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플뢰르 아오야마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위치도 좋고 방도 일본호텔치고는 꽤 넓어요. 키 맡기는 방식이 특이하긴 한데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시부야 근처로 교통 편리. 시부야 여타 호텔과 비교해 가격 힙리적.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5~7분 내외로 가깝지만 의외로 조용한 곳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클래식하지만 낡거나 더럽지 않고 청결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가 24시간 운영되어 편리합니다. 직원분들은 아주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시고 친절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시부야 거리랑 굉장히 가까움

2년전 숙박했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어요~~지하철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시부야에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엄청 좋아요~~이 근처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이만한 호텔은 못 찾겠더라구요~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넓은 편이고 정갈하고~~~^^ 다음번에도 도쿄 여행 오게 된다면 이 호텔로 올 거예요!

더블침대에 캐리어 두개 넉넉히 놓을수 있는 자리있습니다 화장실은 간이화장실 같은 재질이나 사용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약간 수압이 낮은정도..매일 차 4봉지씩 채워주시고 물은 인당 1개씩만 매일 주십니다 샤워수건 샴푸 린스등은 알아서 가져가라고 카운터에 셋팅되어 있습니다 시부야역16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바로 꺽어 차길건너시어 200미터만 걸어가시면 오른쪽에 바로 호텔보입니다 조명은 어두운편이라 화장시에 애로사항이 있을수 있습니다 조식은 주는줄알고 갔으나 미리 예약을 했어야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부분이 좀 아쉽더군요 대체로 잠자고 일찍 나가는 일정에는 큰 무리 없는 곳이었습니다

I stayed in this hotel numerous times. Heres my review so far Pros: the price considering the location was decently nice. Shibuya is one of the major station of yamanote line and has other private subways to suburbs like yokohama. Also u can shop around and enjoy the night without public transportation time limit since shibuya, harajuku, omotesando are within 10-20 min walking distance. Cons: with a carrier bag it’s kinda hard to walk from shibuya station. U have to either climb up the stairs and cross the bridge or go around a bit. I choose the latter one especially on a hot summer.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가 좁다는 평도 있는데, 일본에서 넓은 숙소 써본 기억이 없어서인지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숙소 가는길에 횡단보도가 아닌 육교가 좀 있어서 캐리어 끌고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또 가게된다면 머물고싶습니다 ◡̈

숙박은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의 호텔이 그렇듯이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가 안되어 좀 답답합니다. 방 안의 기온은 적당했습니다. 욕실은 좁은 편이지만 혼자 들어가서 쓰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객실은 다른 일본 호텔보다는 넓은 편입니다. 캐리어 2개 놓고도 공간이 충분히 남습니다. 냉장고는 작습니다. 음료수나 술등을 보관하기에는 다소 작아서 생각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시부야역 16C 출구가 제일 가까우며, 빠른 걸음으로 오면 10분 이내로 도착하고, 육교를 건널 필요도 없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는 좋은 편입니다~! 오모테산도와 하라주쿠 등은 걸어가기에도 가까운 곳이고요, 지난 후기를 보니 시끄럽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못느꼈습니다~!

객실 넓고 깨끗 시부야역이랑 도보 거리 꽤 있지만 양호 직원 친절

호텔에서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주어서 부담없이 여행을 갈 수 있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히카리에쪽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육교 건너 바로 숙소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응대를 잘 해 주었습니다. 싼 방을 구해서 그렇게 좋지 못하단건 알고 있었지만, 청결도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에어컨 나오는 환풍구 쪽에 시커먼 먼지가 많이 껴 있어서 내 입 속으로 들어가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좁은 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싸고 위치 좋은 숙소 찾으시면 여기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심 차분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응대가 너무 좋았고 말이 잘 통하진 않았지만 눈치도 빨라서 신속한 체크인이 가능했음 물과 간단한 어메니티는 무제한 입니다

시부야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나 호텔 분위기가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예쁘고 아기자기

시부야역에서 몇백 m거리의 가까운 곳임에도 초행길의 여행객이 찾기가 어려움. 그 외의 점에선 청결하고 조용하며 종업원들이 친절함.

직원들이 친절함

This hotel is very close to the "amusements" of Shibuya and I recommend this place for every travelers

가격은 저렴하고 시부야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인 것은 좋았습니다. 스텝들도 친절하구요. 다만 출장으로 갔는데 방이 꽃무늬 벽지에 은은한 백열등 분위기여서 넘 어두워요. 잘 안보입니다. 은은한 거 좋으면 괜찮은데 전 혼자여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호텔 앞에 횡단보도가 없고 육교만 두개 있어요. 캐리어 끌고 가면 육교 캐리어 들고 건너거나 좀 돌아서 횡단보도 건너야하는게 좀 불편했어요.

호텔은 부티크 호텔 처럼 소녀 취향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 그밖에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아쉬운것도 없는 무난한 호텔임.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 수준. 다만 위치가 시부야 역에서 오르막길을 조금은 올라가야 하는점. 처음가면 찾기가 조금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점 정도...

Good location good employees Clean room and i really enjoyed my travel with this hotel

도쿄의 중저가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조금 낡고 좁습니다만, 시부야와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접근이 아주 용이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조금 낡은 시설이지만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어요. 도쿄 3번 방문 중에 2번을 여기서 묵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격과 위치를 고려할 때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