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코 인 나고야신칸센구치 애넥스

편안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탑, 방이 좁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교통편 접근성이 좋습니다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the staff was friendly. The air conditioner was noisy and made it difficult to sleep.

quiet & clean

1인이 나고야 교통편 좋은곳 찾을때 이만한곳이 없다고 봅니다. 값도 저렴하고, 바로 앞에 나고야역과 빅카메라가 있어 웬만한건 다 살 수 있습니다. 가족여행시에는 방이 좁아서 힘들겁니다.

역에서 가까움

名古屋駅と近くてとても良かったんです！

다 만족스러우나, (일본 호텔은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크기가 작음. 무엇보다 실망스러운 건, 13:30분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요청하니, 15:00부터 체크인이라며, 얼리체크인 비용으로 2,000Yen을 요구함. 완전 실망함

I had staid 1 night for my business trip, and It was really pefect to me. There is really big pharmacy near by hotel(walk to 1minute?), So I was able to buy a lot snack and toy for my cat.(she really like it). Even, the hotel is located at the front of Nagoya station. And the hotel staff is really kind, room is little bit small but clean. (almost Japan hotel room is small.) I'll stay again next my business trip(my cutomer is in Nagoya, and I'll go there every year).

가성비 괜찮습니다 가장 조은건 역시 위치입니다 싼가격에 다시 머물 생각 잇습니다 다만 누구나 생각하듯 매우 좁습니다 숨막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장실도 기내 화장실 느낌ㅎ 어메니티는 원하는만큼 가져갈수잇어 조앗습니다

깨끗하고 위치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 작습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나고야역(서부역)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쉽고 다니기 쉽습니다. 바로 앞에 의약품과 생필품을 파는 큰 마켓이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조식인데, 호텔 1층에 있는 요시노야에서 정해준 4가지 메뉴 중 한가지를 고르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시노야 음식이 진짜 입에 맞지 않아서 아침 먹는 게 괴로웠습니다.

Der Service war in Ordnung, das Personal sprach verständliches Englisch. Hervorragend ist die Anbindung an den Bahnhof Nagoya und die Shinkansen. Vor hier aus kann man auch bequem die Stadt erkunden. Gut ist auch die "Pillow Bar" sowie die Möglichkeit, sich Stromadapter usw. auszuleihen. Super waren auch die Waschmaschinen. Die Sauberkeit der Zimmer war in Ordnung, aber in einem der beiden Zimmer hat es leicht schimmlig gerochen. Die Einrichtung zeigt Abnutzungsspuren, leider gibt keine USB-Anschlüsse (eine nicht gut sichtbares Kabel liegt hinter dem Telefon). Insgesamt ein gutes Hotel für einen kurzen Trip nach Nagoya, aber mehr für Singles und Paare als für Familien geeignet.

太閤口を出て道路を挟んだ向かいにあるので迷わずに行けました。地下通路を通るとホテルの目の前に出るのもいいですね。 朝食は隣の吉野家の朝食券ですが、時間帯が11時までだったのが珍しく、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お部屋の設備的には普通かなと思いますが、加湿清浄機もあり特に不便はなかったです。 周りの部屋の物音がドアの開閉音以外はあまりせず、また駅前で人通りも多い割には夜は静かなのも良かったです。 また名古屋に来る時にはぜひ利用したいです。、

とても綺麗でした そして、同期間の同ランクホテルの中で一番安かったので選びましたが　定宿にしようとおもうほど掃除は行き渡り、清潔かつシンプルで狭さを感じませんでした。 音は前、横の出入りは聞こえます。が、常識のある人に当たればすぐに静かになり夜中も話し声など聞こえませんでした

Direkt am Bahnhof gelegen

Perfect place to stay and it is two crosswalks away from the Nagoya Station. I are breakfast at the Denny's next door every day. Super super good stay in Nagoya.

名古屋駅前でとても分かりやすく、便利がよかったです！近くに飲食店も多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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