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

Great!!!!!!

가족실이나 대욕장이나 모두 야외로 되어 있는 온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이세키도 아침도 모두 맛있게 잘 먹었구요 방도 깔끔하게 청소되어있고 둘이 사용하기에 넑고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불편한것 하나없이 정말 편하고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가족들과 함께 이용하기 적당한 좋은 숙소였습니다. 석식, 조식도 괜찮았고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족탕이 두곳인데 선착순이라 사용중일때가 많아서 기다린거 빼고는 다 좋아요

료칸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4인가족이 함께 묵었는데 넓은 방은 충분했고 일본가옥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분위기 좋은 곳이었어요. 대욕탕도 청결하고 노천탕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생수통가 없고 보온통과 얼음통물이 있었는데 친환경적이라 좋았지만 남편은 낯설어 하네요. 가이세키까지 훌륭했고 산천어라는 생선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유후인역, 긴린코호수 를 향해 걷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유후인 산과 논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네요 ^^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정말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에게 유명한 료칸이기에 기대를 하였으나 다소 실망한 료칸.. 일본식 객실에 지냈으며 첫인상은 객실이 넓고 편의성이 갖춰진 모습에 만족함. 다만 객실 곳곳에 청소가 안되어있는 곳이 눈에 띄면서 실망감이 하나둘씩 생김. 세시 체크인 후 3시 반에 가족탕 이용 차 들어갔음에도 물이 더럽고 때가 많이 떠 다녀서 바로 나옴. 객실 내 야외탕에서 온천을 함에도 부유물이 많아 일행이 탕을 비우고 청소 후 새로 물을 받아 사용함. 온천수의 성분은 잘 모르겠으나 체감상으론 특별할 것이 느껴지지 않는 그냥 일반적인 온수 느낌.. 일본의 온천 여행으로 많이는 아니고 홋카이도 지방과 도야마, 옆동네 뱃부 그리고 규슈 남부 등을 가봤지만, 물 자체가 주는 감동이 가장 적었던 숙소였음. 객실 욕탕은 료칸 시설의 통로쪽으로 나져있어 온천 중에 한국 분들 지다다니시며 말씀하시는거 다 들림. 프라이빗한 느낌이 없음-.-; 파리와 모기가 많아 탕에 앉아 있기에도 불편하여 10분 이상의 온천욕이 힘들었음. 식사도 동일 가격대의 다른 료칸들에 비해 재료의 품질이 떨어진다 생각됨. 대욕탕의 경우,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안쓰는지 물도 깨끗하고 넓고 노천탕에서의 풍경도 있고..온천수 자체의 질감도 개별탕보다 좋게 느껴짐. 가을 겨울에 노천탕으로 이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았던 숙소.. 2인 기준 30-35정도라면 하프보드의 숙소로서 괜찮을듯 함.

여름날의 료칸이었지만 편하게 휴식하고 왔습니다 시설, 접객 모두 완벽했습니다. 추워지면 다시 한 번 방문하려고합니다. 가이세키 및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유후인 간다면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1. 직원분 정말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2. 1층 매장에서 판매하는 센베이가 유후인 역전 기념품샵보다 조금 싸요. 3.바로 옆에 우나기히메신사 있고, 걸어서 8분 거리에 스테인드글래스박물관 있습니다. 4. 유후인역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올 때 나갈때 모두 송영버스 이용 가능합니다.

어머니와 둘이 묵었는데 노천탕도 깔끔하고 객실도 대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석식 조식도 머두 만족스러웠어요

Best Ryokan EVER!!! all the staff was so nice and polite. they provided a wonderful meal. the onsen was clean and the gardening was also beautiful. the pick-up+sending service was convenient but I suggest picking up some snacks from the convenience store before getting the ride to the ryokan

저녁식사보다 아침식사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역과 거리가 좀 있고 번화가랑도 거리가 있지만 온천이 너무 좋았고 실내탕도 있어서 춥지않게 샤워가 가능했어요. 새벽5시에 긴린호수에 나가 물안개도 보았답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분 전부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좋아요.추천할만 합니다

프라빗한 온천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직원 모두 친절하여, 정말 편하게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은 료칸이였고, 지금도 생각나네요.

Staffs were super kind! I will revisit soon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된 숙소입니다. 석식,조식 모두 만족했고 친철해서 좋았습니다. 가족탕 이용도 눈치안보고 여유롭게하고 편하고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

시설은 다소 노후되었으나 매우 잘 관리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스텝들도 친절하였으며 석식 및 조식도 가격 대비 매우 만족 입니다. 송영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