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하카타 하루시게 신간

시설이 깨끗했고, 밤에 소음 없었어요. 위치도 텐진 주변 어디 곳이나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가성비호텔로 추천합니다.

깨끗한 숙박 ,한국인 직원, 친절 주변에 구경가기 편한 위치

텐진 미나미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라서 교통은 괜찮고 쇼핑하러 가기도 좋아요. 일단 새로 생긴 호텔이라그런지 매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방음같은 건 안되서 그 부분에서 예민하다면 조금 문제가 될 순 있겠지만 주변에 상권도 좋고해서 저는 다음번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정갈한 아침 식사가 일본을 느끼게 해서 좋았어요. 일식이었지만 식재가 보편적인 것들이어서 대부분의 아시아인이라면 입에 맞을 거예요. 프론트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호텔 위치도 적절했어요.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듯이 단점도 없진 않았습니다. 발코니가 없다거나, 도시뷰가 낮은 건물의 지붕만 보여서 좀 갑갑했다거나.... 하지만 저에겐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게 다가와서 기분 좋은 곳으로만 기억되는 곳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조용하고 군더더기 없는 걸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딱이에요. 어딜가나 마주치는 시끌벅적한 가족단위 한국인 관광객이 없는 점도 매우 좋았고, 텐진역과 그다지 멀지 않아서 걸어다니기에도 괜찮았어요.

료칸같은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도심속에서 료칸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당

위치 시설 청결 친절 모두 최고였어요 텐진역 15분 캐널시티 10분거리입니다 근처에 편의점들도 많고 맛집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돼지쩐내? 가 동네를 은은하게 감싸고 있는거 말고는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조식도 그만하면 괜찮구요 특히 방도 정말 넓어서 캐리어 두개 펴놓고 생활했었답니다

조금 좁은거 빼고는 다 만족

후쿠오카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고 너무 아기자기 이쁜 일본느낌도 제대로고 깔끔하고 조용하며 아침 조식 도시락도 너무 귀여워요

너무 깨끗했고 방 갯수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전문적이었슴

엄마와의 여행이여서 깨끗한 숙소를 찾았는데, 작지만 너무 알찬 숙소입니다! 엄마도 편안해하시고 깊은 욕조가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 2분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마지막날 수건에 빨간 자국같은게 있어서 멈칫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정말 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도시락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 분위기를 내는 호텔입니다. 시설 고급지고 깔끔합니다. 체크아웃하고나서도 공항가기전까지 짐 보관도 해주셨습니다. 콜택시 요청했는데 차에 타고 가실때까지 마중인사도 해주실만큼 친절하셨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Room condition, service, location, breakfast, everything was just perfect. It was the best hotel that I have ever visit in Japan!

2022년 11월 신축한 호텔이라 리뷰가 없는데,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호텔들이 대부분 객실이 좁은데 이 곳은 충분히 넓고 공간분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조식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숙박 마지막 조식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본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다이묘와 하카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드 곳이든 도보로 이동가능하여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리뷰가 아예 없어 저도 처음에는 예약을 망설였으나 자체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있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안도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링크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한국분들 여기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https://harushige.jp/

Great location. The staff was attentive and easy to communicate with. Breakfast could be better, but it wasn't bad. I enjoyed my stay.

Room rate was a bit expensive for what it is but loved the shoji doors. Hotel was walkable to most places.

Japanese traditional hotel with reasonable price

I checked out of another hotel that I was staying at for 1 night and checkout was at 11am so I was a little stranded but luckily they allowed me to pay to checkin early at this one. Hotel exceeded expectations,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The decor was traditional Japanese style tatami with functional sliding doors. There was air corn and a dehumidifier unit so I always had the perfect temperature. Loved the bathroom and it had the privacy smart switch. The room was great, except there was a stain in the carpet. Location was great, a couple minutes from a Lawson and 5 mins from the station which is literally 2 stops from Hakata station on Line 3 (Nanakuma Line) so very convenient. Near a lot of restaurants and bars. My checkout day was the hotel's anniversary so they also gave me treats.

スタッフの方が親切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