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스테이 아오야마 프리미어

꽤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무엇보다 창밖의 뷰가 좋았어요. 경험한 일본 호텔 중 좁은 느낌 없이 편안하게 있다 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괜찮았어요.

하수구 막혀서 다른 방으로 교체했는데 거기가 더 좋았어요!

Contra: The room is way smaller than the picture makes it seem to be. Besides the room was not clean, there were stains everywhere and lots of dust as well. The bathroom was super small, looked like a super old airplane and was super noisy and inconvenient to use. The TV didn't have chrome cast or similar functions. No room cleaning. You can request the trash cans to be emptied… but that is about it. Pro: Air conditioner worked well, the view was really good. Subway station, convenience store and supermarket were also close by. The room had a washing machine.

이정도 가격에 시부야 부근에서 이런 퀄리티의 룸컨디션 위치 가격의 숙소를 찾기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심 뷰도 정말 시원합니다. 만족합니다

The staff speaks very limited English and they had zero flexibility. Stayed here because of the location, but I will find some other hotel with better service next time. The vending machine breakfast idea was rather unfortunate.

특별히 좋은점도 특별히 나쁜점도 지적할게없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밤에 야경이 이뻐요! 조식은 다소 아쉬웠네요 :(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방문하기에는 최고 중 하나

청소상태가 좋지않았습니다.(오물 등이 발견됨)

The location is very good. The room was neat and clean and well designed. Actually my room is semi something one with one chair and table as well, not the smallest room. Considering it's in downtown tokyo i have quite satisfied experience. Definately would stay again if i go back to tokyo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이 조용하여 휴식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음식점들이 너무 적어서 저녁식사 하기에 어려움 있습니다. 조식은 너무 단순하여 여러 날 아침식사 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비즈니스호텔. 관광객 적고 직장인 많고 음식점도 다양하게있고 약간 삼성동 골목안같은 느낌.FrancFranc, Cinbon 같은 라이브스타일 샵도있고 딘앤델루카랑 슈퍼마켓도 바로 앞. 10분만 걸어가면 오모테산도 맛집과 카페들. 도심속 정원 네즈미술관도 도보거리. 긴자 노선 다니기에 최적이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숙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무척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숙소의 위치가 좋아서 이곳저곳 돌아 다니기 위하여 이동 하는데 시간이 오리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모테산도를 여행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아침 식사도 밥도 있고, 빵도 있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로비에 있는 어메니티도 종류가 다양해서 여행왔을때 아주 편리합니다.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물론 최고는 맥주였습니다.

도큐스테이 긴자에 비해서 방이 작고 에어컨 위치가 침대 정면이긴 했으나 위치적으로는 너무 완벽했습니다. 근처 쇼핑하기도 좋고 다른 주요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로비에 탭이 있어서 생맥주도 마실 수 있었는데 너무 마지막 날에 알았네요. 주위에 콤비니, 슈퍼마켓 다양하게 있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i could only thinking about coming here.

출장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조식도 굉장히 풍성하였고, 무엇보다 주변이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편안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대형마트도 있고, 맛집도 굉장히 많아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이번 여행 동선 상 가운데 쯤 위치하고 메인 지하철 라인인 긴자선 역과 3분 거리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다 여기저기 다니다 쉬고싶으면 들어가서 쉬다 나와도 될 정도였고 아늑하고 조용했음 불만족스러웠던 게 없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