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하우스 사쿠라

조금 좁고 불편하긴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우선...일본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만 대응하는게 좀 힘들었고... 생각보다 좁은 방에 짐을 보관 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다들 방 바닥에 그냥 짐을 두고 있다보니 더 공간이 좁은것 같고, 복잡했습니다. 하루정도는 나쁘지 않은데 장기간은 좀 불편합니다. 다만, 거실에 모여서 영어로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 하고 노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처음 이용 해봤습니다. 여차피 숙소는 잠만 자서 싼곳을 골라 봤습니다. 싸고 좋습니다 특히 샤워실이 좋습니다. 많이 좁지만 난생 처음 맞아 보는 수압입니다. 수압 하나로 호텔 평가가 올라 갈 정도로 엄청난 수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기를 놓치면 샤워기 혼자 우주로 날아가 버릴 것 같습니다.

나쁘지않아요.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숙소였어요.

Omg. It is the worst hostel ever. It was really dirty. i can't imagine they change sheets.location is good and price is so cheap.But really dirty... I mean...really.

호스트가 친절하고 욕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이 좀 춥긴하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추천합니다.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이며, 공동화장실, 욕실입니다. 수건은 별도로 장당 100엔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치약, 치솔도 따로 챙겨야 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하나여서 좀불편하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중에 무난하고 좋습니다

Super friendly staff, simple but good accommodations...awesomely hot water!

住咗咁多間酒店從來冇遇過一間差到極嘅旅館、就係呢一間、最初匆忙地訂房、訂完之後先至睇comment、睇咗好多劣評都話污糟、但係評語係2015年、心想相隔九年應該有改善啩、怎料今次自己踩地雷、一去到感覺店主不太有善、他是個老外、進房之後嚇了一跳、成間房只得兩張它它me、原來係一間百無旅館、房間不到50尺、冇垃圾桶、冇紙巾、冇小枱仔、更冇電視、最搞笑是窗簾只可以遮住個窗三分之二、房內有一個櫃只可以將瑣碎嘅嘢全部放在櫃裏當作一張枱用、去到洗手間用完之後搵唔到個沖水掣、搞咗好耐，後來見到個職員佢話我知個水掣在馬桶嘅後方、真是笑不出、屙完之後要個頭落去廁所先至可以沖水、從未見過呢個奇景、到沖涼嘅時候，見到所有洗頭水護髮素之類嘅東西掉在地上、真是難看、怎料當沖涼的時候，發覺所有用品只剩下一成少得可憐、當時氣到真是即刻想離開、第二天見到職員話佢知浴室沒有鹼液洗頭水、他說會安排怎料晚上沖涼時、多咗一樽唔知是什麼東西，其他的完全是空瓶，到第二朝早上在廚房煮早餐，枱上很多油鹽醬油調味瓶、全部都是空空的、什麼也沒有只得一樽樽空瓶放在枱上、就是俗語所謂的（裝假狗）後來發覺成個大廳一盒紙巾都冇、見到職員問佢，佢好似好愕然、唔知佢係新來還是什麼後來她拿了一卷廁所用的紙巾交給我、當時真是哭笑難分、慢慢越來越多人開始煮早餐、垃圾桶滿瀉垃圾、沒有人理會、真不知道這間是什麼旅館、一個沒有良心的經營者、怎可能生存到今天、心想日本人經營的旅館，不可能是這樣的、我都去日本玩耍這麼多年住過這麼多酒店旅館民宿、從來冇見過這樣差的現象、後來我才發現原來經營者不是日本人，那我明白了。

It was a perfect hostel

とってもよかった。

The neighborhood has a traditional and beautiful architecture. Walking distance from Kyoto station.

部屋にテレビ置い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あと、ミニのコロコロとか。

The host was very friendly, the property clean,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my itinerary

All around very dirty/gross hostel. I would go anywhere but here, unless you’re in a pinch.

　京都観光に最適、ゲストさんとオーナーは、ほぼ外国の方だったけど、非日常と京都を楽しむには良かったです。チェックアウトも11時だったので、早朝散歩して休憩に使えてました。今度は単身旅行に使いたいと思いました。

We were not expecting to have a shared toilet and showers, and rental towels. The picture showed a varanda but there was none in our room. Furthermore, our room had only 2 sockets. On the other hand, the futons were extremely comfortable and the AC was a blessing during a very hot weather.

安い施設なので仕方ありませんが、シャワーが出ないことや、トイレが流れないなどは改善の必要があるかと思います。

とても気に入ったが、バックパッカー向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