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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이도 젠
(Waseido Zen)
호텔
8.0
/10
매우 좋음
리뷰 24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コウジ
10.0
/ 10
高台で、ちょっと大変でしたが、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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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10.0
/ 10
Clean ryoukan in a picturesque little alley, a spacious room and a sublime private bath. You also recieve a free voucher for the nearby ki no yu onsen. The breakfast is massively large and tasty, 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in K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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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on
10.0
/ 10
아리마 온천에서 묵게 되었을 때 상당한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버스터미널 옆길로해서 계단을 3번 정도 올라오면 온천신을 모시는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주인님 혼자서 운영하는 듯 보였으며 굉장히 친절히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굉장히.넓었고, 깨끗했으며 이불 밑에는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탕은 과거엔 있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사용 안한지 오래된듯 보였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면 금탕 혹은 은탕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하나 주십니다. 저희 형제는 그것으로 금탕을 이용하였는데, 여기서 주의 사항으로 숙소 세면대 앞에 수건과 샤워용품을 주머니에 담아 주셨으니 가져가셔야 합니다. 수건이 없다면 금탕이나 은탕에서 구매를 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입장권과 별도로 200엔 입니다. 목욕 후에 자판기에서 구매해 먹은 우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노곤히 쉬다가 밤에는 오코노미야끼 집에서 대기하여 맛있게 한잔하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도 들르고 버스터미널에서 다음날 버스도 예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버스타기전에 은탕을 이용하였습니다. 참으로 느긋하고 즐거운 아리마 온천 여행이었습니다.
근처 주요 지역
지도 보기
Arimacho 1404, Kita-ku, 효고, 니시노미야시, 간사이, 일본, 651-1401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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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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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위치 정보
Arimacho 1404, Kita-ku, 효고, 니시노미야시, 간사이, 일본, 65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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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Waseido Zen는 니시노미야시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Waseido Zen 소개
Waseido Zen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Waseido Zen는 니시노미야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와세이도 젠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공공 시설
- 식당
- 기타
- 로비에서 커피/차 제공
일반
- 전자레인지(공용)
- 테라스
부대 시설
- 정원
음식 및 음료
- 아침 식사
연결성
- 무료 Wifi
호텔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와세이도 젠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 광둥식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JPY 2500(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07:00 ~ 22:00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지정된 시간 외에는 체크인할 수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1일 2식 제공 요금제로 예약하신 고객께서는 저녁 식사를 이용하시려면 19:00까지 체크인하셔야 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22:00
체크아웃:
이전 11: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식당,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5:00 - 22:00부터 - 11:00까지 |
아침 식사 제공 여부 |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
와세이도 젠에서 이용 가능 객실 | 8 |
와세이도 젠 객실 내 편의 시설 | 기타, 로비에서 커피/차 제공, 전자레인지(공용), 테라스, 정원 |
와세이도 젠 에서 자주 묻는 질문
와세이도 젠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와세이도 젠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와세이도 젠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와세이도 젠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22: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1:00입니다
와세이도 젠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와세이도 젠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와세이도 젠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와세이도 젠은 2.5성급 호텔입니다.
와세이도 젠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와세이도 젠에는 총 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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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Waseido Zen
기타 소스 (24)
8.0
매우 좋음
24개 리뷰에서
청결
8.2
편안함
7.6
서비스
8.4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Waseido Ze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Sungyoon
친구 및 가족
10.0
/10
13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리마 온천에서 묵게 되었을 때 상당한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버스터미널 옆길로해서 계단을 3번 정도 올라오면 온천신을 모시는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주인님 혼자서 운영하는 듯 보였으며 굉장히 친절히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굉장히.넓었고, 깨끗했으며 이불 밑에는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탕은 과거엔 있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사용 안한지 오래된듯 보였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면 금탕 혹은 은탕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하나 주십니다. 저희 형제는 그것으로 금탕을 이용하였는데, 여기서 주의 사항으로 숙소 세면대 앞에 수건과 샤워용품을 주머니에 담아 주셨으니 가져가셔야 합니다. 수건이 없다면 금탕이나 은탕에서 구매를 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입장권과 별도로 200엔 입니다. 목욕 후에 자판기에서 구매해 먹은 우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노곤히 쉬다가 밤에는 오코노미야끼 집에서 대기하여 맛있게 한잔하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도 들르고 버스터미널에서 다음날 버스도 예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버스타기전에 은탕을 이용하였습니다. 참으로 느긋하고 즐거운 아리마 온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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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 친구와 함께
8.0
/10
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民泊と思えば問題なく、ホテルかと言えば行き届かない感じです。素泊まりするには快適だと思います。
??
여가 가족 휴가
8.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隠れ家的で施設も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てきれいでした。
コウジ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高台で、ちょっと大変でしたが、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ハルツグ
6.0
/10
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テレビがなく、静かでした。周りの景色とおしゃべりが楽しめます。
Martin
여가
10.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Clean ryoukan in a picturesque little alley, a spacious room and a sublime private bath. You also recieve a free voucher for the nearby ki no yu onsen. The breakfast is massively large and tasty, 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in Kobe.
やすあき
6.0
/10
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駐車場がない。
共有パーキングはあるが割引などがない。
James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Must be in the room by 2330 or be locked out for the night (i.e. you can never leave) despite a pizza joint 5 minures walk away ipen until 0000 as well as 24 hour Lawson and 7-11.
Otherwise this is great value for your monies.
Kazuo
여가 가족 휴가
6.0
/10
4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名前から和風旅館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実際のサービスは、インバウンドの外国人向けの民泊の印象で、エントランスから入室までのチグハグ感や、部屋と水廻りの設備の違和感に、家庭宿泊なのか旅館宿泊なのか、料金的に分からず馴染めませんでした。
Pei Yu
친구 및 가족
8.0
/10
5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and big space for chilling out. Has a nice bath tub separate from bathroom. Free "medical soap" to relieve fatigue given as part of the bath tub experience.
I chose the Japanese traditional room and the room is spacious.
But the room got cold at night. Air con (warmer) was not strong enough.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4.0
/10
6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部屋にゴキブリキャップが置いてあった。
入った瞬間カビ臭かった。
Wi-Fiは弱すぎて使えなかった。
お風呂は栓が詰まっておりお湯が流れず大変だった。
値段相応だった。
Asuka
여가 가족 휴가
6.0
/10
6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靴は脱いだままでいいですよとのことで脱いだままにしたのですが、私たちの泊まった部屋用の下駄箱がないのか、そこからずっと玄関に置きっぱなしでした。
常に共用の下駄やスリッパ、宿泊客の玄関に靴が散乱。
風呂から帰ってきた時脱いだスリッパは誰かに使われ、ロビーにはスタッフがいないので新しいスリッパなども渡されず、困りました。
朝ごはんは口コミで感じるほど美味しくなく、看板などには卵と鮭が選べるとありましたが聞かれることなく鮭で出てきました。
また、朝ごはん会場に指定の時間に行ってもスタッフはおらず、声をかけると食事中だったのか口にものを入れた状態でスタッフが出てきて席を指さされました。
部屋は綺麗でしたが廊下の話し声とかすごい聞こえるので、部屋の声も聞こえるかなぁとやや不安に。
スタッフは感じのいい外国人の女性でニコニコしてくださってましたが、とにかく靴散乱のくだりがちょっとマイナスイメージ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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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ンシン
8.0
/10
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路地裏なの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
??
친구와 함께
10.0
/10
9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よく立地もよくとても満足な滞在でした！
Momoko
여가 아이와 함께
8.0
/10
10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立地は有馬温泉の繁華街中心部に位置し、とて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の間取りは変わっていましたが、とても広くすっきりしていました。乳児を連れての旅行だったので、広いスペース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料理は和食と中華折衷で、あっさりした日本人好みの味付けで大満足でした。
スタッフ方はほとんど中国のかたみたいですが、受付スタッフの対応がよく、とても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Rin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0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静かでよかった。
Len
친구 및 가족
10.0
/10
1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erfect location in Arima, clean, nice staff.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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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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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Waseido Zen
기타 소스 (24)
8.0
매우 좋음
24개 리뷰에서
청결
8.2
편안함
7.6
서비스
8.4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Waseido Ze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Sungyoon
친구 및 가족
10.0
/10
13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리마 온천에서 묵게 되었을 때 상당한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버스터미널 옆길로해서 계단을 3번 정도 올라오면 온천신을 모시는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주인님 혼자서 운영하는 듯 보였으며 굉장히 친절히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굉장히.넓었고, 깨끗했으며 이불 밑에는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탕은 과거엔 있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사용 안한지 오래된듯 보였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면 금탕 혹은 은탕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하나 주십니다. 저희 형제는 그것으로 금탕을 이용하였는데, 여기서 주의 사항으로 숙소 세면대 앞에 수건과 샤워용품을 주머니에 담아 주셨으니 가져가셔야 합니다. 수건이 없다면 금탕이나 은탕에서 구매를 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입장권과 별도로 200엔 입니다. 목욕 후에 자판기에서 구매해 먹은 우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노곤히 쉬다가 밤에는 오코노미야끼 집에서 대기하여 맛있게 한잔하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도 들르고 버스터미널에서 다음날 버스도 예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버스타기전에 은탕을 이용하였습니다. 참으로 느긋하고 즐거운 아리마 온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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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 친구와 함께
8.0
/10
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民泊と思えば問題なく、ホテルかと言えば行き届かない感じです。素泊まりするには快適だと思います。
??
여가 가족 휴가
8.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隠れ家的で施設も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てきれいでした。
コウジ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高台で、ちょっと大変でしたが、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ハルツグ
6.0
/10
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テレビがなく、静かでした。周りの景色とおしゃべりが楽しめます。
Martin
여가
10.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Clean ryoukan in a picturesque little alley, a spacious room and a sublime private bath. You also recieve a free voucher for the nearby ki no yu onsen. The breakfast is massively large and tasty, 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in Kobe.
やすあき
6.0
/10
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駐車場がない。
共有パーキングはあるが割引などがない。
James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Must be in the room by 2330 or be locked out for the night (i.e. you can never leave) despite a pizza joint 5 minures walk away ipen until 0000 as well as 24 hour Lawson and 7-11.
Otherwise this is great value for your monies.
Kazuo
여가 가족 휴가
6.0
/10
4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名前から和風旅館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実際のサービスは、インバウンドの外国人向けの民泊の印象で、エントランスから入室までのチグハグ感や、部屋と水廻りの設備の違和感に、家庭宿泊なのか旅館宿泊なのか、料金的に分からず馴染めませんでした。
Pei Yu
친구 및 가족
8.0
/10
5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ice and big space for chilling out. Has a nice bath tub separate from bathroom. Free "medical soap" to relieve fatigue given as part of the bath tub experience.
I chose the Japanese traditional room and the room is spacious.
But the room got cold at night. Air con (warmer) was not strong enough.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4.0
/10
6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部屋にゴキブリキャップが置いてあった。
入った瞬間カビ臭かった。
Wi-Fiは弱すぎて使えなかった。
お風呂は栓が詰まっておりお湯が流れず大変だった。
値段相応だった。
Asuka
여가 가족 휴가
6.0
/10
6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靴は脱いだままでいいですよとのことで脱いだままにしたのですが、私たちの泊まった部屋用の下駄箱がないのか、そこからずっと玄関に置きっぱなしでした。
常に共用の下駄やスリッパ、宿泊客の玄関に靴が散乱。
風呂から帰ってきた時脱いだスリッパは誰かに使われ、ロビーにはスタッフがいないので新しいスリッパなども渡されず、困りました。
朝ごはんは口コミで感じるほど美味しくなく、看板などには卵と鮭が選べるとありましたが聞かれることなく鮭で出てきました。
また、朝ごはん会場に指定の時間に行ってもスタッフはおらず、声をかけると食事中だったのか口にものを入れた状態でスタッフが出てきて席を指さされました。
部屋は綺麗でしたが廊下の話し声とかすごい聞こえるので、部屋の声も聞こえるかなぁとやや不安に。
スタッフは感じのいい外国人の女性でニコニコしてくださってましたが、とにかく靴散乱のくだりがちょっとマイナスイメージでした。
자세히 읽기
ケンシン
8.0
/10
8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路地裏なの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
??
친구와 함께
10.0
/10
9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よく立地もよくとても満足な滞在でした！
Momoko
여가 아이와 함께
8.0
/10
10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立地は有馬温泉の繁華街中心部に位置し、とて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の間取りは変わっていましたが、とても広くすっきりしていました。乳児を連れての旅行だったので、広いスペース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料理は和食と中華折衷で、あっさりした日本人好みの味付けで大満足でした。
スタッフ方はほとんど中国のかたみたいですが、受付スタッフの対応がよく、とても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Rin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0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静かでよかった。
Len
친구 및 가족
10.0
/10
1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Perfect location in Arima, clean, nice staff.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모든 상위 리뷰를 확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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