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엠파이어

모든 교통수단 바로 앞에 위치하여 아주 만족했습니다.

중앙역과 가깝습니다. 플릭스 버스는 더 이상 중앙역 앞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1, 27, 1/125번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야합니다. 관광지들을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3인실에 투숙했는데 방은 조금 작습니다. 커피 포트는 있고, 냉장고는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주인 할어버지가 매우 친절하십니다. 짐도 맡겨주셔서 편하게 시내 관광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 저녁쯤 도착했는데, 길 알려준다면서 골목 쪽으로 유인하는 외국인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호텔 입구가 작아서 못 찾으실 수도 있는데, 피자집(?) 왼쪽이 입구입니다.

룩셈부르크 기차역과 flixbus하차하는곳에서 정확히 1분걸리는 길만 건너면 되는곳에 있어서 위치면에서는 최고입니다. Welcoming drink도 한잔씩 주고 무료조식도 괜찮있습니다. 성벽이나 기타 관광지 걸어다닐 거리이구요 단점이라면 일단 바닥이 카펫트인데 좀 낙후되었고 가장 괴로웠던 점은 화장실냄새가 너무 심해서 거의 공중화장실인줄 알았습니다. 화장실문이 완전히 닫히지않아서 그 냄새를 계속 맡고 있어야하는게 너무 괴로웠습니다

룩셈부르크역 바로 앞이라 체크인/체크아웃 할 때 편리했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했고 방은 깔끔했습니다.

1박에 십만원을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직원들이 그만큼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은 물론 로비에서 쉴 수 있게 도와주었고 스콧 (머리 긴 남성 - 특히 친절함)은 커피도 타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정말로 중앙역에서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대신 숙소 시설은 정말 평범합니다. 조식도 대단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방에서의 전경도 좋았고요 방이 약간 좁지만 깔끔하고 화장실이 마음에 들더군요

아진짜 일인실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냄새나고 ㅡㅡ 침대 이불 펴는데 머리카락있어서 도저히 그거 덥고는 못잠 에어콘없고 미니 선풍기잇어서 그거틀고잠 ㅋㅋ 그냥 역 바로앞애있다는 점만 좋음 조식도 괜찮.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호텔도 너무 깨끗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위치도 룩셈부르크 바로 앞이고 센트럴로 가는 버스도 많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호텔이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단, 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좋았다. 또한 재공되느너 조식도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어느정도 나감에도 불구하고 방에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쉬웠다.

룩셈부르크 기차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찾기 싫어도 바로 볼 수 밖에 없는 위치 (횡단보도 바로 앞 입니다.) 2명 예약을 했는데 3인실로 주셨어요 침대, 침대보, 청소상태, 화장실 상태 모두 좋았구요 직원도 지나친 친절없이 필요한 일을 정확하게 해주셨어요. 샴푸, 바디클렌져, 수건, 모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아침도 훌륭 (특히 치즈 맘에 쏙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조식과 시설, 위치, 서비스, 청결함 완벽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네요..

Very convenient location just across the gare.

Fiquei apenas uma noite. As paredes do quarto são finas dava pra ouvir nitidamente o quarto vizinho.

Good hotel.

Location excellent

Excellent breakfast thanks to lovely lady making eggs to order. Bus 89 from/to airport right in front of hotel. Tram’s 3rd stop will put you in old town. Excellent location

Great service

Friendly and helpful staff. Very close and convenient to train station. Nice and clean hotel. Enjoyed our stay very much.

Great location if you need to be close to the train station. I thought I was booking in city center which is probably what it is considered, but I should’ve booked in ville haute or old town. In general the hotel was basic and tired. Our room was small and basic. Bathroom was tired and really small, the shower was really, really, really small. Our last day as we left our room, the staff was cleaning the room next to ours and the shower was double the size of ours, had we known we would have asked for another option at check in. You would think the staff might had offered another option given my husband is 6’8” or 2 meters.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 cook was very accommodating and friendly! Breakfast was located in a bright, sunny area that also has a bar. We asked the front desk staff if they have an evening happy hour and were informed the bar has not been open since Covid. The alcohol is still there, which I’m sure lasts forever. Oddly, they have a gumball type machine sitting on the bar with peanuts in it. Makes you wonder how old are those peanuts? Or is it Luxembourgish to eat peanuts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