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호텔

호텔은 매우 크고 역에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으나 좀 외진 지역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기 좀 무서웠다. 객실이 좁은 편이었고, 커피포트도 없었고 공용정수기도 없었다. 객실 청소를 잘 해주었고 타올도 매일 갈아주었다. 그런데 체크인할 때 세금이라며 6$를 결제할 것을 요구했는데 아직도 정확한 명목을 모르겠다. 호텔측에 문의할 예정이다.

짐이 무거워서 일부러 버스터미널 코앞으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ㅋㅋㅋ 새벽6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도 해주고 방도 따뜻하고 침대도 편하고 조식도 나름 괜춘했어요ㅋㅋ 올드타운이랑도 걸어서 5분? 정도로 가깝고 바로앞에 맥날있어서 완전 잘 애용했어요. 방이 좀 좁긴한데 5만원대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5분. 앞에 맥도날드와 대형 슈퍼있음. 객실깨끗하나 화장실 제대로 청소안됨.

This hotel is very near from train station & bus station. But it's little far from old town but it's walking distance.

장점:싸다, 조식무난함, 위치가 무척좋다 단점:(가격대마다 다르겠지만):춥다(조절기 못찾음) 시설이 낡았다, 이불이 작다, 냉장고 없다, 샤워부스 좁다, 욕실에 벽부착 액체비누와 수건외에 다른것 일체 없다(슬리퍼 치약 치솔등...)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서서 너무 편했다. 호텔 또한 깨끗하고 친절해서 편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옆방과의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

이동을 위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조식은 그냥 평범한 편.. 11시 도착했는데, 그냥 Early Check-in 을 해주는 것이 특히 좋았다.

더블베드 요청했는데 체크인해서 보니 트윈베드라 다시 내려가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밤 10시쯤되서 방 배정에 또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모르는 손님이 자기 카드키로 우리 방문을 열고 들어옴. 그 사이 우리 카드키는 초기화되서 문 안 열려서 다시 카운터 다녀옴. 처음 배정받았던 올드타운 방향 트윈룸은 진짜 여관스러웠는데 다시 배정받은 기차역방향 더블베드룸은 무난한 시골 모텔 수준이었음. 그래도 코치스테이션 가깝고 그 금액에 조식도 무난했음. 보통 서유럽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묵는 듯함.

도시의 관문인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인접 호텔하고 관광지와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빌뉴스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깝고 가격대비 객실 상태 및 서비스가 만족스러움. 다만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비추

Helt greit hotell. Pluss for plassering rett ved Vilnius hoved Tog/ Buss stasjon, kort vei til fots til Gamlebyen. Litt lytt mellom rommene, merket det særlig siste natten da en ungdomsskoleklasse kom i naborommene, særlig det ene med noen gutter som smelte dører, banket på, høyrøstet skrål og latter.

Excelente localização ao lado da estação de trem e de ônibus.

Simple hotel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Ottimo hotel.

Room was ok, very hot, no AC. Dirty under the bed, not been cleaned underneath for months. Getting your breakfast is even harder, having to fight for a spot in line with bus loads of tourists for what can be called scraps, wait 10 minutes in line to get a coffee because the bus load of tourists are filling their thermoses for the trip. Unprofessional and unnecessary.

It was just as advertised. great budhet hotel in a convenient spot.

The breakfast was above average (for 3*), no cleaning of hotelroom during 3 day stay, bathroom small, no air exchange/exhaust in bathroom, thus bad odour, door closing is loudly.

quick walk to historic center, 5 minutes drive to the airport , friendly staff

The hotel was placed centraly, but the room was not cleaned during my stay. Also wery much sound from the traffic.

Booked the Panorama as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Very disappointing, tiny dated rooms and en-suite, no wardrobe space or room for suitcases, no ac, construction site outside the window, breakfasts very poor, staff sullen. Nothing much to like about this place. Maybe ok if you’re staying for a few days and only have a small rucksack. If you’re travelling and have large bags no space. Looks like a stopping off point for coach parties. Should have notified guests hotel is currently in the middle of a building site. Location next to station good for travel but park between station and hotel very run down with hypodermic needles lying about on the pavement. Avoid at all c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