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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Sepilok Nature Resort)
호텔
9.4
/10
특별함
리뷰 212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Helle
10.0
/ 10
Virkelig dejligt hotel med god service, god mad og ikke mindst fantastisk beliggenhed lige op af Sepilok Orangutang Rehabilitation Centre og regnskoven.
번역 보기
Ashish
10.0
/ 10
I wish we had planned a longer stay. The photos do no justice to the place. Simply fabulous property and really great staff.
번역 보기
Bobby
10.0
/ 10
Brilliant accommodation in an amazing setting. Short walk to the Orangutan and Sun Bear Rehabilitation Centres. Staff were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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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요 지역
지도 보기
KM 22.5 (Mile 14), Jalan Sepilok, Off Jalan Sapi Nangoh, Sandakan Town, 산다칸, 사바, 말레이시아, 90000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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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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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위치 정보
KM 22.5 (Mile 14), Jalan Sepilok, Off Jalan Sapi Nangoh, Sandakan Town, 산다칸, 사바, 말레이시아,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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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자세히 알아보기
위치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는 세필록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소개
다양한 시설과 함께 훌륭한 서비스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불평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또는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십시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은 대부분의 호텔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공공 시설
- 식당
- 금연 구역
- 안전 금고
호텔 서비스
- 24시간 리셉션 운영
- 투어
- 컨시어지
음식 및 음료
- 아침 식사
- 스낵바
부대 시설
- 피크닉 지역
- 정원
일반
- 주차
- 테라스
연결성
- 무료 Wifi
셔틀 서비스
- 공항 셔틀 서비스(추가 요금)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말레이시아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 비거주자 또는 비영주권자인 모든 호텔 투숙객에게 관광세가 부과됩니다. 호텔에서 체크인 시 관광세를 징수할 예정입니다. 관광세는 객실당 1박당 10 RM입니다.
- 주문 요리아침 식사 요금: 성인 MYR 40, 어린이 MYR 20(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부터 14:00
체크아웃:
이전 12: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4:00부터 - 12:00까지 |
아침 식사 제공 여부 |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서 이용 가능 객실 | 23 |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객실 내 편의 시설 | 금연 구역, 안전 금고, 24시간 리셉션 운영, 투어, 컨시어지 |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에서 자주 묻는 질문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는 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부터 14: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2:00입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은 3.0성급 호텔입니다.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세필록 네이처 리조트에는 총 23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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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Sepilok Nature Resort
기타 소스 (212)
9.4
특별함
212개 리뷰에서
청결
9.4
편안함
9.2
위치
10.0
서비스
9.2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Sepilok Nature Resort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Helle
친구 및 가족
10.0
/10
3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Virkelig dejligt hotel med god service, god mad og ikke mindst fantastisk beliggenhed lige op af Sepilok Orangutang Rehabilitation Centre og regnskoven.
Hippo
여가
6.0
/10
30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発熱を伝えたが、特に何の応対もなかったのが残念だった。ホスピタリティの中でも、弱っている客への対応が何かしらこのクラスのホテルにはあってほしい。
Ashish
10.0
/10
3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 wish we had planned a longer stay. The photos do no justice to the place. Simply fabulous property and really great staff.
Bobby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1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rilliant accommodation in an amazing setting. Short walk to the Orangutan and Sun Bear Rehabilitation Centres. Staff were excellent.
Verified traveler
8.0
/10
3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chalet was very comfortable and you felt as if you were living in the rain forest, beautiful grounds. The hotel could do with a bit of updating and would be lovely to have a pool. We thoroughly enjoyed our 2 nights there though, food good, cocktails average. Ideal location for orangutans and sun bears.
NG
여가 가족 휴가
8.0
/10
3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ジャングルの中にあるホテルという感じが素敵でした。
ホットシャワーがもう少し出れば…
Greg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2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Made up so 23 lodge houses in the Borneo rainforest. We were in number 22 one of the furthest away from the main building. I loved being here as you felt part of nature. Just be careful with the wooden board walk as some areas are even due to the rainforest’s tree roots intertwining the boards. We were luck to have visits from orangutans twice while we were there. The first experience had the orangutang crossing the bridge near our lodge approximately 20 metres away. That made my holiday!
자세히 읽기
Verified traveler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2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chalet type accommodation, with verandas, is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Particularly liked the walk-in bath. The seating area around the bar is also very comfortable and the food is excellent. The highlight was an orangutan and baby coming around the chalets one morning.
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2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d that itwas close to the sanctuary
would likefood and drink available a bit later
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32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Stunning grounds!
Verified traveler
여가
10.0
/10
32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Staff is nice, huts are big and clean, the space is really pretty, if you’re lucky you will see wild orangutans coming to the hotel.
Daniel
6.0
/10
32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Hôtel dans un jardin très nature avec son lac.
Très bien situé pour voir les singes.
Le restaurant est bien et le personnel sympa.
La propreté de la chambre n’est pas au rendez-vous (poussière et toiles d’araignées sous le lit...)
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3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xceeded our expectations. Beautiful setting, excellent quality food and choice - we are veggie - and so relaxing and chilled out!
Verified traveler
여가 아이와 함께
10.0
/10
3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e loved our stay here. The chalets are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the surroundings absolutely beautiful. Lovely to lie in bed listening to the sounds of nature. The food was good and varied. The orangutans and sunbears are less than 5 minutes walk away. Just wish we had booked longer to relax and enjoy the surroundings.
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Every person that worked there were welcoming from the day we arrived to the day we left... We stayed 6 days for RnR and absolutely loved this place. Meals and drinks are on the pricier side than other restaurants and street food,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The cocktails were skillfully mixed and tasted superb. The meals were delicious... My husband thinks the Beef Rendang is the best he has ever tasted. The rooms were cleaned daily and whenever we reported something broken it was fixed the same day upon our return from the days activities.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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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10.0
/10
3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NR was such an oasis after our two nights in the jungle. We absolutely loved our chalet which was very clean & spacious & overlooked the lake. The restaurant was gorgeous but some of the waiting staff were quite unprofessional - maybe they were only new? The whole resort was well maintained & the staff very friendly
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3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cation and each room felt secluded from the next
eizo
6.0
/10
3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チェックインしてから部屋までそこそこ歩いて行くが、バトラーは一切荷物を持たないという始末。部屋に入っても、シャワー温水器の使い方やその他の説明は一切無く立ち去った。極めつけは夜中にエアコンが寒くて消そうとしたら電池切れで作動せず電話も繋がらず外は真っ暗で出られず朝まで寒くて寝られずおまけに風邪をひいてしまった！四つ星クラスでこのレベルの対応は驚きです！ ジャングルの中のコテージで雰囲気はとても良いので大変残念である。 今後滞在を検討している方の為の体験談と感想として書きますが、hotels.comは悪い口コミは意図的に載せないので書いても意味が無いかもしれないがやはり証拠としての意味もあるので書きます。真実の口コミとして是非とも載せて頂く事を強く希望します！
자세히 읽기
Lisa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ly little resort right next to the Orangutan and Sun Bear Sanctuaries. We also walked to The Rainforest Discovery Centre, but it was a bit of a hike! The staff here were friendly and helpful. Our room was basic but had everything we needed. Had lunch at one of the nearby hotels and it wasn't nearly as nice as Sepilok Nature Resort!! Would highly recommend a st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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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4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d the chalets, the resort was a fab location and complete heaven of tranquility. Food ok , most staff ok although you are made to feel uncomfortable or even unwelcome if you try and use the restaurant/ bar after 9pm. Staff hovering over you to hurry you up and the shutters are down most nights before 10.!that was only only spoiler in an otherwise fabulous 4 nigh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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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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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Sepilok Nature Resort
기타 소스 (212)
9.4
특별함
212개 리뷰에서
청결
9.4
편안함
9.2
위치
10.0
서비스
9.2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Sepilok Nature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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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Helle
친구 및 가족
10.0
/10
3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Virkelig dejligt hotel med god service, god mad og ikke mindst fantastisk beliggenhed lige op af Sepilok Orangutang Rehabilitation Centre og regnskoven.
Hippo
여가
6.0
/10
309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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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熱を伝えたが、特に何の応対もなかったのが残念だった。ホスピタリティの中でも、弱っている客への対応が何かしらこのクラスのホテルにはあってほしい。
Ashish
10.0
/10
3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 wish we had planned a longer stay. The photos do no justice to the place. Simply fabulous property and really great staff.
Bobby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1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rilliant accommodation in an amazing setting. Short walk to the Orangutan and Sun Bear Rehabilitation Centres. Staff were excellent.
Verified traveler
8.0
/10
3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chalet was very comfortable and you felt as if you were living in the rain forest, beautiful grounds. The hotel could do with a bit of updating and would be lovely to have a pool. We thoroughly enjoyed our 2 nights there though, food good, cocktails average. Ideal location for orangutans and sun bears.
NG
여가 가족 휴가
8.0
/10
316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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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グルの中にあるホテルという感じが素敵でした。
ホットシャワーがもう少し出れば…
Greg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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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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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up so 23 lodge houses in the Borneo rainforest. We were in number 22 one of the furthest away from the main building. I loved being here as you felt part of nature. Just be careful with the wooden board walk as some areas are even due to the rainforest’s tree roots intertwining the boards. We were luck to have visits from orangutans twice while we were there. The first experience had the orangutang crossing the bridge near our lodge approximately 20 metres away. That made m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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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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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let type accommodation, with verandas, is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Particularly liked the walk-in bath. The seating area around the bar is also very comfortable and the food is excellent. The highlight was an orangutan and baby coming around the chalets on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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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파트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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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that itwas close to the sanctuary
would likefood and drink available a bit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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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ning 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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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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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is nice, huts are big and clean, the space is really pretty, if you’re lucky you will see wild orangutans coming to the hotel.
Daniel
6.0
/10
326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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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ôtel dans un jardin très nature avec son lac.
Très bien situé pour voir les singes.
Le restaurant est bien et le personnel sympa.
La propreté de la chambre n’est pas au rendez-vous (poussière et toiles d’araignées sous le 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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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eded our expectations. Beautiful setting, excellent quality food and choice - we are veggie - and so relaxing and chill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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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d our stay here. The chalets are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the surroundings absolutely beautiful. Lovely to lie in bed listening to the sounds of nature. The food was good and varied. The orangutans and sunbears are less than 5 minutes walk away. Just wish we had booked longer to relax and enjoy the surrou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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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erson that worked there were welcoming from the day we arrived to the day we left... We stayed 6 days for RnR and absolutely loved this place. Meals and drinks are on the pricier side than other restaurants and street food,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The cocktails were skillfully mixed and tasted superb. The meals were delicious... My husband thinks the Beef Rendang is the best he has ever tasted. The rooms were cleaned daily and whenever we reported something broken it was fixed the same day upon our return from the days activities.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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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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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NR was such an oasis after our two nights in the jungle. We absolutely loved our chalet which was very clean & spacious & overlooked the lake. The restaurant was gorgeous but some of the waiting staff were quite unprofessional - maybe they were only new? The whole resort was well maintained & the staff ver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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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and each room felt secluded from the next
eiz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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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s.com verified review
チェックインしてから部屋までそこそこ歩いて行くが、バトラーは一切荷物を持たないという始末。部屋に入っても、シャワー温水器の使い方やその他の説明は一切無く立ち去った。極めつけは夜中にエアコンが寒くて消そうとしたら電池切れで作動せず電話も繋がらず外は真っ暗で出られず朝まで寒くて寝られずおまけに風邪をひいてしまった！四つ星クラスでこのレベルの対応は驚きです！ ジャングルの中のコテージで雰囲気はとても良いので大変残念である。 今後滞在を検討している方の為の体験談と感想として書きますが、hotels.comは悪い口コミは意図的に載せないので書いても意味が無いかもしれないがやはり証拠としての意味もあるので書きます。真実の口コミとして是非とも載せて頂く事を強く希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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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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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Lovely little resort right next to the Orangutan and Sun Bear Sanctuaries. We also walked to The Rainforest Discovery Centre, but it was a bit of a hike! The staff here were friendly and helpful. Our room was basic but had everything we needed. Had lunch at one of the nearby hotels and it wasn't nearly as nice as Sepilok Nature Resort!! Would highly recommend a st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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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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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d the chalets, the resort was a fab location and complete heaven of tranquility. Food ok , most staff ok although you are made to feel uncomfortable or even unwelcome if you try and use the restaurant/ bar after 9pm. Staff hovering over you to hurry you up and the shutters are down most nights before 10.!that was only only spoiler in an otherwise fabulous 4 nigh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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