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퐁텐 고베 - 산노미야

정오부터 소프트 드링크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고 심지어 테이크아웃도 자유라 매우 유용했음. 17시~20시 까지 운영하는 해피아워에는 간단한 스낵과 와인들이 제공되는데 스파클링 와인이 맛있어서 매우 만족. 산노미야역이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룸 컨디션도 양호

직원들은 친절했고, 객실 청결은 괜찮았는데 3인 숙박에는 좀 많이 좁았습니다.

Tea and drink is prepeared in Lobby always. so so~~ breakfast restaurant for value of money. This hotel is found more leftside than Google map.

전 호텔 투숙객을 위한 음료제공은 매우 훌륭함

산노미아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8/6 빌라 퐁텐산노미야호텔 체크 인 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시설 깨끗하고 테이블공간 대신 쇼파가 있어 편안했어요 주변역및버스터미널 교통이 편리해서 접근성이 좋아 매우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괜챦았습니다 직원서비스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주변 쇼핑 및 음식점,요리주점들도 많아서 다양한 요리맛집을 즐겨볼수 있었습니다 잘쉬다 갑니다

멋진바와 친절한 직원~ 깨끗란 숙박

고베규가 목적이었던 여행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고베 산노미아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약간 좁고 어둡긴 하지만 저렴이 호텔이라 그러려니 했어요. 직원들 영어 가능하고 친절. 엘베는 1층에서 5층. 5층에서 객실로 두번 갈아타야해요. 물도 5층 로비에서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산노미야 JR역과 가깝게 위치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하지만 먼저 5층 로비 라운지에서 음료와 물을 챙겨가라고 설명을하지 않아서 체크아웃할때 커피한잔을 했네요.

급수에 비하여 호텔방도 넓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朝食充実していました。夕方にはlobbyで軽食serviceがあるようですが、それは終了していて参加できませんでした。

立地が良く、何も問題無し

Close from stations and easy access

Staff was courteous and helpful. English speaking. Room clean and free coffee in lounge brighten my day when I return to hotel at the end of the day.

駅からも近く部屋は綺麗だしスタッフの方も感じの良い対応をしてくださり満足でした。 難点はシャワーの水圧が少々弱く、温度もいまいち低くて寒かったことです。でも別室に泊まった家族は問題なかったとのことなので、私の部屋がハズレ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総合ではとても良い滞在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verything is better than my expectations

部屋は少し狭めだが、部屋のデザインも、ベッドの広さも、寝具の快適さも充分素晴らしかった。 夜17時〜20時まで、ラウンジで、簡単なおつまみと、ワインを含むドリンクをフリーで振る舞われ、どれも美味しくて、ドリンクの種類も申し分なかった。 また、部屋で飲む紅茶のティーパックが、ラウンジに置かれていて、上質で、種類も豊富中から利用出来た。 平日すごくお値打ちに泊まれて、娘ともども是非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た、コスパの素晴らしいホテルだった。

Good start with room being ready early. Had trouble with language, but muddled through with the help of Google. Room was OK for the price. Parking was just next door. Coin laundry was good. However, paid for the breakfast, which was the worst I have had anywhere in Japan. The word 'replenish' did not exist for their staff. The was no sliced bread for toast by 8:30 on two days running (weekdays) leaving very dried out pastries and rolls to choose from, or not. The rest of the fare on offer was also very poor. Nothing that passes for fruit juice was available, fruits were in the form of a bowl of very sad looking lychees which had been there every morning for a while. The Japanese pork curry had no meat in it, just sauce, so it goes on. Better to have walked to a local eatery nearby and had a feast for the money that was charged.

部屋が臭いがした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