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bour @ Austin Green (Tan Chong Yong) 주변 호텔

Room was smoky, and noisy as it faced the main road.

방은 깨끗하고, 식당과 빨래할 수 있는 곳이 가까워요...

2025년 5월에 업무상 약속으로 1박을 짧게 묵기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분위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체크인 시 RM50의 보증금을 지불했는데 6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좀 좁긴 하지만(퍼스트 월드 호텔 젠팅보다 작음), RM90에 1박을 묵는다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청결도는 괜찮습니다. 세면도구는 제공됩니다. 욕실 크기는 작지만 관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침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말 편안했고 아기처럼 푹 잤습니다. 방음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 지불하는 요금에 5성급 수준은 기대하지 마세요. 로비에 코웨이 정수기가 있고, 로비에서 무료 커피와 간식도 제공합니다. 위치는 테브라우 몰과 토펜 몰과 가깝습니다. 차로 2분 거리라 매우 편리합니다. 마운트 오스틴(차로 약 8분 거리)까지 더 이동하시면 다양한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그리고 JB에서 업무로 잠시 머물게 된다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Easy access to lots of food and bars at Mount Austin. Took ~10mins to check in, counter was very slow and checked in 1 night for us when we booked for 2 nights. Had to recheck in. The room and floor has a sour and foul smell.

Wifi is poor, room OK for single room, a little bit noise because I got front room first floor, so I can hear people walk. Overall I like the room little and tidy, a little bit far from central and other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