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반 비엔티안 호텔

공항에서 가깝다 시설노후

Really old but expensive. One good thing is that you can go the hotel by walk from the airport.

비엔티안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의 가까운 호텔. 밤 비행기로 도착해 다음날 아침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비행기라 잡았어요. 시설은.. 그냥 그런데.. 특히 화장실..ㅠ 저처럼 하루정도만 주무실 거라면 그냥 참아보아요.. 아! 좋았던건 공항까지 무료로 샌딩해주더라고요! 몰란던 서비스!!

리셉션이 매우 친절했어요ㅠㅜㅜㅜㅜ 공항과 매우가까워서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정도...?

공항과 굉장히 가깝고, 아침에는 무료로 공항까지 셔틀을 운행해주었음. 셔틀운영시간은 탄력적으로 공항가는 사람이 있을때마다 운영하는듯함. 조금 아쉬운 조식으로 뷔페식이나 과일은 없었음. 빵도 식빵이 전부라 조금 실망.. 수압이 굉장히 쎈편이었음.

비엔티안 여행없이 바로 다음날 공항으로 가는사람에게 적절합니다 걸을수 있는 거리, 저렴한 가격, 셔틀서비스 등.. 그치만 그 뿐입니다 한국의 저렴한 모텔 생각하시면 돼요 샤워시설도 별로 좋진 않습니다

가까워서 좋지만 호텔 컨디션은 우리나라 모텔수준입니다 너무 기대하지 않으시면 괜찮아요 공항까지 무료 셔틀서비스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고 걸어서 오시면 10분정도 걸리지만 삼거리 우측에 현지 식당이 있는대 굉장히 싸고 맛있습니다

공항에서 엄청 가까워요.

•객실/호텔 청결도 -ㅂㅋㅂㄹ 볼까봐 긴장 많이하고 갔는데 못봐서 그건 다행. 룸마다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는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는듯 ㅠㅠ 이걸 써도 되나 만져도 되나 싶은 느낌이 들게 낡기도 했고 관리는 하나 싶음 •서비스 품질 -방 1개에 싱글침대 2개를 예약했고 체크인시 이야기도 했는데 방 2개 침대 1개씩을 줌.. 계속해서 설명했으나 그러면 방 바꿔줄까?라고 말해서 호텔스닷컴 바우처도 보여주고 설명했음. 편하게 쓰라고해서 업그레이드야 뭐야 하고 들어갔는데 다 씻고 자려고 불끄니까 (새벽 3시쯤..) 자기들이 착각했다고 미안하다고 방 합치라고 함 ㅠㅠ 미친 피곤함을 선사해주심 ^0^... •호텔 편의 시설 -편의 시설이라고 할게 딱히 없음... 1층에 편의점 같은게 있어보이나 사용할진 의문 조식 정말 먹을 것 없음. 향신료 못먹으면 공항가서 샌드위치 사먹는 것 추천 •호텔 위치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가는길 중간중간 인도가 없어지고 모래밭이고 큰 길가로 걸어야해서 매연 장난아니게 심함 ㅠㅠ 다음날 일찍 국내선 다시 타야해서 눈만 붙이려고 갔던 호텔이라 위치는 만족했음 ㅠㅠ

공항과 가까운 호텔. 밤늦은 도착에 가깝고 다음날 공항에서 라오스 국내로의 이동이 편함. 짐 보관서비스, 공항-호텔까지 픽업서비스가 좋음. 아침밥은 조금...

새벽비행기라 최대한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았는데 거리는 도보 10~15분 정도로 가까움. 중간에 신호등 없어서 무단횡단해야하긴함. 호텔 깔끔하고 하루정도 자기 괜찮아요. 아침 조식은 맛이 없음.

공항에서 400m 거리지만 초행 길 밤이나 새벽 도착 시 사람없는 어두운 길 걷기에는 인도가 정비 돼 있지 않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낮이라면 공항에서 걸어 갈만 합니다. 여행자거리와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 밤 도착 다음날 공항 이용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골프 관광상품 판매하지만, 방비엥 이동을 위한 밴 연결은 안됩니다. 조식은 밥과 빵이 있어 훌륭한 고급 호텔 뷔페는 아니여도 뷔페식으로 먹을만 합니다. 1층 1박. 청결하지만 건기여도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와이파이 강합니다. 공항으로 갈 때는 무료 셔틀 이용할 수 있으나 시내 나가는 무료 셔틀 없고, 뚝뚝 잡아 타기에도 좋은 위치가 아닙니다.

밤에 도착하였기에, 제일 가까운 호텔을 잡았음. 와파이 잘 되고, 룸 안에 미니바 냉장고도 있음. 호텔에서 환율은 1달러에 7500낍으로 좋지 않음.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고. 밤 늦게 도착하였을 때 괜찮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택시 7불 정도 주고, 비엔티엔 시내로 나가서 숙소 잡는게 나음. 어차피 공항에서는 밤 늦게 환전 안되고, 시내가서 해야되고. 여기 호텔에서 환전하긴 너무 환율 안 좋고, 어차피 호텔에서 시내로 다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 아니라면, 시내로 가길 추천

밤에 도착하고 다음날 점심에 루앙프라방에 항공으로 갈 거라서 공항 근처로 예약. 공항에서 걸어서 오는 길이 좀 위험해보이긴 했음. 인도 사정이 좋지는 않음. 특히 캐리어 끌고 가기엔. 그래도 뭐 눈치 봐가면서 안전히 잘 감. 다음날 비가 오는데 공항에 또 어떻게 끌고가나 했는데 공항 샌딩 무료로 해줌. 매우 기뻤음. 공항에서 나오기 직전에 맥주 한 캔에 3달러씩 받고해서 어처구니 없었는데 미니바 있는거 미리 알았으면 호텔이나 팔아줄 걸 싶었음.

공항에서 도보로 십분이면가능^^ 나와서 쭉걷다가 횡단보도 건너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보임. 시내나갈때는 걷다가 여러 현지인 탄 트럭썽태우보이면 손흔들어서 타면됨.5000낍. 중국인많아 담배냄새날수있는데 방바꾸니 쾌적 매우만족^^

일단 공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진에어타고 밤에 도착했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추입니다. 일단 직원들이 영어어가 거의 안되서 너무 불편하고 주변에 정말 너무 볼 게 없어요 여행자거리까지 차타고 십분도 안걸리니까 그냥 그 근처 숙소에서 주무세요 여기서 주무셔도 어차피 지역 넘어가는 버스 예약하려면 여행자 거리 가야합니다 그냥 그 근처로 가셔서 아침에 한인쉼터에서 정보 얻으신후에 이동하세요 시설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여기서 이가격에 자야할만한 메리트가 너무 없어요....

공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므로 접근권이 매우 뛰어나다. 한국의 티웨이 항공 비행기 탑승 시간이 자정을 넘기므로 귀국을 위하여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의 위치로는 딱이다. 목적에 맞는 호텔이므로 만족한다.

Didn’t like that the room AC doesn’t work and no fridge, mosquitoes all over. Breakfast needs to be more tasting

空港にはとても近いですが周辺にはあまり飲食店がありません。 ナイトマーケットへの移動もトゥクトゥクでの移動になります。 トゥクトゥクもなかなか捕まり難く金額もドライバー次第です。

The property looks very old. The carpeting and floor have stains. The staff is amazing! The bed is comfortable. The AC work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