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스테이 몬젠나카초 도쿄

자매여행이었는데 적당히 넓고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조해서 좀 힘들었지만 그건 호텔 다 마찬가지라서 감안했고.. 일본 숙소 잘못고르면 너무 좁아서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있어서 평수크기 확인하고 골랐더니 넓어서 캐리어 펴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이래저래 조용한 동네에 적당하고 싼 가격에 무난한 호텔 찾으시면 추천!!

교통, 청결, 룸 컨디션 모두 만족. 룸은 도쿄에서 가장 넓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탁기, 전자렌지, 작지 않은 냉장고, 인원수에 맞춘 접시와 컵, 심지어 꽤 넓은 테이블까지 있는 아파트같은 호텔입니다. 3인실은 침상에 나란히 매트리스가 있는 타일이어서 걸터 앉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매트리스를 이동시키고 방처럼 넓게 쓸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덤으로 바로 옆의 신사와 절의 정원이 고스란히 내려다 보여서 무엇보다 뷰도 좋았습니다. 작은 베란다도 있습니다. 단, 커피는 로비에 무료 커피머신 있으나 호텔 밖에서, 생수 역시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역근처에 큰 수퍼, 약국, 맛집, 이자카야 등이 많습니다.

크기가 일단 크고 객실별 세탁기과 전자레인지가 있는 별도 룸이 있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전망도 신사가 바로 코앞에서 보여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듯해요. 편의점도 가까워요. 마을은 대체적으로 조용합니다.

거래처 바로 앞 호텔이라 자주 이용합니다. 몬젠나카쵸 역과 가깝고 주변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도쿄의 다른 호텔보다 방이 살짝 크다. 아침은 조금 빈약함. 위치도 나쁘지 않고 적절함.

Pros. Good access to downtown such as Ginza and major railway stations. 24-hour free coffee machine in lobby. Nice Japanese breakfast. Cons. Old and little bit dirty carpet.

일본 거래처가 근처라서 항상 여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비싸다. 단순 출장용으로 쓰기에는 방이 너무 좋다. 타 지역은 5-6만에 해결 가능한데 이곳은 최소 9만이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역 근처라 교통성도 좋았음.

위치, 청결함, 교통편이용 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다만 아침식사는 다소 부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넓은 객실, 침대, 욕실 모두 완벽함. 작은 키친과 귀여운 식기들, 실용성 만점인 세탁기까지. 호텔 조식도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 교통편이 별로지만 몬젠나가초 역 자체는 호텔과 가까움. 재방문 의사 100%. 여행 목적이 이 호텔 방문일지도? 진심으로, 최고.

의외로 객식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주위도 조용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breakfast is served in jonathans, so when staing many days, menu was so limited, and had to order same menu.

交通の便は最高でとこに行くのも便利。 部屋は、風呂は広めで、電子レンジも部屋にあって便利。 また、テレビはYouTubeやミラーリングもあり快適に過ごせる。

It was a pleasure staying in your place. Thanks 🙏

フロントの方の対応が良く、部屋も綺麗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コーヒーが無料で飲めたのも良かったです。

Quite clean and close to the metro subway. Perfect spot

シャワーヘッドとドライヤーがリファで良かったです。

快適に過ごせました

Don’t get scammed booking here. They will charge you an extra 3,000 yen per night when you check in because the Expedia booking doesn’t match their “occupancy rules”. I had to pay 15,000 yen extra when I checked in because my booking said (at the time of booking) that I had 2 people, but when I got to the hotel they said I actually had to pay extra per night to have a second person. This charge was not disclosed by Expedia, and it happened to 3 other couples during my few night stay (I watched the other couples try to check in and saw them get surprised with the extra fee in the lobby) and I am still fighting customer support about it. If I knew that extra charge at the time of booking I wouldn’t have reserved it (probably none of us would have). That’s over $100 USD in surprise charges at the time of check in. The facilities are old anyway as some other reviews mentioned.

The breakfast was inadequate and there were few choices. We liked the area around the hotel, though, and in general, it was a good value for th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