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가고시마 추오 스테이션 니시

홋카이도에서 가고시마까지 신칸센여행중 마지막 숙소였어요 몸이 너무힘들어 가장가까운호텔로 예약을해서 갔는데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아직 일본어가 부족해서 이해못하는부분도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히 알려주시고 가고시마에 가면 꼭 다시 이용하고싶은숙소입니다.

역에서 도보 10분이내. 조용하고 조식도 괜찮은편. 기차로 타 지역 이동하기 편리하다

가고시마 중앙역 서출구에서 근접해있으며 어디로가든 접근성이 좋은 위치.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네요.

뷰가 좋지 않은점, 떠드는 소리가 복도에 사아알짝 들린다는점을 제외하고는 깨끗하고 (가고시마치곤)저렴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라서 교통이 좋았고 이것저것 버스나 트램을 타는 곳 까지도 10분 안쪽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가면 햇갈리지 않게 버스 터미널 우측에 도미인 호텔있는데 그곳 이 아니고 중앙역 넘어서 서쪽출구 로 나가서 우측 으로 바로 페미리편의점 지나서 아주짧음 횡단 건너서 우측에 바로 있음. 위치는 찾기쉬움. 체크인 할때 기차소리 덜 들리는곳 요구 하는게 좋을듯. 첫날은 기차 소리 나도 잘 잤는데 둘째날은 기차 가 시동걸어놓고 계속있어서 잠 못잠. 조식은 무난함. 여유롭게 식사 할려면 7시40 분 이후에 가는것이 좋음.근처 이온몰 있어서 먹거리 사다 먹기좋음. 근처에서 들락 거릴 거면 체크인할때 룸청소 원하지 않는다 하면 수시로 방에 왔다갔다할수있음. 수건은 알아서 문앞에 걸어 놔줌.직원들 대체적으로 친절 하고. 로비에 얼음.물있는데 귀찬으면 생수 사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잠옷도 로비에 따로 비치해 두었는데 패스..해서 잘 모름. 버스터미널 까지 10 분 이내. 델 몬칸 까지 도보로 만2번 왕복 걸어 다닐 만 함. 한끼정도는 이온몰 지하에서 도시락 사다가 옆 코너에 먹는장소 따로있어서 여러가지 맛 볼수 있읍니다. 역앞에 시티투어 타는곳있어서 뚜벅이 여행객에 좋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설명이 필요없을 겁니다. 창문밖을 봤을때 그건 공포였습니다. 외국인이라 그랬을까요? 이곳 직원은 어떤 마음으로 그랬을까요. 토요코인 여기저기 가봤는데 여기 정말 심합니다. 앞으로 이 호텔 두번 다시 안 가겠지만, 해외여행 이 따위로 만들어놓고 즐거운 여행이 될까요? 요즘 일본이 왜 이럴까요. 정말 실망해서 기가 찰 뿐입니다.

작지만 우리가족 4명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욕실이 작아서 불편했지만 가격대비 그정도면 괜찮은 편입니다. 조식도 주고 맛도 좋아서 다시 이용 하려구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고 가는곳마다 지점이 많아서 어디서든 이용하기 편할 거 같습니다

카고시마 추오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편하고, 방은 작지만 갖출 것이 다 있어서 편리합니다. 싱글룸에는 긴 수건 1개, 보통 수건 1개가 비치되어 있고 매일 1 set를 채워 줍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도 있어서 좋구요. 1층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가짓수는 적지만, 한 끼 식사로 부족함 없습니다. 반찬도 매일 조금씩 바뀌구요. (첫날은 카레가 나왔는데, 둘째날은 없었어요) 짐 보관 서비스도 해 주니, 프론트에 맡기고 편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위치 조식 모두 좋았음

데스크 직원(눈 크고 똥똥한 여자분)이 좀 불친절하긴 했지만~다른 분들은 친절하셔서~ so so 혼자 지내긴 좋았구요~ 카드키로 엘리베이터 보안까지 되니~ 여자 혼여로써 조금 더 안전한 느낌? 중앙역과 가까워서 어디든 다니기 편했어요~ 가끔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잠깐이니 요것두 패슝~^^

너무나 만족 스러웠던 숙소 단, 조식은 기대 하지 마세요~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비교적 깔끔합니다.

편이성과 가격 측면 훌륭함

토요코인 이용은 처음인데 매우 만족 ( 회원되어 다른 곳도 이용 의향). 일단 역에서 매우 가까워 늦은 밤에도 찾아가기 좋았음. 객실은 매우 좁지만 ‘있을건 다 있는’호텔 (특히 재활용 분리 쓰레기통 만든 점을 칭찬~!) 좁은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화한 매우 일본스러운 호텔~! 오니기리 등 간단히 나오는 아침식사도 마음에 들었음. 호사스런 휴식을 원한다면 어울리지 않지만, 비즈니스 출장 또는 여행 중간의 가성비 좋은 숙박을 원한다면 추천! 직원도 매우 친절. 뭔가 나름 호텔업의 철학(?)이 있는 브랜드인듯~.

우선,뽀송뽀송한 침구류가 너무 좋았음.추오역과도 최근접위치라 어디든 이동하기에 최고였음.철길옆이라 시끄러울까 염려했지만 전혀 소음에 방해되지않고 너무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머믈다왔음.조식도 다양하고 커피와쥬스 모두 최고!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많아 여행하기 수월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방도 생각보다 넓고, 조식도 좋았어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다음번에 또 간다면 또 이용할꺼예요!

교통이 편한 경제적 호텔입니다

트리플룸이 많지않아 어쩔수없이 흡연실로 예약을하면서 냄새가 많이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방에들어가니 냄새는 전혀느낄수없었습니다 복도는 냄새가많이남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두사람이 캐리어놓고사용하기 전혀불편 없었습니다 아침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너무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식당관리를하시는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그리고 이호텔의 최대장점은 교통인듯 추오역 에서 도보2분정도 거리여서 기차.버스등 이용이너무편했고 아뮤플라자에는 식사를 저렴하게 해결할수있는곳도있고 식당도 많아요 다음 여행에도 다시한번 선택할수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체크인 4시가 조금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