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미야코 호텔 오사카

Quiet and good.

난바역에서 전철 2역 거리에 있지만 전철역이 멀지 않아 교통은 편리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고 침실 정리등 청결유지를 잘해줍니다. 다만, 아침 조식메뉴가 부족하고 주로 일본식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좋아요. late checkout 1시까지 해줘서. 수영장은 1500원 별도 지불인데 넓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음. 당산 락커실이 많이 낡아서 불편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과 연결되는 지하철역이 있고, 바로옆에 백화점이 있어서 쇼핑, 식사등 편리하개 이용가능했고,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장류소가 호텔앞에 있어서 매우 편했음

지하철지나가는 소리와 울림이 잠을 방해하는것만 빼면 다만족스럽다

우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조식에서 두부, 오므라이스와 팬케익도 맛있었다. 그런데 계란 요리는 좀더 잘 익히고 팬케익도 계란을 더 촉촉히 적시면 맛있겠다. 오니기리 주먹밥은 재료를 좀 더 쓰면 좋겠다. 체크아웃 12시인 것도 좋았다

교통이 좋아요

Lots of stores and places to eat around. Train wasn’t convenient but easy to get taxi and bus around.

중국단체관광객이 있어서 엘레베이터 너무 오래 기다리고 복도에서 너무 소음이 심했어요. 체크인할때 줄이 제대로 안내 안되서 뒷사람이 새치기 했어요.

교통편이좋아요

도톤보리나 우메다 지역 같이 중심가라고 하긴 어렵지만,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고 역과 연결되어 있어 나라나 쿄토 오사카 목적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고하며 어린이는 이용이 불가하다고 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화장실청소가 깨끗이 안되서 머리카락이 뭉쳐있었구요, 담배냄새가 약간 나서 다음번엔 향초를 가져갈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너무 만족해여.

공항에서 리무진 타니 호텔에 바로 내려주니 캐리어 끌고 다니지 않아서 편리해요 입실 시간보다 좀빨리 도착했는데ᆢ 바로 체크인 해주시고 기념일이라 메모 남겼는데 웰컴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감동했어요^^ 조식도 알차게 깔끔해서 좋았구요 외부 일정이 많아서 룸에 오래 있지 못했는데 침대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일본 호텔 치고는 넓고, 수압도 수질도 좋았고, 시설도 그만하면 너무 좋았다. 다만, 접근성이 좋다는 다른 분들의 이용후기는 대체 무슨 근거인지. 킨테츠노선의 우에혼마치 전철역이 바로 호텔 옆에 있어서? 지하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주변에 큰 쇼핑몰이나 음식점이 많지는 않고, 중소형 크기의 상점들이 뜨문 뜨문 있는 일반 주택가이다. 제일 가까운 슈퍼마켓으로는 옆의 5층 짜리 소형 쇼핑몰에 Harves 라는 슈퍼가 있는데, 가격은 나쁘지 않다. 킨테츠 백화점도 바로 옆에 있는데, 우매다의 한신백화점에 비하면, 종류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 일단 호텔에서 가까운 곳중에 가볼만한 곳은 구로몬 시장과 오사카 성(택시비 편도 1000엔 정도) 외에는 그 닥.. 오사카는 우매다나 난바 역 근처가 가장 번화하고 가볼만한 곳이 몰려 있다. 그러니, 그 지역까지 이동하려면, 전철을 타고 난바까지는 15분 정도? 우매다는 난바에서 미도수지노선을 갈아타야 하므로 한 30분 정도 걸린다. 결국 개인적으로 차량이 없다면, 접근성은 좋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호텔 앞에서 간사이 공항터미널까지 직통으로 다니는 긴테츠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물론 무료는 아니고 1인당 편도 1600엔. 정말 아쉬운 것은, "쉐라톤" 호텔 급에 어울리는 조식이 아니었다는 점. 특급 호텔의 조식 부페를 기대했었는데, 퀄리티가 다소 비지니스 호텔 수준에 맞춰진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다. 조식 추천은 그다지 하고 싶지가 않다. 이 호텔에서는, 무료로 이용가능한 이동전화식 인터넷 이용기가 전혀 제공되지 않아, 무선 와이파이를 로밍해 가지 않을 경우, 인터넷 없이 길을 찾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흡연실이 로비인 2층과 그리고 3층에 너무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2층 흡연실은 붐비는 느낌. 전체적으로 식사만 빼고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있는 호텔이다.

Room condition was great, kinda loud when neighboring rooms close their doors. Woke me up in the morning.

위치, 시설, 청결도, 쳌인, 쳌아웃, 공항 리무진 이용 편리함 등 대만족이었습니다.

3박 4일간의 여행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지하철역이 바로 연결되어있어 어디로든지 편리하게 갈 수 있었다.

비행기 도착시간이 일러서 조금 빨리 도착하였으나 유통성 있는 체크인을 해 주고 또 매우 친절하여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음에도 쉐라톤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오사카에 갑니다 언제나 쉐라톤 미야코에 숙박하고 있습니다

교통도 편하고 친절하였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들어왔을때 바퀴벌레가 다녀서 놀랐습니다 이불에 코피가 묻은건주셨고 다른방을 사용하는 가족의 침대도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베개에 코피 자국이 2군데나 있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