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빌라 리조트 & 비치클럽 랑카위

이 호텔은 장단점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리조트 형태라서 정원 조경이 잘 되어있고, 수영장이 아주 넓고 편안합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했다고는 하지만 비교적 오래된 건물이고, 아침 조식 뷔페는 평균 정도(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또는 그 이하입니다. 데스크 직원은 크게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절대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트윈베드로 예약했는데, 킹베드로 되어 있어서 데스크로 가서 이야기했더니, 침대가 두개 붙어 있으니 우리 보고 분리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다시 객실로 가서 분리해보니, 매트가 넓은게 깔려있어서 우리가 분리하기 불가능했습니다. 다시 데스크에 가서 이야기 하니, 그제서야 직원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란다 잠금장치가 안되어서 1층(G층이 아닌)인데 외출이나 취침시 좀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노을, 전용해변,썬비치,편안한 수영장, 숙소옆에 대기중인 그랩택시들, 숙소옆 많은 바이크 렌트샵,

비교적 만족하였습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의 객실이 너무 낡아 방문하지 않다가 몇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욕실도 수리를 했고, 룸 열쇠도 키카드로 바뀌었더군요. 객실은 여전히 다소 낡은 느낌이 있지만 나쁘지 않았고, 욕실은 수리를 해서 깔끔해진 면은 있지만 샤워기가 레인폴샤워기 뿐이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불포함으로 이용 당일 아침에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였는데 식당이 오픈된 곳이라 상당히 더웠고, 음식자체가 가짓수도 적고 먹을게 없었습니다. 수영장이 훌륭한 곳이라 방문했었는데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지낼 것이 아니라면 근처에 신축호텔도 있으니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밤,낮 가리지 않고 복도에서 다른 투숙객들이 떠들고 객실 문을 쾅 닫는 소리가 생각보다 시끄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친절함

비치로의 접근이 편했고 리조트가 이국적이에요

수영장과 비치가 좋음. 아이들 놀기에도 좋고 어른이 즐기기에도 좋음. 월요일 수요일에 하는 선셋BBQ는 너무 좋았음. 리셉션이 다소 불친절한 느낌이었고 금고는 고장난 상태로 수리도 불가능했음. 리셉션의 금고마저 고장난 상태. 바닥청도를 제대로 해주지않아서 직접 청소기 빌려서 청소했음. 슬리퍼도 주지 않아서 직접 받아옴. 옆방 욕실 물 사용시 시끄러운 소리가 남. 큰 기대없이 쉬러가기에 좋음.

수영장이 애들 놀기에 깊이별로 잘 되어 있어요~ 풀 사이드 바도 좋았고 바닷가로 바로 연결되어 모래놀이 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가 눅눅해서 쾌적한 느낌이 덜했어요..조식 부페는 현지식 위주라 먹을 게 많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오래된 리조트 치고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입니다

The pool was amazing. I stayed at another hotel with an infinity pool in KL, but it didn't seem so impressive after this hotel's amazing pool. They let us early check in. Room itself was just old and plain. I wish the pillow was a bit more comfy. Too high. And there were some ants in my bathroom. But I stayed only one night and the pool experience and quiet beautiful beach right in front of the pool just made me forget about anything down sides.

but room condition is terrible..

처음 리조트에 들어서면 생각보다 4성급 호텔에 비해 다소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일의 경우 사람이 적어 식사시간이외에는 식당도 너무 한산하여 텅빈 느낌을 받을 수 는 있으나 가격 대비 아침조식, 스파의 퀄리티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평균정도의 서비스는 지니고 있다고 생각되며, 다소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퍼실리티를 즐기실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직원 친절, 풀도 너무 아름답고 서비스가 좋아요. 그리고 조식 할인서비스가 되어서 반값에 (28링깃)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오션뷰 수영장인 라빌라는 25링깃 내고 들어가야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랑카위 또 가게되면 가고싶은 호텔!!! 정말 강추추추

객실에 들어가서 깜짝놀랐습니다. 한국 90년대 숙박업소 보다 더 후진듯....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축축한 욕실 곰팡이핀 샤워커튼 어두컴컴한 침실... 하... 수영장 사진만 보고 혹했나 봅니다 수영장에만 하루종일 계실꺼 아니면 비추... 완전 비추 베란다 창문도 제대로 안잠겨서 객실금고 사용해야 됐었는데 11시 경에 3번이나 프론트에 문의했는데 금고 열어주러 안왔습니다... 휴~ 가지마세요~

이미 두번의 숙박경험으로 객실내부나 여러가지가 노후된 상태임을 알면서도 새로 생겼을 수영장때문에 예약하여 투숙했으나 실망스러웠다. 지난번보다 한등급 위의 객실임에도 침대나 시트 등등은 여전히 낡은 것이었으며 새로 생긴 풀장은 바닷가 바로앞 모래사장에 만들었으나 이용하려면 투숙객조차도 1인당 얼마씩 요금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 풀장은 바다가 보이던 몇몇 객실에서 더이상은 바다를 볼 수 없게 전망을 망쳐놓았다. 다시 이용할 의사는 별로 없다.

수영장 및 비치 시설은 상당히 잘 되어 있으나, 객실은 조금 낙후되어 있습니다. 유료 와이파이이며 비용이 꽤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나쁘진 않습니다.

수영장 하나 빼고는 장점이 없는 호텔. 모래사장 가까이에 수영장을 새로 만든다고 공사중이던데 그돈을 호텔 건물 내,외부 리모델링과 객실내부 설비를 최신의 것으로 바꾸는데 투자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카드키가 아니라 플라스틱 막대기에 방번호 붙어있는 열쇠라니... 수영장과 호텔전용비치에서 내내 휴식만 취할 것이 아니면 이 호텔보다는 저렴한 다른 호텔에 묵어도 아쉬울 것 없을 듯.

룸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속상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많아 좋았다.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 표정은 어두웠으며 친절하지도 않았다.

The hotels setting is wonderful as are the gardens and the beach ( although needs some serious clean up of plastic) the breakfast can be busy but is generally good with a vast choice of food. The pool is very good as is the glass bar it feels odd paying extra to use the pool there though. The thing that lets this hotel down is that it is described as a 4* the rooms are very tired with old iron furniture that would look nicer in my garden , pvc cushions that belong in the 70's. The king size bed isn't a king size bed it's 2 beds pushed together. The paintwork is old not crisp and sharp. The a/c works if you want the room to be fridge like as it is on or off you can't adjust it. The bathroom smelt musty on arrival and we where to find out why soon enough. If you turn of the A/C due to it being like fridge the bathroom extractor also will turn off. We also had a leak from the toilet which we pointed out and was sorted, we also had water dripping from the ceiling as you walked into the room so put a towel down as it was dangerous, housekeeping didn't even notice and get it attended to. The bar on the beach is hit and miss wether they have the food available that is listed on the menu. The staff however lacking in some departments are very polite and nearly always acknowledge you.

I loved the resort, clean, very friendly people, and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