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할 때 환불 가능한 보증금 200RM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객실은 놀라울 정도로 넓고 깨끗했으며,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그 전망을 바라보며 눈을 뜨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요청했더니 꽤 빨리 보내주었습니다. 발코니에 있는 건조대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스노클링 후 젖은 수영복을 말리는 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지만 3층 건물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부두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특히 짐을 들고 도착했을 때 매우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조식 뷔페는 그저 그랬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첫날을 보낸 후 근처 식당에서 현지식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방문객에게 페르헨티안 트로피카나 인(Perhentian Tropicana Inn)에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풀라우 페르헨티안(Pulau Perhentian)에서의 휴가가 정말 멋진 경험이 되었고, 여행 계획도 순조롭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알라 베수트에 있는 사무실에서 리조트로 가는 보트 여행까지 우리를 맞이한 서비스는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환영 직원, 접수원, 산호 가이드, 다이빙 가이드 및 선장, F&B 직원, 매니저 브랜든 등 모든 직원들이 우리를 매우 환영해 주었고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여행을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