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쿠 유보 세이카이소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된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아이포함해서 3명이 숙박하여 이불 스프레드에 대한 요청을 드렸는데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해서 아쉬웠습니다.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편리합니다

같이 갔던 모든 식구들이 다 좋아했을만큼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오션뷰 방에선 일출은 꼭 볼수있도록 하길!!!

룸이 여유있고 전체적으로 청결했으나, 천정 환기 그릴에 먼지가 가득 묻어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방이 넓었고,, 식사도(석식,조식) 다 너무 만족이에요! 바로 앞에 바다 산책로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완전 바다 앞 조망이라,, 아이가 인생 첫 일출도 보았네요😀

603호,,,다시 간다면 그 곳에 그대로 묵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숙소 입니다. 청결한 방, 온천, 가성비 및 우수한 가이세키 까지.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고급 료칸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족탕은 옥상에 있는 노천탕으로 총 4개가 있어서 예약을 빨리해야 하고, 평균적으로 객실당 한번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석식은 꽤 먹을만 합니다. 가족탕이나 대욕탕에서 보는 바다 전망은 좋았습니다.

이전 대비 가격이 상승한 부분은 아쉬우나 숙박 기간동안의 서비스는 만족하였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만나는 사람들 모두 너무 친절 했고 조식 석식 모두 너무 정갈 했습니다. 꼭 다시 재방문 하고 싶어요.

먼저 위치가 버스종점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았구요 호텔에 한국인분이 안내해주셔서 원하는 서비스 및 숙박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너무 맛있구요 (특히 조식) 가족탕도 좋았습니다. 가족탕은 저녁에 한번하고 아침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 뒤 이용했는데 아침7시에 이용하는게 해돋이도 볼 수 있고 바다도 잘보여 인상깊었습니다.

1.익스피디아 견적보다 8~9만원 비싸게 나왔어요. 체크인 할때 설명을 해줬는데 영어가 짧아서 잘 못알아 들었어요. 딸이 만12세인데 여권을 확인하더니 어른인듯 보인다며 반값이라고 설명해쥤어요. 솔직히 이부분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2. 식사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3. 가족탕 이용은 안했는데 대중탕은 너무작아서 별로였어요. 4.바다 전망 숙소는 경치도 좋고 괜찮았는데 단 이불이 짧았어요. 결론 장점:좋은 경치, 맛있는 식사, 친절한 직원 단점:대중탕 별로, 한국어 불가능, 익스피디아 설정요금과 다른요금

나의 여행사상 최악의 호텔입니다. 체크인부터 트러블이 있었는데, 3명(성인2+아이1)을 예약했고 가장 큰방으로 이미 지불을 완료한상태에서 방문하였습니다. 프론트에서는 자신들에게는 3명으로 예약되어 있지 않다며, 나의 확정서를 보여주었으나 자신들에게 넘어온 확정서가 더 중요하다며, 아침조식을 2명만 주겠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로비에서 그렇게 1시간을 보내고 영어가 되는 외국인 매니져가 나와서 이 문제는 자신들이 호텔스닷컴과 소통을 할테니 3명의 조식을 준비하겠다 하여 1시간만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이미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에서 저녁이 되니 방에 이불을 2채만 주었습니다. 그래서 로비에 통화해서 이불이 2채만 있으니 한채를 더 달라고 하였으나, "NO" 라고 하며 절대 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화가 나서 로비로 내려가서 왜 3명을 예약했는데 이불은 2세트만 주는지 물어봤으나 자신들에게 2명만 예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줄수 없다고,,, 이메일에 온 확정서에 분명히 침구3SET라고 되어 있음에도 줄수없다고... 밤중에 로비에서 30분을 그렇게 싸우고 결국은 3명이 이불2세트에서 추위를 참아가며 밤을 보냅니다. 호텔비용에는 서비스요금이 당연히 들어가죠.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시설을 이용하는데 이 호텔은 서비스마인드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고, 의사소통 의사가 없는 돈벌이에 환장한 그런 호텔입니다. 즐겁게 계획한 소중한 가족여행 시간을 빼앗고, 기분을 망치게 하는 그런 호텔입니다. 호텔스닷컴 사진중 19번 사진에 로비에서 바다가 보이는 그런 장면을 기대했다면 기대를 접으시기 바랍니다. 바닷가는 공사중이라 바리케이트를 쳐놨고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지하실 같은 로비입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 일본사람이고 대화도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을 가시려거든 일본어를 완벽히 마스터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가족탕" 뿐입니다. 270$를 지불하고 기분나쁜 여행을 하면서 유일하게 얻은 가족탕입니다. 이런 호텔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다시는 가면 안될 그런 호텔입니다. 여기가시는 여행객들은 정말 주의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일주일의 여행중 하루때문에 모든 여행이 슬퍼지지 않게 하려면..... 이 후기를 아마 삭제하겠지요?? 호텔스닷컴이나 덴쿠 유보 세이카이소에서 요청이 있다면?? 여행자의 솔직한 후기를 지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성인2명, 어린이1명으로 예약했었는데 어린이1명 예약이 안되었다고 체크아웃시 3,700엔 추가징수함. 체크인시 분명히 인원을 보았을텐데도 추가요금이 들어서 뺨맞은 기분임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벳부역에서 걸어갈만 하고 벳부타워 유메타운 다 가까워서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철하고 가이세키 요리도 아침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가족탕도 좋았으나 물에서 락스냄새가 너무많이 납니다..

4인 숙박이였는데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벳부역에서 걸어가면 가까운 거리여서 캐리어가 있었지만 무난하게 이동가능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유명한 텐동집, 유메타운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옥상 가족탕은 꼭 이용해 보세요. 밝을 때 이용한다면 바다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밤에 이용했는데 온천 하고 나왔더니 벳부타워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식이 아니라 좋았고 음식이 깔끔했습니다. 특히 밥이 맛있더라고요. 기대하지 않고 숙박했는데 가족모두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숙소 3분거리 세븐일레븐, 5분거리 벳부타워, 15분거리 유메타운 등 벳부시내의 편의시설이나 관광지가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 상태도 매우 좋았고, 특히 숙소와 노천탕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은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도 벳부쪽으로 일정을 잡는다면 꼭 예약하고 싶습니다.

료칸식 호텔이에요. 공항에서오든 유후인에서 오든 버스 정류장하고 매우가깝고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뷰가 좋아요. 호텔소개사진보다는 커플룸은 좀 작지만 발담그는 곳도 있고 가격대비 조식 퀄리티가 있어요. 친절하고 대욕장도 쓸만하고, 조용해서 좋았고요. 열쇠맡기고 나갔다오면 이불깔아줘요. 나오면 바로 유명한 텐동식당도 있어요. 밤에 놀러나가기도 편했어요.

가족여행 서비스 뿐만아니라 룸컨디션도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음.

원했던대로 조용히 휴식을 잘 할수있는곳이며 주변을 잘 산책할수있는 좋은 위치라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