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사와야 혼텐

I had a pleasant stay at the place which

Everything of this ryokan is good. Especially kindful people.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숙소입니다. 기온 등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조금 한적한 곳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꼭 포함해서 즐겨 보기를 강추 합니다.

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했구요 그래서 인상적이었어요 청결하고 조용하고~~ 인근에 모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하며 료칸느낌 받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오래 머물고 싶은 느낌입니다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사진만 보고서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동인 부분은 바로 이 료칸이다. 기온이나 청수사 등 주요관광지와 접근성이 좋다. 버스로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그리고 3-5인실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매우 넓고 크고 쾌적한 방을 배정 받았다. 공동화장실은 특급호텔만큼이나 깨끗했다. 대욕장 시설도 크기는 아담했지만 굉장히 청결하다. 습기가 있을만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천장, 벽, 샤워기, 세면대, 바닥에 물때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다. 탕의 수질과 온도 또한 완벽했다. 건물 내에 잉어가 있는 조그만 정원도 아름답다. 그리고 조식이 맛있었다. 아라시야마의 유도후 사가노에서 먹었던 3천5백엔 짜리 두부정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기온 거리의 비싸기만 하고 맛 없던 어느 한 식당에 비교하면 아주 훌륭하다. 속이 편안한 식사이다. 일본식 문화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조식은 꼭 신청하길 바란다. 그리고 가족이 경영하는 이 료칸은, 일본에서 만난 어떤 곳보다 친절했다. 엄마아빠를 모시고 간 여행인데,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다. 처음에는 숙박비가 비싸다고 하셨던 부모님도,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셨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모습 덕분에 감사한 마음에 긴 후기를 작성했다. 만족스럽지 못한 사진이라던가 불만족스러운 후기를 보고 망설여진다면, 지금 이 후기를 보고 사와야 혼텐으로 숙소를 결정해도 좋다.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여 관광이나 출장에 좋습니다.

위치도 넘 좋고 집 주인도 넘 친절합니다. 기회 있다면 또 갈 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1. 서비스태도가 매우 좋고 무엇이든 손님에게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방/시설이 매우 청결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요~ 방이 넓고 온도가 쾌적하게 유지됐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화장실은 턱이 있어 약간 불편하지만 깨끗했고 비데가 있어 좋았습니다. 료칸 공용 온천 물이 완전 깨끗했어요 3. 조식. 일식 가정식으로 반찬은 간단했지만 맛있었고 개개인 따로 탕을 끓여주고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힐링 됐습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가격대비 보통인거같네요.

일본료칸을 저렴한 비용으로 경험함 욕장이 좁았으나 우리가족만 이용해서 불편함은 없었고 료칸 주인의 일본 특유의 친절함과 가족끼리 운영으로 일본 가정집을 방문하 느낌 이었슴

가격대비 깔끔하고 괜찬은 숙소에요 비지니스호텔보다 일본을 느낄수 있는 숙소구요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동네라 더 좋았던 곳

혼자 여행하면서 료칸이 궁금해서 갔습니다. 비용에 비해서는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넓은 다다미방이라는 점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이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옆방에 묵었던 한국인 두분께서는 퍽 만족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걸어서 여행하기 때문에 북동쪽의 절들을 모조리 방문하기에는 좋은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일치기 여행자들께서는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진짜일본느낌나고 직원분들도 엄청친절했어요. 제가 아침비행기라 새벽부터 택시타고 나갔어야했는데 콜택시도 불러주시고 그 새벽에 마중까지 나와주시고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조식은 교토 같다

출장으로 인해 1박을 여기서 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청결해서 다시 묵고 싶습니다.

주변 조용하고 멀지않은 반경에 이자카야 야카도리 편의점 커피숍 라멘집등등 있을꺼 다있어요 월요일 휴무가 많으니 요일선택만 잘하시면 될듯함 방음이 별로여서 옆방이랑 같이 지내는 느낌이 들지만 친절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맛있었고 숙소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일본은 어느 호텔을 가든 서비스 정신이라할지 장인정신이라 할지 이런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매우 친절합니다. 빨래 건조기 돌린것이 다 되면 방으로 찾아와 건조하던 빨래가 다 되었다고 알려주실 정도입니다.(뒤에 빨래를 위한 대기자도 없었습니다) * 추가정보 1. 흡연실: 숙소1층 로비쪽에 있음 2. 세탁시설: 1층 목욕탕 입구 우측에 있음 (세제는 개인이 준비해야함) 3. 공중목욕탕: 1층에 있음 (욕탕 크기는 매우작음)

교토대 의학부 옆에 있는 조용한 료칸. 한국인에게 매우 친절한 데스크 점원이 계심. 조식은 불포함이었지만 주변 양옆으로 편의점이 있음(약 5분거리). 지하철이 좀 멀지만 어차피 교토의 대중교통은 불편해서 어쩔수 없음...전반적으로 만족, 단 대욕탕에서 락스 냄새가 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