니폰바시 아트 호텔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맛집 다니기 좋습니다. 도보 10분거리 이내에 지하철역 노선이 세군데 있어서 오사카 내에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숙소 바로 앞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는데도 좋고 숙소들어오면서 간식거리 사기도 좋네요. 4인 가족 여행하는 동안 숙소내에서 불편한 점 없고 숙소내에 세탁기도 있어서 간단한 빨래도 가능합니다. 체크인 전부터 문자로 상세히 안내메세지 보내고 필요한 사항이나 궁금한점 있으면 문자로 문의하면 신속하게 응답해 줍니다. 다음에 오사카 오게 되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가성비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만족하고 왔어요

방음이 잘 안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글지도에서 art in hotel로 안내가 나와 헷갈렸고요 마지막으로 지난 일요일 오전에 화재알람벨이 두차례 울려 놀랬으나 그에 따른 방송이 나오지 않아 불안했습니다. 그 외에 도톤보리 인접성, 깨끗함 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아웃후에 짐을맡길 수 있는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네요

도톤보리에서 가까우면서 조용하고 관광지 다니는것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응대도 친절하고 빨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비 방이 넓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조금 되지만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앞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지하철역도 많이 멀지 않습니다. 호스트와 연락이 잘됩니다.

청결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세탁기가 있어 작은 빨래도 가능하고 옷걸이가 충분하였습니다. 가족이 묵기 좋은 숙소였습니다.주변 편의점이나 식당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먼저 도착했는데 관계자분을 우연히 만나 다행히 들어갈수 있게 해주셨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4가족이 편안히 쉬다 왔어요

도톤보리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넓은 공간이 커버해줌

도톤보리랑 가깝고 조용해요

가족여행에서 잘 쉬다왔네요!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등 유명명소와의 접근성. 교통의 편리함. 준수한 시설. 그 모든 것을 갖춘 가성비 호텔이 아닐 수 없다. 무인 체크인이지만 간단한 시스템과 친절한 안내자료로 쉬이 해낼 수 있으며, 약간의 어려움을 겪더라도 연락을 취하면 빠르고 친절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방 크기도 좋고 세탁기 등이 있어 가족, 친구 혹은 혼자 와도 좋을 호텔이다.

제가 유심을 바꾸고 가서 그런지 키 보관함 비밀번호 연락을 사전에 못받아 곤란했는데 관리자님의 발빠른 대처로 어려움없이 입실했습니다 넓은 방에 냉장고, 세탁기, 주방용품 완비되어있어 편했어요 수건 2개 샤워수건 2개 있었습니다 복도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있어 멀리가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주변이 조용해 자는데 방해되는 것도 없었습니다

체크인 전 짐보관 및 30분전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체크인 과정은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가족끼리간 여행이었는데, 청결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청결하고 넓은 편이었요 다쓴 수건을 놓을 바구니라던가 구서구석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들이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난바에서는 조금 멀고 우메다 오사카성 교토로 가기는 좋습니다

도톤보리 13분, 구로몬 시장 13분으로 식사하고 걷기 좋은 정도의 거리에요. 지하철에서도 찾기 쉬웠고 주변이 조용해요. 가족과 묵었는데 괜찮았어요. 길건너에 편의점이 있어서 급한건 사기도 편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금방 되었어요.

다 만족스러웠지만 한가지 정말 아쉬운게 안내메일로 약도를 보내주셨지만,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 상점이 전혀 다른걸로 바뀌어서 호텔을 못찾고 헤맸습니다. 약도 안내 메일을 업데이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약도에는 전화번호 큰게 써있는 건물인데 지금은 음식점으로 바뀌었어요.

Great location approximately 1 KM away from Dotonbori and to at least 2 train stations.

More spacious than Tokyo hotel rooms for sure. I like that the shower room is separate from the toilet room, and there's an in-house washing machine.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Dotonburi, Kurumon market and Shinsaibashi shopping. My family of 5 arrived at 1pm. Check-in doesn't happen until 3pm. They have a luggage storage for rent while waiting, which was my original plan. When we got there, the caretakers are in the middle of cleaning our room from the previous renter. I requested last minute if we could just check in instead, as soon as they're done cleaning because it is way too hot (36 degrees). For 1500 yen per hour extra fee, I wouldn't mind paying. I paid the caretaker cash as soon as he confirmed that we can. Yes cash, as I heard Japanese people are that trustworthy. He only charged me 1.5 hours too instead of 2 hours, because we waited 20 minutes. My family was able to settle in comfortably. Arigato gozaimasu! The room was clean, there was just the food smell from the previous tenant that lingered for a bit. My only suggestion is maybe they should put an electric fan right by the entrance of the hotel during summer. It is very cramped and humid, esp. when you share it with the other renters while waiting for the elevators.

はじめてのマンションタイプのホテルでしたが、綺麗で安心し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