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인 오키나와

한마디로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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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용이한 위치 훌륭한 조식 친절한 직원 추천하고 싶은 숙소

가격 대비 훌륭함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전체적으로 맘에듭니다.

어머니랑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국제거리와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어 꽤 피곤하고, 공항과도 그리 가깝지 않아 뚜벅이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택시를 이용하면 만원이 훌쩍넘는 요금이라 너무 아깝구요. 사진보다 숙소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매우 좁고, 퀸사이즈 침대치고도 많이 작았구요. 어머니랑 둘이 자기에 같은 가격대의 다른 숙소들 보다는 만족감이 높지 않았습니다. 시트에도 뭐가 묻어 있어 상당히 찝찝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그래도 성수기에 가격적으로 저렴했기에 감안할수있으나, 숙소 근처 분위기가 아주 꽝입니다.... 주위에 여자 부르는 노래방, 클럽, 마사지방 등이 있고 밤 9시 쯤만 되어도 술취한 남자들이 많이 꽤나 무섭습니다. 저녁먹기에도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동네는 아닌듯합니다.. 저는 두번은 가지 않을듯하네요. 같은 값이라면 차라리 아예 더 저렴하고 여기보다 룸은 좋은 곳에 택시타고 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국제거리와도 가깝고 주변이 조용 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 했구요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리조트를 선택한게 아닌 단순 숙박 이었기에, 편안한 만족스런 호텔이었다. 간편조식부페지만, 그정도면 식사로서 훌륭했다. 모노레일역/국제거리 까지 걸어서 15분정도(?)이고, 호텔가는 중간에 술집골목있어 한번 놀랄수있다. 창밖으로 대형유람선 정박 부두 조망은 새롭다.

호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주변에 삐끼들이 많고 밖에서 밤새도록 술 마시고 떠드는 놈들 때문에 꽤 시끄러움

싼 가격에 잘 있다가 가네요. 생각보다 방이 좁고 외진곳에 있어 조금 불편하거 빼고 잠자리는 편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보통이었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었어요. 취치도 좀 애매하고 차를 가져가는 거라면 옆에 주차비를 1000엔 따로 내야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객실 정비가 내우 잘 돼 있고 주변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화식으로 나오는 조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방의 넓이 친절도 청결 모두 오키나와에서 머물렀던 호텔들 중 최고 였어요.

가성비 괜찮고 국제거리 토마리항 도보이동 무난해서 좋았네요. 더블룸 침대가 수퍼싱글이라 좁은 게 아쉬웠다

호텔주변에 캬바쿠라가많아서 밤10시를넘으면 돌아다닐수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위치가 국제거리에서 10분 정도이고 번화가라서 걷기 괜찮아요. 몰랐는데 주변에 클럽이 많아 밤에 신나게 놀다 집에 들어갔어요. 주변에 일본 술집도 많고, 방에서는 외부 소음이 안들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 영어 가능하며 , 멀티어댑터(돼지코) 대여해줍니다.

국제거리와의 거리는 가깝지는 않지만 근처 패밀리마트랑 로손도 가깝구요 제빙기가 2층에 있는게 좋았어요!! 심지어 저희는 바로 그 앞 방이여서 ㅋㅋㅋ 단점은 다들 말씀 하셨듯이 국제거리 가는 길에 유흥가가.... 음...... 여자친구가 조금 무서워하더라구요 그쪽 애들이 한국인은 어차피 호객행위에서 제외긴 하지만 불량스러워(?) 보이는 사람들이 많으니 신경이 엄청 쓰이긴 하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그래도 다 좋았습니다~!

성수기 주변 값비싼 방값에 비하면 괜찮음. 다만, 비흡연자는 흡연방 비추

호텔이 너무 너무 좁습니다. 주변 환경이 밤에는 아주 안 좋고요. 무서웠습니다.

일본 호텔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방이 작더라구요. 침대도 둘이 쓰기엔 좁더라구요. 하지만 깔끔하고 위치도 국제거리에서 멀지 않고 괜찮았어요.

Nice staffs, no noise, cheap price but a little bit small room and 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