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토부 호텔

나리타공항에서 넥스 이용해 시부야역에 도착, 가까운 편, 도보 10분정도. 시부야스크램블 스퀘어에서 스벅쪽으로 건너서 쭉 올라가면 됨. 유니클로,GU, 돈키호테는 5분이내, 요요기공원도 넉넉히 도보 15분정도(후굴렌커피숍, 카멜백 카페, 백엔숍, Kihara 도자기 매장)이 가까워서 편리했슴. Miyashita park도 13분정도, 오모테산도는 25분정도 도보 가능, 욕실이 작긴하지만 여자둘이 사용하는데 불변 없었음.

위치가 좋아서 결정했어요 방음이 좀 약한듯 하구요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어요 시부야쪽 가시는분들 추천해요

시부야역 가까이 있고 근처 쇼핑,관광지도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저한테 조금 춥긴했는데 적절한 조취 해주시고 , 핸드폰 충전기 없을시엔 데스크에 말하시면 충전타입에 맞춰 충전기 주십니다. 대체적으로 편했습니다.

위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둘이서 지낼만했어요. 짧은 일정이라 숙소 위치가 넘 중요했는데 시부야 중심에 있어서 편하게 잘 다녔어요.

위치가 정말 좋음 시부야 일대와 요요기공원 메이지신궁 까지 도보가능. 바로 근처에 파르코백화점.명풍샵.맛집들 많음. 직원들 친절하고 로비에 짐무게 재는 저울 있음. 가성비 정말 좋은호텔인듯함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시부야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물기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 24시간 필요한거 사기도 편하고, 시부야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있고 시끄러운 거리랑도 거리가 좀 있어서 조용합니다

Good location and Service.

역시 교통과 쇼핑의 최적의 장소요~ 연식이 있어서 좀 낡았지만 편리해요

좋았습니다 방음은 안되구요 환기하면 냄새는 좀 빠져요 시부야역에서 은근 멀어서 한여름과 한겨울은 비추

조금 많이 좁은거 빼고는 위치 좋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흡니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스투시 슈프림 등이 가까워 굳이 하나주쿠 쪽으로 갈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호텔시설이 낡았고 사람이 넘 많아서 이동하기 어렵네요

overall good. close from 渋谷 station. room is 狭い

It is so comfortable and welcoming, also gurantee the quiet rest despite its location at the very center of sibuya! Thank you all the staffs for the excellent service!

대단히 만족한 숙소입니다. 시부야역과 보도 4~6분 거리 (30대 여성걸음걸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훌륭하세요. 조식은 깔끔한 스타일이나 매우 맛있거나 매우 양이많거나 하지않아요. 그래도 그 가격 만족합니다 :). 시부야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 할 것입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시부야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일식과 양식 중 하나 고르는 것으로 먹을만 합니다. 다만 일본 호텔들이 다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룸에 생수가 없어서 매일 호텔에 들어 올 때마다 편의점에서 사다 먹었네요.

있을것 다 있고 편리하고 위치 좋습니다.

The location is so good. To go to the airport by bus, oh my god... the staffs explanation was wrong. They said the first floor of the bus station but it was not. So, I asked the small store and went to the another bus station. Need to let customers know the correct explanation.

쇼핑하기 편한 거리에 인접해있고 도쿄 시내에 있는 호텔 대비 방이 넓고 저렴한 편이예요. 다만 오르막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느라 초큼 고생하긴했지만 이 정도 갓성비라면 감내할만 합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 7~8분이 느린 걸음이면 10분 될 거 같아요. 급행기차 넥스에서 내리면 하치코입구로 나오셔야 길찾기 쉬워요. 하차한곳에서 하치코입구까지 나오는데 2분? 정도? 플랫폼을 좀 걸어나와야 해요~ 호텔까지 가는 길에 인도가 돌길도 있고 약간의 언덕길이라 짐이 많다면 쪼끔 힘들지도? 택시타면 딱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에요. 시부야역에서 택시타는 거 추천이에요. (500엔) 가파르진 않지만 은근한 오르막이라 그담날 팔이 아팠다는...ㅋ 시부야나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신주쿠, 시모키타자와 등등에서 일정을 많이 보내신다면 딱 좋은 위치인거 같아요. 피곤하면 중간에 들어가 쉬었다 나오고, 쇼핑한 짐도 두고 다시 나와서 돌아댕기고 너무 잘 지내다 왔어요. 요코하마가는 노선도 있구요. 신주쿠보단 적지만 제법 환승할 수 있는 노선이 있어서 교통이 그리 불편하진 않을 거에요. 룸 컨디션은 지은지 좀 된 건물이라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깨끗합니다. 트윈이었는데 생각보다 넓었어요. 캐리어가 24인치 이상이라면 좀 좁을지도? 그리고 각 층별로 자판기가 있거나 전자렌지, 얼음나오는 기계(무료)도 있었어요. 얼음은 정말 잘 썼습니다. 일회용컵이 비치되어 있어서 얼음 받아서 룸에서 맥주며 음료며 시원하게 마셨어요. 단지 우풍이 좀 있었어요.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방이 좀 추웠습니다. 난방이 중앙시스템인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묵은 기간인 11/9~11/12은 난방을 안 튼대요. 에어컨은 선풍기 기능만 있었어요. ㅜㅜ 프론트에 담요 달라고 하면 주실거에요. 돌아 오는 길엔 프론트에 부탁해서 콜택시 불러서 시부야역까지 왔네요. 콜비가 500엔 있어서 기본요금 500엔에 합이 1000엔, 신용카드 결제했어요. 다른 택시 부르는 방법이 있거나 지나가는 택시를 잡을 수 있다면 기본요금만 내면 되겠어요. 환율하고 카드 수수료 해서 약 9천원 (8,800원정도) 나왔으니 만족이에요. 콜비 들어서 2배로 요금 냈지만 무거운 짐들고 낑낑한거보단 수월했으니까 택시 잘 탄거 같아요. 다음에도 도쿄간다면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