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호텔 모토부 리조트 & 스파

방도 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이 청결하고 넓고 마루바닥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변기 화장실 비데 소리가 많이 나는 것이 흠입니다. 조식도 보통 이였음.

유료 사우나는 다음날 오전까지만 사용가능합니다.. 잘못된 블로그 정보로 다음날 저녁에 티켓들고갓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시설의 상태 및 방 크기는 너무 완벽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아내 또한 다시 오고 싶어할 만큼 만족했어요

해변이 앞에 펼쳐지고 뷰가 훌륭한 호텔과 그 안의 객실, 맛있는 조식, 기분 좋은 맥주, 좋은 레스토랑, 아이 친화적인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Clean facilities, nice view

숙박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 밤에는 도보 5분 거리 로손 외에는 다른게 없고 로손까지 가는 길마저 너무 어둡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Very Good!

온천, 에머랄드비치, 츄라우미박물관! 아이데리고 호캉스하기 좋아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주변에.식당이 없지만.호텔.내부.식당 돌아가며 이용하기 좋아요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 식당이 다 예약이라서 힘들었지만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어머님, 9살 아이랑 방문했습니다. 8/15주가 일본 연휴기간이라, 일본인 가족들이 엄청 많고, 오히려 한국인은 거의 못만났습니다. 오키나와 처음 방문인데, 매우 조용하고 깔끔한 리조트에요. 주변에 로손 말고는 없어서, 매우 잘되어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산책하고, 호텔내 식당 이용한 완벽한 호캉스 였네요. 바로옆에 (도보 5분내) 추라우미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싱글 2개, 더블침대 1개 있어서, 4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용한 차탄 지역대비 조용하고 자연을 즐길수 있는 지역이에요.

11개월, 35개월 아이와 북부여행을 위해 3박 했습니다. 오리온 맥주 회사에서 운영하는 오키나와 북부 호텔입니다. 추라우미 수족관까지 차로 3분 안에 갈 수 있고, 날씨가 괜찮으면 걸어서도 10분 안으로 도착합니다. 발코니 포함된 방이 큼직해서 좋고, 대온천과 실내복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부페가 운영되어 아이들 밥먹이기가 편합니다. 호텔내 이자카야 예약이 치열한데 저희 가족은 (오키나와 회가 별로라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방 컨디션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특히 바닥이 마루라서 아직 기어다니는 둘째 아이가 잘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에메랄드 비치라는 전용해변이 있는데 아이들 놀기에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남부쪽 백사장과 달리 모래도 곱고,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다니는 아주 맑은 수질 입니다. 모래놀이, 어린아이들 해수욕하기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수영장보다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야외 공연 중에 류큐 민속공연이 있는데 꽤 볼만했습니다. 구글 검색하시면 근처 맛집들도 꽤 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 중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더 많이 숙박합니다.

비세자키 해변과 츄라우미 모두 걸어서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조식도 아주 맛이 있습니다. 타 호텔에 비해 방도 매우 넓은것도 장점이네요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고 또 가고싶습니다

호텔 경관이나 서비스는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 주차장이라 차가 너무 뜨거워진다는 것과, 조식이 그닥이라는 것. 위층의 층간소음정도가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하지만 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수영장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최고입니다!!!!

룸이 커서 가족이 묵기 좋았고 북부의 호텔 생각하면 이곳이 위치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호텔 앞 해변은 스노쿨링이 불가하여 오리발이나 스노쿨링마스크 같은 장비 착용이안됨.. 츄라우미 미술관과 가까운거외엔 딱히.. 주볔 인프라가 너무 아쉬움

머무는 동안 날씨가 흐려서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야외수영장 수온이 너무 차가워서 야외풀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온수풀이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