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 인 교토 니조 조 미나미

너무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좋고 밥도 맛있었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편의점도 2개나 주변에 있어서 저녁, 야식 먹기 좋네요~

깨끗하고 이동하기 좋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잠자기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편안하고 매우 청결했으며 다시 이용할 생각있습니다

Good people, good time

표푼좌된 방식을 통한 비용 절감까진 좋은데, 너무 과합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깝슥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 수준은 쾌적하며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안내데스크 직원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주차공간 제공해달라고 분명 1달 전 예약단계 시 요구했었지만 전화예약이 아니니 제공불가라고 못박았습니다. 만약 전화예약만 가능하다면 해당 내용을 공지했어야 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체크인이라도 해야하니 그때까지만 호텔 주차장 이용을 협조해달라 부탁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출차 후 길가에 주차 후 체크인 해달라'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저 말고도 5팀이나 더 있었고 불법주차는 찜찜하기에 저는 근처 유료주차장에 차를 넣은 후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5분도 안되는 시간에 경찰들이 불법주차된 차들의 딱지를 떼어버렸습니다. 이에 대해 도로변 주정차를 안내한 호텔 측에 항의하니 '불법주차는 고객의 잘못이니 호텔 측은 책임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였습니다. 보통의 호텔은 체크인 시 호텔로비의 어매니티에 대한 설명을 하지만 이 호텔은 전혀 안내가 없었으며 어매니티를 요구한 고객에 대해서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숙소 퀄리티와 조식제공만 가격대비 좋을 뿐 속소안내를 비롯한 고객응대 점수는 '이 서비스가 호텔이 맞나' 싶을정도의 수준이며 별 1점 주기도 아까울 만큼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숙박 시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수압이 매우 좋음. 탕이 다른 숙소보다 큼.

朝食バイキングが朝から激混みなのはもう仕方ないので、部屋で食べられる用に紙皿が用意されていたのは良いと思います。

駐車場がもう少したくさんあると助かります

部屋もキレイに掃除されてて良かったです。 朝食のおかずがもう少し欲しいかなーと思いました。 スープは3種類も用意してあり充実してますが焼魚等は無かったので残念。

良かったです

ホテルの駐車場は直ぐに埋まってて停められませんでしたが、近く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沢山あり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綺麗で朝食もついており滞在した3日間は満足しました。

Very clean and good breakfast

朝食付がとても良かった！

5日間の滞在中、ホテルは全てパーフェクトで快適な旅行になりました。大満足です。特にモーニングメニュー、アメニティの充実、浴室設備…特に頭上からのシャワー🚿はとても満足いくものでした。様々な交通機関を利用できる立地ですので、これからも、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Bon hotel. Propre, personnel accueillant parlant l anglais. Petite salle de bain mais fonctionelle. Par contre les lits etaient beaucoup trop durs pour nous.

Vi hadde et familierom i 7 døgn. Ypperlig rom med to sovealkover, to bad og et baggasjerom, samt et fellesområde med sofa. Sengene var litt harde, men vi sov godt. Frokosten var god og personalet hyggelige. Anbefales på det sterkeste til familier på ferie.

フロントスタッフの対応が素早く、有り難かったが 朝食会場が狭過ぎて、困った。 ロビーでも食べて良いとはなってなかったので、部屋に持ち込まなくてはならなくて、それは手間だなと思った（食器返却しに行かなきゃなので）

とても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