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도쿄 이케부쿠로 기타 2

조식 크게 기대 안했는데 위에 부담 없는 메뉴라 대만족 침대가 넓어서 정말 좋았음 5층, 친구는 11층인데 수압도 세서 대만족 굿

숙소가 깨끗하며 조용해서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조식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호텔로 유명하죠 저렴한 가격에 역과도 가깝고 간단한 조식도 나오고 좋습니다.

우선 언어의 대한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잘 해주고, 객실도 깔끔합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고, 대부분 필요한 것들은 근처 편의점이 많아서 용이합니다

깨끗하지만 불편함. 화장실 환풍이 약한 편이라 담배냄새가 너무 안빠짐. 일회용품을 1층 프론트에서 직접 챙겨가야함. 침대 배치가 이상하게 되어있어 캐리어 펼칠 공간이 나오지 않음

가성비가 좋았고, 일본에 갔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많이 묵는곳이여서 더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 그래요~ 가성비 좋은데 찾으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池袋は久しぶりだったのですが、ホテルが快適で朝ごはんも美味しくて大満足でした！☺️☺️ 今度は公式ホームページで予約して行きたいです！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 역과 호텔사이에 편의시설 많아 괜찮았습니다

It's close to subway and bus, so when you travel in Tokyo this is good for you. Clean and kind. Anyway, I think this is comporterble:)

everything ok and great breakfast !!

주변에 식당과 술집이 많아서 먹고 마시기엔 좋으나ㅈ상대적으로 조용하진 않습니다.

옆방에 한국애들이 새벽까지 떠들고 노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설침

전반적으로는 좋았는데 더블룸이라고 해서 조금 넓을 줄 알았지만 싱글 룸 사이즈에 더블 침대가 들어있어 나머지 공간이 거의 없던 것만 좀 불만이었습니다... 그 외 간단한 조식 서비스나 직원분들의 친절은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주변이 온통 이자카야주변이지만 오히려 으슥하거나하지않고 찾기쉬움 대신 역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토요코인호텔이 많으므로 헷갈릴수있다.또한 청결도는 바닥에 비닐쓰레기가있었고 엄청 청결하지는않았음. 예민한사람이라면 흡연실에 담배냄새납니다. 이불은 깨끗. 서비스가 불만이었는데 애초에 따로 룸예약했으나 방이 체인지되는것을원하지않는다고 코멘트했으나 무시당하고 마음대로 룸체인지함. 따라서 2박을했음에도 체크아웃시간에 짐을 바리바리싸서 로비에 맡기고 다시4시 후에 체크인해야했는데 이럴거면 같은호텔예약이 불필요했다. 만약 부득이하게 룸체인지가된다면 최소 얼리체크인정도는 해주어야하는것아닌가 함. 어차피 내가 예약한룸인데..따라서 나는 연박을 숙박했음에도 그어떤 해택도받지못했다.저는 언어소통은 괜찮았지만 로비에는 영어가 안되니 예약떄 이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특히 야간에 도착시 로비에는 간단한영어도 잘 안되심. 어메네티 직접챙겨야하는데 늦게도착하면 구비되었던 어메네티가 한정되어있어서 거의떨어집니다 이게 중요한게 슬리퍼 가운이 아예 룸안에 없습니다 주의하세요 이거에대한 아무런 안내가 없음. 어메네티라고해서 기본외의 필요한 뭐 컨디셔너 이정도가아니예요 ㅋㅋ 아예 기본이 없음.조식도 알아서 챙겨먹어야합니다. 굉장히 뭔가 프리한 영국식 호텔느낌 조성인가 싶었는데 조식도포함된 저렴한편이지만 일본내 이가격의 비지니스가 전부이렇지는않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할수있는 호텔이지만 다음번에는 다른지역의 토요코인을 경험해보고싶습니다.이케부쿠로만 그럴수도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코인세탁기가 여러대 있어서 더운 한 여름이었지만 옷가지들을 손쉽게 빨래하고 깔끔한 상태로 놀러다녀서 좋았었습니다.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도 있고 옆에 음료 자판기도 2대 정도 있는데 일반 편의점 및 자판기보다 저렴하게 판매해서 물 사먹을 때 이득이었어요. 그리고 조식이 생각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반찬들이 정갈하고 간도 알맞게 맞춰져서 맛있고 함께 나오는 빵들도 맛있었습니다. 뷔페식이어서 원하는만큼 덜어먹기도 좋았어요. 하루에 한 번 청소 깔끔하게 해주시는 점도 굿. 다만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화장실에 있는 샤워기의 수압이 조금 약한편이고 크기도 작아서 샤워할 때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는 물이 빠르게 안빠져서 물을 살살 틀어서 씻어야한다는 점. 또한 오전 10시부터 청소시간인데 이 시간대부터는 강제적?으로 숙소밖으로 나가야해요. 그러니까 어딜 놀러가든 방을 잠시 빼줘야한다는 점. 아마 오후 2시쯤에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근데 이것도 내 방청소가 끝나야 가능하지 공식적으론 오후 4시이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컨은 리모컨은 온도 숫자가 내려가지만 체감상 일정 온도 이하로 안내려갑니다. 이건 샤워기도 마찬가지에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토요코 인 기타구치 체인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비흡연실이 모두차서 흡연실을 예약했지만 냄새도 안나고 교통도 편리했네요

이케부쿠로에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에 좋았습니다.

清潔でした

朝ご飯おいしかったです！ お部屋もとても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Easy walking distance to transport and dining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