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 비치 호텔 & 리조트 오키나와

good

실내수영장과 조식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공항과 가깝고 남부여행하기 좋습니다.

공항도 가깝고 아울렛, 쇼핑몰 이나 시설들이 가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실내수영장도 온수풀이라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 오션뷰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바다와 공원 그리고 하늘도 아름다워 좋았어요!!

주차는 무료고 수영장과 해변 이용하기엔 정말 편리했어요. 다만 방에 들어가는 순간 곰팡이 냄새가 너무 나서 숨쉬기 불편한게 흠이네요.

직원들친절하고 수영장.탈의실.샤워실관리가 잘 되어 이용하기 좋았어요~

오키나와 남부에서 최고의 가성비 숙소입니다. 가족여행으로 제격이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잘 쉬다다 왔습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장점이자 단점이다 소음이 좀 있다

청결 부분 하 점 입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다만 침구류가 약간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위치가 식당들과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공업단지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차량이 필수입니다. 주차장은 조금 걸어가야합니다. 출차전에 로비에서 주차권을 사전정산하고 나가야 주차비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가까운 해변은 좁고 물이 맑진 않습니다.

It's a really good accommodation for families to stay in. Children's favorite swimming pools and slides are the best, and although it is small, the beach i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so you can enjoy swimming. However, it is inconvenient because there are no convenience facilities (convenience stores, restaurants) around.

국내에 숙박후기가 많이 없어서 예약을 고민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작지만 탈의실과 샤워실을 겸비하고 있고 야외수영장도 넓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룸컨디션도 오키나와 특성을 생각하면 신식이라고 생각될정도로 괜찮았씁니다.

전에 류큐에서 묵었는데 지나가 바다가 예빠서 이번에 묵어봤는데 이번 여행목적이 둘이서 숙소에서 수영장만 이용하고 바다뷰의 룸이 작지 않은데서 묵으려다 보니 휴가철 성수기 비용겸 이번에는 운전 하지 않고 우버만 이용하려고 공항가까운 서던비치를 선택했어요. 커플, 오키나와 4번방문 이전 묵었던 숙소 히요리호텔, 류큐호텔, 나파하얏트 와 비교 장점 숙소 ' 40헤베에 묵었는데 방은 적당히 컸는데 많이 낡았고, 벽지 얼룩은 좀 어떻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성수기라 30만원대 결제... 왕후회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서 진짜 더워 미치는줄 절대 일찍오지 마세요. 방 뷰는 진짜 아름다웠어요. 근처 - 이정도 시설이면 호텔 안 또는 앞에 콘비니가 있을만한데 호텔안은 뭐가 너무 없고, 도보로 갈만한데가 아예 없어서 콘비니도 택시타고 가야함 주변 식당이 스시로 뿐임 조식- 연박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3일 내내 같은 음식 먹느라 고역이고 너무 맛이없었어요. 조식은 류큐호텔이 최고 수영장 - 수영장은 압도적으로 류큐호텔이 낮네여... 광각카메라로 찍으셨나.. 서비스 - 직원은 너무 친절했고, 청소도 깨끗합니다. 하지만 두번은 안올듯...

방이나시설은괜찬앗습니다 다만조식은조금너무일본가정식느낌이나네요 나머지는 만족햇습니다

방안에 작은 벌레들이 많고 시설도 노후됨

너무나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이용할 것입니다!!! 가족들이 너무 좋게 지냈습니다!!

가족과 조용한 비치앞에서 힐링했습니다~! 주변에 도보로 가능한 레스토랑이나 쇼핑몰이 없고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는것은 조금 아쉽지만 대체로 매우 만족합니다!

친구랑 갔는데 넓고 휴양지 느낌나서 좋았어요~ 주변에 뭐가 없긴 한데 렌터카 빌려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청소는 매일 안해줘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수건이나 기본 어메니티는 맨날 새로 줘서 괜찮았어요. 근처 바다가 수심이 얕아서 바다에서 놀긴 좀 애매했는데 수영장 있어서 실컷 물놀이 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도 좋고 친구랑 가도 좋은 것 같아요.

Hotel was great~! Breakfast was No. 1 in Japan. Only thing you must consider is the location of hotel is very very far from the major tourist attractions. Traffic was so inconvenient. Please book your own rental car.

가족여행으로 좋았어요 항구뷰할까 오션뷰할까 이왕 온거 크고 뷰좋은곳을선택했는데 탁월했어요 일본가족단위분들많고 렌트로이동해서 불편함은없었지만 국제거리와멀고 주변에 뭐가없어서 이온몰에서 장보고들어가가거나 해결했는데 아이가워낙 수영장을좋아해서 ㅋㅋ나갈일이 거이없었는데 아쉬웠어요 다음번에는 좀더길게 이곳에 묵고싶어요

The accommodation was even cleaner than it felt in the photos. The sea was right in front, and I could hear the gentle sound of the waves, which made me feel at ease. The inexpensive breakfast was varied enough to be worth the money, and there was plenty of warmly prepared food.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is a bit far from the downtown area and places to see. However, this may be natural as it is a resort where you can enjoy a quiet beach. Besides, since I rented a car to get around, it wasn't an inconvenience. It is inconvenient to get around Okinawa by public transportation or taxi, so it is safe to say that renting a car is essential.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shortcomings of the accommodation are covered. The hotel parking fee is 550 yen pe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