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카이 호텔

호텔 자체는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시설은 그다지 좋지는 않으나 게스트하우스 가격에 1인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이용하기 심각할정도로 오래된 곳은 또 아니라서 괜찮다고 본다. 또 방도 따듯한 편이고 소음도 거의 없어서 잠잘때도 불편하지는 않다. 다만 키가 175cm이상인 사람은 싱글룸을 이용할 때 침대가 불편할 수 있다.

호텔 자체는 낡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주택가라 술집이 전혀 없네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나가야 가능할듯. 그래서 호텔 앞의 나가사키 짬뽕집에서 맥주를 먹었는데, 맥주가 맛있네요. 호텔 앞에 큰 마트가 있습니다. 현재 호텔에서 조식은 운영하지 않고 있네요. 2.6성급으로 평가.

한국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한국인직원이 상주해서 맘든든했구 아침식사 공간도좋았구.. 음식도 좋았습니다. 스카이 스테이크레스토랑은 구경만했는데 담에가면 꼭 이용해보고싶더군요. 뷰도좋고 메뉴구성도 좋습니다

친절하고 한국어도 함

로빞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있어 대응이 아주 용이하고 바로 앞에 큰 할인마트가 있어 간식 먹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랜트하면 주차장이 넓어서 아주 좋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고객 응대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본 여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전철에서 굉장하 멀고 버스도 별로 없는 외진 곳이 있어서 정말 안좋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자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인데, 눈이 높은 분들이 가면 실망하실수도.. 고쿠라 역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 합니다..230엔 버스비..

직원들이 친절하다. 조식 포함 가격이 저렴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조식도 무난하다. 밥과 빵 두 종류를 모두 먹을 수 있다. 호텔의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만족할만 하다. 냉장고 안에 하루에 한 병씩 생수를 넣어 준다. 관광을 하러 나갈 떄 가지고 가기를 바란다. 호텔 앞에 큰 마트가 있어서 편리하다. 저녁 8시 이후에 가면 반값에 할인 판매하는 도시락, 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9시 쯤 가면 반값할인 할 것은 모두 할인판매 스티커가 붙여 있다. 약간 물건이 빠진 상태지만 구입하기에는 적당하다. 안내데스크 옆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 냉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무료 안마의자가 있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일본어로 된 만화책도 준비되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외출할 떄마다 열쇠로 된 키를 데스크에 반납해야 하지만 불편함은 없다. 고쿠라 역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걸어다녀도 괜찮다. 주택가를 가로질러 가면 된다.

호텔비 가성비가 참 좋다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다.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도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상세히 알려주는 것을 봤다. 기타큐슈 여행 중심지인 고쿠라 역에서 2.1km 떨어져 있지만 매일 걸어다녀도 힘들지 않을 만했다. 호텔 앞의 버스정류장에는 고쿠라 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2개 있다. 아침 8시 쯤 역으로 걸어 갈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다. 저녁 8시 쯤 호텔로 걸어 올 때는 가로등이 밝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워 길을 찾을 때 구글맵을 이용했다. 치안이 불안정하지 않다. 한번도 그런 것에 불안한 적이 없었다. 그래도 여성들은 버스 등의 교통편을 이용하길 권한다. 방은 일본 호텔 특유의 작은 방이다. 방번호가 세겨진 나무막대기에 붙은 일반 열쇠는 외출할 때 안내데스크에 맡겨야 한다. 작은 냉장고에 든 생수 한 병은 매일 채워준다. 마시거나 아침에 관광 갈 때 가지고 가길 바란다. 방 청소는 매일 해준다. 타월과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 등을 새로 놓아준다. 특이한 것이 긴 원피스형 잠옷이 있다. 흥미로웠다. ㅎㅎㅎ 로비에는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무 젖가락과 설탕 등도 놓여 있다. 가성비 높은 조식은 밥, 미소된장국, 오이, 홍당무, 계란찜(?), 연근졸임, 생선조림, 맛김 등과 토스트 빵과 쨈, 마가린 등을 제공한다. 식당 직원들도 참 친절하다.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아침 7시부터 출근하는 사람들이 식사를 한다. 심야에도 안내데스크에 직원이 있어서 좋다.

가격이 저렴한 곳이에요. 시설은 그만큼 낡고 불이 노란색입니다. 고쿠라역에서도 버스타고 오는 외진 곳입니다. 대형마트가 바로 길 건너편에 있고 550원에 먹는 조식의 카레가 맛있었습니다.

crews was good but room was not so good, room was too old, view was not interest

시내인 고쿠라역에서 거리가 너무 멀고 그렇다고 고쿠라성과더 가깝지 않아서 관광객 입장에선 불편! 휴식을 취하러 왔다면 좋을 듯! 저렴한 가격이 그나마 맘에듬 욕실 청결상태가 불량한 편이었고 텔레비전은 유료카드 구입후 봐야하는 상황! 건너편 마트와 드럭스토어가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좋음! 호텔 바로앞 돈까스집은 밤 12시 나가사키짬뽕집은?새벽 3사까지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일단 기차역에서 거리가 멀다. 가기 전에 버스 노선 확인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버스요금은 230엔. 직원들은 친절하고 깨끗하지만 호텔 시설이 좀 낡았고 객실에서 Wifi가 안됨

좋습니다

친절하게 배려해주는 HOTEL 분위기가 역과의 거리감을 녹여줄수 있었던것이 이HOTEL의 매력입니다.

공사중이라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는데 시설과 직원들은 좋았으나 같은 층 객실 사람들이 너무 씨끄러웟고 방음이 허술했다

로비에 원두커피랑 녹차, 물 등이 비치되어 있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숙박객들이 이용하도록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유카타가 호텔 프론트 옆에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한 분은 가져가시면 되구요. 호텔시설이 오래되어 좀 낡은듯 하지만 그래도 비즈니스 호텔로 이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Far away from train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