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쿠알라룸푸르 시티 센터

화장실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고, 아침식사 식당은 비좁고 너무 붐비고, 메뉴도 시원찮고..대체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City central location, 7 min walk to Petronas tower. Had successful conference, great service

klcc역에서 도보이용가능합니다. 아침식사부페가 괜찮았습니다.

Its ok

생각보다 좋은 위치에 있어 이동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 가격대비 좋은 방이였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안락하고 청결 했음. 인근에 지하철 역 교통 편의성이 좋았음. 맛집 경험도 가능

진짜 별로 . 일단 중국인들이 많음 . 첫날 27층방을 줘서 갔더니 다른 사람이 있어서 24층방으로 옮김. 둘째날 24층방에서 18층 방으로 다시 옮겨갔는데 또 다른 사람이 있었음 27층 끝쪽에 있는 방을 줬는데 옆방이랑 방문이 연결되어있어서 옆방 사람이 문을 안잠그면 우리방문을 열고 들어올수 있었음 결국 또 방을 바꿈. 응대도 별로고 불친절하고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무시하고 중국인 아닌데도 중국어 하라고 하고 진짜 이상함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밤에 출출할때는 그냥 마트에서 미리 사온 음식을 먹어야함 트윈타워까지는 걸어서 십분정도 걸림 위치는 나쁘지않았으나 방 관리와 직원들의 태도가 정말 별로임 한국인이 없는곳에는 이유가 있었음

진짜 최고

완벽합니다. 트윈 타워에서 7-10분 거리!! 주변에 백화점도 있고 걸어서 트윈타워까지 갈수있는 거리여서 매우 편리합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호텔 주변에 코인 세탁이 없습니다 ^^ 부킷빈땅 지역에 있으니 그랩으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이비스 수영장이 너무 더러워요 세제 거품때문에 들어갈수없어요

위치도 중앙이고 서비스도 적당하게 좋고 청결하고 저는 말레이에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장기숙박시에는 아침밥은 딱히 권하지는않습니다.

이 호텔을 가는 한국인들을 위한 경험적 한국어 평가 - 상 중 하 (4.5 / 5) 방음(상) - 방이 많은 데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았음. 가끔 애들이 복도에서 뛰면서 놀거나 할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듯 함 가격(상) - 말레이시아에서 2인기준 1박 32,000원 정도이므로 매우 쌈 방 크기(중) - 싱글베드 두개 기준 방으로써 좁은 공간일 수 있으나 배치구조가 좋아 꽤 넓게 사용할 수 있었음. 특히 옷장, 금고, 냉장고 등 있을 건 전부 있으면서 널널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 편의(상) - 조식은 괜찮은데 음료가 매일 바뀌므로 주의. 매일 1층 로비에 무료 음료가 있으며 세탁 서비스, 수영장, 바, 미팅 룸 등등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주어지는 편의가 많음.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원하는 시간대에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가 좋았음. 와이파이도 무지 빠르다 위치(중) - 트윈 타워에 가깝지만, 주변에 마트가 없어 조금 불편함. 마트를 가려면 트윈 타워에 가야 하는데 후줄근하게 입고 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그 외에는 역에서도 가까우므로 기차를 타거나 그랩을 타고 다니기 나쁘지 않음 서비스(상) - 위에서도 적어놓았듯이 세탁 서비스 등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나, 유료 서비스는 가격대가 조금 비싼게 흠이다. 보안 - 호텔 내에 개인 금고도 존재. 따로 저장할 귀금속 등은 넣어놓아도 좋다. 단 복도에 CCTV는 확인해보았으나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추후 다른 분이 넣어주세요) 추천 1. 조식이 푸짐하게 나오므로 조식을 포함하자 2. 트윈 타워 내 다양한 식당이 있으며, 지하에는 마트가, 가는 길에는 클럽과 음식점이 있으니 참고하자. 3. 밤 야경이 이쁘긴 하나, 문 닫는 시간이 빠른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확인하고 가자. 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치안이 좋지는 않으므로 날치기 등 주의 요망 4. 싱가폴 가는 버스를 이용하여 싱가폴을 갔다오는것도 나쁘지 않다. 단, 가격대가 왕복 약 7~8만원 정도 하므로 참고하자

처음 가본 말레시아 쿠알라룸프 ~^^ 우기라 덥고 습함이 공항부터 오는 내내 걱정스러웠으나 이비스호텔의 깔끔함과 정갈함에 숙소에 머무는 시간도 아깝지가 안았답니다. 다만 조식 추가 예약을 3명했는데 2명 밖에 안되있다고 추가요금을 내라고 해서 잘 통하지 안는 영어쓰다 예약 프린트해간거 보여주고 추가요금 을 안냈습니다. 전철 이용시 klcc까지 10분정도 걸어야하는 거리입니다. 셔틀은 자주있는편이 아니라 자주 그램을 불러이용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좋았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음(KLCC걸어서 10분, 부킷빈탕 그랩으로 5링깃정도)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음 방 청결도는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 치고는 떨어지는 편임(특히 화장실 청소상태) 수영장 작지만 인피니티풀로 전망 나쁘지 않고 가볍게 이용할 만함 조식 가짓수 많지 않지만 직접 구워내는 크로와상이 맛있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할 만함.

체크인 대기시간이 10분이 넘어 걸리고, 식당은 지저분하고 음식도 모잘랐다. 전망은 좋았지만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 같지 않았다. 직원들은 느렸고 불친절 했다. 수영장은 전망은 좋으나 너무 작아서 수영하기에 힘들었다. 와이파이는 매우 느려서 사용하기 힘들었다.

2박을 했는데, 방 청소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혹시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수영장 사진을 보고인데 수영장은...... 사진빨이 전부 다 인듯...

쿠알라룸푸르 호텔중에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호텔로 캘리포니아 어학원 elec어학원 걸어서 5분이내 입니다. 솔직히 조식은 주관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았으며, 청결도는 중상입니다.

친구랑 둘이 창문있는 스탠다드룸 묶었는데 가격도 부담없고, 시내 이곳저곳 나가기도 편해요! 바로 앞에 트윈타워가 있어서 스카이워크 이용해서 부킷빈탕 가고 그 김에 잘란알로 야시장도 갔어요! 말라카랑 푸트라자야 투어도 갔는데 두 군데 다 호텔이랑 많아봐야 한시간 반?시내 중심 위치라 어디든 좋구요! 루프탑 수영장 전경이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지내다 왔습니다ㅎㅎ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새 건물이라 깨끗하고 공간 구성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위치도 쌍둥이 빌딩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생긴 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새벽에 체크인했는데도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