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노 야도 키후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온천이 너무 좋았다. 일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고, 유후인 자체가 너무 조용해서 좋았다.

우선 주인분들에 친절에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그리고 석식과 조식도 괜찮았고요..단지 배가 불러 많이 못 먹은게 아쉽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 매우 높습니다.

리모델링한듯 객실상태 아주 좋아요 주인 할머니할아버지 친절하시구요 유후인역에서 택시타면 700엔, 걸어가면 20분정도 됩니다 조용한곳에 있어서 잘쉬고 왔어요~~~

조용하고, 새소리와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 하고싶읍니다..음식도 신선하고 ...여유를 느껴 좋읍니다.

시내와 떨어져있어 조용했고 경치도 좋았으며 노천탕이 너무좋았습니다. 렌트를 이용해서 편의점까지 가는것도 힘들지 않았고 (차로 3분거리) 맛있는 가이세키와 친절한 응대 또한 만족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인터넷 와이파이가 제공되나 연결해도 안되더라구요..와이파이도시락이 있어 따로 말씀은 안드렸으나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숙박시설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그런데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통하지 않아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숙박 비용에 아침식사 저녁식사 비용이 추가되어 있지 않아서 식사 할려면 추가비용 추고 먹어야했는데 아침식사는 7시반, 8시에 먹을 수 있고 저녁식사 같은 경우는 오후 6시, 6시반에 먹을 수 있는데 저녁 식사는 하루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저희는 몰랐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없었구요 밖에서 사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온천사용시 목욕세 300엔 따로 있고 야외 온천같은 경우에는 30분간 사용할 수 있는데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가족탕도 두군데 있는데 이곳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편안하게 잘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버스정류장에서 시골길을 어느정도 걸어가면 위치해있고 유후산이 보이는 경치좋고 공기좋은 곳이었다. 집밥처럼 편하게 맛있었고 온천물이 매끈했다. 방음은 안되고 물은 식수로 마셔도 되었다.새벽에 하는 노천탕이 참 좋았다. 짐이 무거운데 2층방까지 옮겨다 주셨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시골집 같은 편안함. 온천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좋았다.

너무 친절하구요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온천 완전 굳!

고민중이신가요? 무조건 가세요. 료칸을 고르면서 중요한 기준들, 료칸의 분위기, 거리, 온천, 음식, 친절 등 모든것이 완벽한 곳. 너무 여운이 강하게 남네요.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그리고 맛있었던 음식. 자전거타고 유후인도 한바퀴 돌고. 너무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핵좋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석식도 맛있었어요. (조식은 안먹었음) 다만 유후인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들어갈땐 택시를 타고 나올땐 걸어나왔어요. 캐리어 들고가시는 분들은 택시이용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택시요금은 720엔정도 나왔어요. 온천 시설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히터와 라지에이터가 있어서 방도 춥지않게 잘 이용했어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부부가 아주 친절하시다. 내가 갔을 때 묵고있던 사람들이 나 빼고 두 팀 밖에 없어서 한적했다. 료칸 근처가 한적해서 좋았고 밤에 근처 산책을 했는데 별이 진짜 많이 보였다.

너무 좋았다 료칸도 너무 맘에 들었고.. 위치도 풍경도 너무나 맘에 들었다. 저녁식사는 최고였다.. 다음에 유후인에 간다면 꼭 다시 가야겠다.. 가족여행 또는 연인끼리 가기 너무 좋은곳.. 여행중 최고의 숙소라고 말하고싶다. 주인분들도 너무 좋았고 모두다 최고였다

애지간함 유후인 고급료칸을 다 가봤지만...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따스함이 있네요. 일본인의 그 고정화된 배려와는 다른 따스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작지만 이쁜 노천탕이 있고 예약제로 30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 저녁 다음날 아침 이렇게 2번 이용하실 수 있고... 조석식은 워낙 조은거 다 먹고 다녀서 특별히 놀랍지는 않지만 중간이상입니다. 그리고 예약없이 이용가능한 반노천탕 1개 실내탕 1개에요. 일본은 온돌문화가 아니라 약간 실내는 춥구요 유네츠보 도오리에서 약간 벗어난게 감점요인. 하지만 그 모든걸 빼구도 괜찮은 곳이에요. 괜히 싸다고 하스와 이런데 가지마시구요...

직원분들께서 영어를 못하셔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 친절하시기도 하고 방도 깨끗하고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격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조식 석식을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이하여서 아쉬웠습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남편과 저 모두 만족스런 시간 보냈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도착해서부터 떠나는 날까지 웃으며 배웅해 주셨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 깔끔 가족 여행에 딱 맞는 장소인듯합니다.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들녁과 주위경치를 만끽하며 걸어갈 만한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GOOD

깔끔하고 음식 맛이 좋아요. 노천탕 물이 정말 뜨끈하고 좋음 ㅎㅎ 아침 저녁 두번 해도 또하고 싶을 정도로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