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다 프린스 호텔

호텔 앞에 호수가 매우 좋습니다.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성 상,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은 전혀 없습니다. 호텔의 안에 매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저녁 식사가 프랑스 코스 요리만 가능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식은 일식과 유럽식이 복합되어서 한상에 나오고 일부는 작은 뷔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멋진 도와다호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최소 1박은 추천!

친절하고 ,단정하고, 깔끔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1박 요금이 적지는 않지만 가성비 부족하지 않으니.... 단풍계절에 맞추지 못하고 가서 아쉬움 남았지만(단풍은 10월20- 25일쯤이 절정인가봐요) 번잡하지 않은곳에서 2일간 쉬고싶은 마음을 충분히 누리고왔습니다. 꼭 자동차로 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렌트카비용 아깝지않고 운전도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오이라세 계류입구에 있는 오이라세 계류관 구경 후 바로 옆 오이라세 계류호텔로비구경, 매점에서의 쇼핑 , 오이라세 계류 자동차길을 거슬러 올라와서 도와다호수 둘레 차량일주, 호텔북측1km에 있는 낚시터 낚시구경, 호텔에서 유람선 선착장 가는 길 왼쪽에 있는 조그만 가게의 맛있는 커피와 더 맛있는 사과파이, 유람선타기, 도와다신사구경, 기념품가게.... 사람이 너무없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쉬고 또 쉬어가기엔 아주좋은 조용한 곳... 제가 간 날이 10월9일이었는데 한국보다 한시간 이상 빨리 해가저물고 오후4시쯤엔 도와다호수 주변 식당이 문을 닫는곳이 많으니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하시거나 알아서 ... 머리아픈 사람은 조용히 쉬고오기 좋은 곳...

のんびり出来て良かった

建物は古めですが、その他全てが最高です。特にフランス料理は御自慢の一品だけあって、お値段以上の価値と思いました。

很美很舒服的地方

設備が少し、古いと思った。お部屋のバスルームやトイレがセットになっていた。

設備は古いですがよく管理されていました、内風呂がないのがびっくりしました。露天風呂はとても満足です。

露天風呂からの夜空が良い

Quiet, clean, staff are helpful and kind, great restaurant, excellent views and location. It’s about 15 mins drive to a small local town.

Peaceful, clean, staff helpful and kind, half board available, excellent views and location.

Hotel was nice. But there was no food beside the restaurant inside the hotel and it was expensive and not something we enjoyed.

歴史を感じさせるホテルですが、ファシリティが古く、レストランが値段の割にはイマイチ｡ ただし、景色とロケーションは最高でした。

食事の選択肢がなかった　アラカルトやテイクアウトやルームサービスや夜のバー　何もなかった

レストラン美味しいです。

15:00前に到着したら、チェックインは15:00からですと張り紙がしてあって、お待ち下さいと、？？？ 夕食はホテル以外は周りに食べる所がないが、最低でも一人７千円のコースのプリンスディナー、アラカルトがない。

Beautiful, peaceful and comfortable lakeside hotel with clean & modern rooms. Beautiful outdoors hot spring. Staff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Breakfast is a set menu every day with several small dishes, western/Japanese mix. Free coffee all day! There's no casual restaurant option for dinner though, only a very fancy fine dining course starting at ¥7000 per person. If you don't want to pay that much for your evening meal, you need to drive into the town or bring food with you. There's no shops or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is hotel, it is in a very quiet area.

周りに何も無いので、食事に困る。館内レストランでは選択肢が殆ど無い。

コース料理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お庭が広くて子供が遊べるボールなどがあるので子供は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

湖に面したお部屋で、日の出がとても綺麗でした。 温泉が露天風呂一つだけだったのが、少し物足り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レセプションの方達に朗らかさが足りない気がします。 笑顔が増えると気持ち良く滞在を始められ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