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페리아 인 니혼바시 하코자키

청결, 친절 소음 없음. 그런데 침대가 딱딱한 느낌.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공항 접근성이 좋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대체로 만족하지만 제가 묵은 방은 청소 상태가 최상은 아니었습니다. 카펫에 얼룩이 너무 많고 이전 사용자가 남긴 앙케이트 용지가 그대로 있고 이불에서 냄새가 났어요. 금방 바꿔주셔서 다행이었는데 청결에 더 신경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위치가 좀 애매하다보니 교통편이나 주변 관광지 안내를 마련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기요스미 시라카와나 현대미술관 들르실 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연말연시여서 저렴하게 묵긴 했는데, 평소 가격이라면 반드시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은 아닙니다.

大事なオンラインの会議があり、静かな場所の確保のため予約しました。 オープンして2年ほどのホテルなので清潔できれいなお部屋でした。 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を希望していて、フロントの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スムーズ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역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역 주변에 먹을게 많아요!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굉장히 깨끗하고, 공간은 넓지 않지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조식도 매우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이 한조몬센 스이텐구마에역이라, 주요 지역 갈때는 환승을 많이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스미다강 가깝고 주변이 조용해서 지내기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세븐일레븐과 AEON 수퍼마켓이 있어 음식 사다먹기도 좋고, TCAT과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Good

五泊した。ホテルは清潔で心地よいが、どこのホテルもコーヒーフリーが多かったが、ここは一泊でも連泊してもwelcomeドリンク1回分しかなく連泊のメリットは感じなかった。たかがコーヒーだけど、気分の問題かな… 部屋に電子レンジなく、フロントに対応してもらわないと温めたりできない。 料金は変動制で、安い時に宿泊できたらお得感は感じる。 ベットメイクの女性(おそらく中国の方)の対応は心ある対応で日本人も見習った方がいいと思ったくらい腰が低く丁寧。それに救われてこのホテルでは居心地よかった。自分の判断は最終的に人かな？！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滞在時間が短かったのが惜しい。素敵なホテルだったのでゆっくりしたかった。またお世話になろうと思います。

部屋はとてもコンパクトでしたが、綺麗で良かったです。

A clean and compact hotel, bigger than similar price range hotels. The T-Cat airport coach terminal is just 5 minutes walk, so very convenient Although you have to pay double the price of the public subway or train service, you can enjoy the beautiful scenery along the drive.

施設そのものは清潔で良い。狭いのは仕方がない。 ゲストが日本人・外国人のどちらであっても成り立つ接客のトレーニングを受けた方が良いと思う。あまり元気がないのも気になる。 朝食ブッフェは宣伝してる内容と違うし、高いと感じた。

リーズナブルでした

ベッドの頭のところにある窓から緑が見えて爽やかでした！

Great location. 5 min from the airport limousine bus stop. The room is very small but the bath room is great. Not sure how clean the bed cover was, but good pajamas.

The room is small. I only booked there because of my Japanese friends were staying there.

Only bad thing were the pillows and the hard beds

フロントの接客、お願いへの対応、お部屋の清潔度、毎日の掃除の状態、お風呂、トイレ、満足のいくものでした。周辺はXX町は閑静な雰囲気で静か、人形町界隈は食べることに困らない町、TCATから空港へ、地下鉄での移動、江戸バス利用、至極便利な立地にあります。また、宿泊先として選定したいと思います。

There’s 3 different subway in 15min walk,very convenient. Night time was so chill nice to walk and explore.

綺麗

Close to TCAT (Airport Bus) terminal and Hanzomon line that takes you to Shibuya/Sky Tree. Hotel was clean and the bed was spacious. There wasn't much noise issues on the higher floors. Room cleaning service is done everyday. There was a hair dryer and daily necessities such as shampoo/body wash/towels. Only a small issue for guests staying longer is that the washing machines take very long (my wash cycle was stuck at 13 minutes for 30 minutes) and the dryer can't dry thicker clothes such as denim & knitwear in 1 cycle. However there are laundry shops nearby for other options. There is not much food choices near the hotel, but the food street is about 10 minutes walk away. TCAT building has MacDonald's and some Japanese food options. There is a Lawson's convenience shop just down the street but it's a small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