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쿠안 미야자키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넒다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나무 욕조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아침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주변 시설이 별로 없고 거리가 버스 정류장에서 먼 것이 흠입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큰 슈퍼마켓이 있으니 식료품 구매에는 문제 없습니다.

숙소가 매우 편안하고 친절하였음. 주변이 주택가라서 중심가까지는 택시로 1000엔 정도. 렌트카이용자들에게 강력추천.

한적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어른께서 운영을 하시는데 친절하시고 자상하십니다. 시내(미야자키역)에서는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걸어서 20분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호텔 무료 주차장은 잘 준비되어 있으며 객실의 청결도 또한 최고로 깨끗합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차려주시는 조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하며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e room was just perfect for us and the owner was very kind. For the breakfast, if you want to try Japanese style breakfast, it's gonna be a good experience but someone who doesn't like vegitables like myself would better not to choose. The Hinoki spa? was amazing and I loved it so much!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히노끼탕도 좋고, 깨끗했고 준비가 잘 돼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친절하셨고, 앞에 주차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조식은 저처럼 육식 좋아하시면 포기하시고... 채소종류좋아하시면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인분께서 영어도 못하시고 일본어만 하시는데도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 생필품을 사려면 불편하고, 객실 내부 난방이 히터라서 금방 건조해지며 욕실은 추워요 조식을 많이 기대했는데 그닥 T.T

온천이용은 안됨. 4인이상 가족 숙소로 좋음. 공항과 시내에서 가까움. 간단 일본식 조식포함. 큰 기대는 마시고 정갈하고 깨끗한 음식임.

일본 숙소답게 아주 깔끔했습니다 단, 여러 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어가 전혀안된다고 보시면 되서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좀 약해서 미야자키는 아직 30도 이상이라 좀 더우실 수 있고 옥상에 노천탕은 현재는 사용안하는거 같더군요..참고하세요.. 조식은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싼 가격. 친절한 노부부. 주택가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긴 쉽지 않음. 냉장고 없음. 나무로 된 개인 욕실은 굳.

사장님 내외분들 모두 몹시 친절하셨고, 아침식사도 굉장히 정갈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간 시즌에는 노천온천을 하지 않는 모양인지, 방안의 자쿠지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렌터카로 찾아가기에도 약간 골목이 헷갈리고 다소 복잡하긴 했지만, 주차공간은 널찍했습니다.

家族旅行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広いお部屋でくつろぐ事ができ、マッサージ機もあり旅行の疲れを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風呂は気持ち良かったのですが、お湯を溜めるのが難しく少し寒い思いをしました。 溜めても次の人が入る時にはかなり減っていた為、どこかで水漏れしてるかな？といった感じがしました。 朝食サービスがあり大変満足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urprised that tap water wasn’t potable. Only one pitcher of drinking water provided, not enough for four people.

房間比想像中大，性價比高，私人溫泉亦不錯。值得推薦﹗

受付の人の愛想も良く部屋のお風呂もよかったです。

大淀川沿いの宿で、とてもいい所にあります。 両親と娘と行ったのですが、「また、泊まりに来たい」と言うほど気に入ってくれました。部屋が広くてのびのび出来ました。部屋のお風呂も贅沢気分を味わえて最高でした。部屋のマッサージチェアも風呂上がりに気持ちよ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riendly service. The host ladies were very friendly and tried their best to communicate with us. It’s a local traditional inn so don’t expect hotel style amenities and rooms. Only complaint was the noise from neighboring room(s): you wouldn’t hear their conversations but their foot steps and door closing. Hope future visitors would learn to be quieter in such an older, traditional Japanese inn. But anyway the host ladies’ warm hospitality compensated for the annoyance.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が決められていて、時間外も対応が難しいってことだったのマイナス評価でした。施設内は広く部屋自体も広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お風呂が変わっていましたが、初めてだったので楽しめ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部屋が広くて 和服の着付けがスムーズにできました 。 大満足です。 大当たりの宿でした。

コスパは良い。車がないと交通は不便です。

満足でした。外のお風呂の床がギーギーして壊れそうでこわかった。でも壊れず大丈夫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