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에타테 온센 히젠야

온천욕이 정말 대단한곳 입ㅂ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같이 공유 할수 있는곳 입니다

not so good

친구들과 여행가기에도 좋았고 가족들과 여행하기에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식사와 온천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온천시설 훌륭하고, 조석식 부페음식이 다양하고 모두 맛있었어요~! 아름다운 산과 계곡의 공기좋은 곳에서 느긋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고객친화적인 staff이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Not satified with the room selection. Reserved two bed room from hotels.com but got a Japanese style dakumi floor without any bed.

오랜만에 넓은 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 및 석식 뷔페가 다른 숙소에 비해서 월등히 좋았습니다. 옆에 개울 흐르는 소리도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건물도 상당히 커서 안에 편의시설이 많았던 것도 맘에 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말하기 좋았어요~

직원 매우친절. 구로카와에서 1박하고 간 곳인데 온천 시설 특히 노천탕은 구로카와 대비 매우 좋음. 마침 비오는날이었는데 매우 운치 있었음. 볼링장 오락실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음. 재방문의사 100%

멋진곳입니다 현지인도 많이와요

후쿠오카 숙소난으로 어쩔 수 없이 그 다음날 료칸 가기전 구한 호텔입니다.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엄청 만족 했구요, 공짜 볼링 티켓도 주셔서 가족끼리 엄청 재밌었네요 ㅎㅎ 노천탕이나 대욕탕에 다양한 종류의 탕이 있어서 오히려 소규모 료칸 보다 온천하기에 좋았고, 계곡 절벽에 호텔에 위치해 주변경관이 수려합니다. 료칸은 살짝 부담스러운 분들은 딱 좋겠네요!!!

호텔에서의 숙박은 마음에 들었지만 익스피디아측에서 예약 시점에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1년 전 숙박할 때 주변경관이나 부대시설 등이 가격대비 마음에 들어서 올해 다시 이용하게 되었는데 익스피디아의 예약 조건과 실제 체크인 당시에 프론트에서 들었던 조건들이 몇가지 달랐던 점들이 불편했습니다. 첫번째는 부속온천 사용에 관한 내용인데 작년에는 이 온천을 숙박객은 추가요금 없이 이용했었는데 올해는 1인당 500엔씩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패키지로 묵는 손님들의 경우 무료이용 티켓을 제공하는 걸 봤는데 익스피디아의 예약 화면 및 호텔 소개 페이지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어떠한 사전 언급이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예약 시점에 요청한 객실이 실제와 달랐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피곤했던 점도 있었고 배정받은 방도 지내기에 그럭저럭 나쁘지않아 별도로 호텔측에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2single beds + 다다미' 로 나와 있었는데 실제 배정되었던 객실은 침대 없는 다다미 방이었습니다.

후쿠오카, 큐슈를 방문 할때마다 올해는 전부 히젠야 호텔에서 1박함, 청결한 객실과 물좋은 온천, 호텔이 위치한 쓰에타테의 풍경도 좋고. 인근의 쿠로가와는 너무 비싸고 유휴인은 이제 관광객이 너무 많고 벳부는 시내라 그냥 관광하기에 좋지만 히젠야 호텔은 언제 방문해도 좋다, 특히 가을의 단풍과 함께주변 경치도 좋은 곳.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며 자면 힐링이 저절로 된다.

츠에타테 지역에서 가장 큰 호텔인 만큼 서비스도 매우좋고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셨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고 조식도 좋았으나 주변에 놀거리, 즐길거리가 전무하고 석식의 가격은 다소 비싼편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식당이 한, 두군데 밖에 없어 주변환경은 다소 아쉽네요 관광이 아닌 휴양의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적하고 온천좋았습니다

객실에서 들리는 물소리가 너무 좋았고 객실도 편안했습니다. 깔끔하고 잘 쉬다온것같아요.

일정이 빡빡해서 늦게 도착했는데요..한국인 직원이 웰컴선물이 온천이용권인데 너무 늦게 와서 못 이용했으니 다른 직원하고 상의해서 다른걸로 줄수 있도록 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다음날 체크아웃할때 전달이 안되어서 약 한시간정도 그것때문에 얘기하다가 온것 같습니다...제 입장에선 제가 기분나빠야 하는게 맞는건데 오히려 일본분인 나이좀있으신 여자 직원이 더 불쾌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객실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에서 지린내 엄청 나서 매우 찝찝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의 도움으로 전혀 불편 함 없이 지내다가 왔습니다 렌트여행으로 적합한 장소이고 노천온천이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는 늦게 도착하여 세곳 중 두곳만 이용 했는데 아주 만족 했습니다 조식도 맘에 들었고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일, 눈이 온관계로 예약했던 공항출발버스가 운행중단. 난감했으나 텐진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히타시까지 가는 버스탑승하여 히타에 도착후 호텔에 연락하니 승용차로 편도40분 거리를 마중나옴. 직원들의 친절함, 호텔위치의 안락함, 온천의 다양한 시설, 조식,석식의 맛깔스러움, 모두 괞찬았음. 단지, 한국 아줌마들의 단체투숙으로 로비, 식당, 온천에서의 문화적 예의가 부족했다는 느낌과 산만함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음. 조용한 분위기의 가을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장소임.

렌트카 없이는 불가능한 위치지만 온천도 5개나 딸려있고 각각 온천들도 너무나 좋아서 이틀로 모자랐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볼링장도 크고 가족들과 넓은방에서 정말 즐거웠어요. 바로옆 강도 크고 풍경도 좋고 겨울온천 휴양지로 꼭 추천합니다. 유후인에서 1시간 벳푸에서 30분 정도 거리지만 산속 드라이브길이 너무나 훌륭하고 창문내리고 산림욕하면서 갔습니다. 정말 매년 다시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주변에 식당은 가정식 식당 1개인데 맛없으나 싸고 늦게까지 하는 편의점이 주변에 있는데 저녁 호텔에서 안드실거면 사가세요~ 온천하면 또 배고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