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이두 몰디브 바이 시나몬

앞에 방파제가 있어 사진 남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지만 바다환경으로 인해 숙박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식사의 경우 한국인들에게는 호불호가 매우 강할듯... (향신료가 강한 편이었음) 일부 직원 중 불친절한 직원들(특히 식당쪽)이 있어 높은점수를 주고싶지는 않았다.

9월 26~30까지 4박 머무름. 좋은 점:서비스.직원이 모두 친절함.바다.풍경.가격.마사지.스쿠버다이빙.위치. 아쉬운 점:음식.음식.정말 별로라 2번 말함.향신료가 강함.어떻게든 먹기는 했지만 동행은 빵만 먹었음. 욕조가 없는 것.

워터방갈로만 이용할수 있는 레스토랑이 수영장 바로앞에 있는데, 조금더 고급스러움. 특히 디저트가 더 다양함. 전체적으로 괜찮음.

음식이 맛있음. 다이빙을 보트타고 멀리가지말고, 바로앞 리프에서해도 충분함.

굉장히 만족하는 리조트 였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수중환경.. 몰디브를 7번을 갔지만 제 맘에 베스트 리조트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올인클루시브를 이용해 머물렀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저의 요청사항을 대부분 만족시켜줬습니다. 그리고 하우스리프 스노클링 환경은 매우 훌륭했고 방파제를 넘어가서 어떤 포인트는 마치 수족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른 리조트에서 스노클링 투어중에 한 곳을 이 리조트 근처로 와서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워터방갈로에서 직접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없는 것과 워커방갈로 전용 식당이 그렇게 맛있지 않다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워커방갈로와 비치방갈로 및 기타 숙소와의 식당이 다른데요, 저는 비치 방갈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으며 그나마 맛있는 식당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스토랑은 두 군데가 있는데요,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나 있을 것은 모두 있습니다. 워터방갈로 전용식당은 비추천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시기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가성비 여행이나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여행은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조트 자체가 역사가 오래된 호텔이어서 일부 시설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갖추어야할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고 가격을 생각한다면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이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이빙 센터가 잘 되어 있고 인근에 포인트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스피드 보트를 지불했는데요, 갈 때는 업그레이드가 돼서 수상비행기를 스피드 보트 가격에 탔고 돌아올때는 스피드 보트를 탔습니다. 스피드 보트는 약 1시간 20분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파도가 거칠지 않아서 탈 만 합니다. 그리고 수상비행기는 약 30분이 걸려 빠른 시간에 편안하게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식사패턴이 너무비슷해서 오래머문다면 질릴수있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나쁘진않음 그리고예약한방이안되고다른걸로대체할때 어떻게서비스를주는지자세한설명을안해줘서돌고래도못보고스페셜디너도못먹음

50프로 특별할인시 예약해 워터방갈로 2박 올인클루시브와 비치방갈로 2박 하프보드로 묶었다. 스피드보트로는 한시간 반 거리라 해서 30분 소요되는 수상비행기를 이용했다. 가격은 비쌌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특히 하우스리프 스노클링 환경은 최고다. 백사장과 워터방갈로, 수영장 등이 적절히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았고 특히 워터빌라 아래와 섬주변 하우스리프 스노클링은 최고였다. 성미 너무 넓지 않고 적당한 크기라 딱 좋다. 스노클링하기에도 딱 좋다. 시설은 워터방갈로가 사진찍고 수영장사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워터방갈로 전용 소형식당은 다른 게스트들을 위한 대형 레스토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다음에 간다면 워터방갈로의 하루식사는 대형식당에서 하겠다. 자리예약문제가 있으니까 미리 얘기하면 가능할 듯. 비치방갈로는 해변 앞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룸컨디션은 디럭스나 별 차이가 없는듯. 삼십만원 정도 가격대에 올인클루시브라서 설마했는데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최고다. 대형 레스토랑의 식사는 진짜 훌륭하다. 방이 약간 낡은 느낌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전혀 불만스러울 게 없다. 워터빌라 2박 비치빌라 2박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워터빌라는 파도소리에 잠을 설칠 수 있고 비치빌라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기약을 피우고 자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여기 묵은 사람치고 후회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듯. 오후 5시쯤 선착장에서 물고기 먹이주기를 하는데 꼭 봐야 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면 다시 선착장에 들러 물에 비친 서치라이트 불빛에 대형 물고기 떼가 사냥하는 모습도 꼭 봐야 한다. 얼마나 주변에 물고기들이 많은지 알 수 있다.

Nice and cosy good food

A Paradise on earth

Traumhafte Umgebung, tolles und aufmerksames Personal von Ankunft bis Abreise. Zweiter Besuch nach 10 Jahren, es hat sich Einiges geändert, war ein toller und exkusiver Aufenthalt. Sehr empfehlenswert für Schnorchler und Ruhesuchende

Absolutely amazing trip from start to end. The water bungalow was incredibly spacious and well equipped. The all inclusive was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and provided an amazing service. Thank you so much for an amazing time. We didn’t want to leave.

Apart from the excellent accommodation and snorkeling experiences, the employees were most welcoming.

This is the second time I have stayed at this Hotel. The reef is amazing lots of sea life, sharks, fish, rays and the odd turtle. Island is really small you can walk round in about 15 minutes. Spa is good we had a couple of massages and were really relaxing. Food was good Tip - laundry service great $54 for unlimited washing would definately recommend Would not recommend speedboat transfer too choppy - seaplane is so much better.

Over water bungalow was fantastic! Really made it a wonderful experience!

All of the staff handled business efficiently my room was constantly clean daily. The food was immaculate, and the drinks were amazing.

The resort is excellent for snorkelling. A short swim through the shallow sandy water to a rich variety of coral and fish. It’s like being in an aquarium. We were able to snorkel around the entire island over our stay. The resort itself was good value for the cost. Not super fancy nor do you get the personal touch like you get at other resorts in the Maldives but still good overall. The room was modern and always clean. Overall, a good resort to stay at and I would go back.

Ich war zum zweiten Mal im Ellaidhoo und komme gerne wieder

Überaus freundliches Personal, von Kellner, Barkeeper über Zimmerpersonal, Poolattendent bis hin zu den Arbeitern, die täglich fleißig reparieren, renovieren, verschönern und die Insel in Schuss halten - die alle haben immer einen freundlichen Gruß parat, oder plaudern ein passt Worte! Ein Hausriff als Schnorchelparadies, mit allem was man auf dem Malediven gesehen haben muss: Haie, Rochen, Schildkröten und alle bunten Fischen im Übermaß! Durch die kleine Größe der Insel, die Rund und die Freundlichkeit entwickelt sich eine ganz besondere, persönlich angenehme Atmosphäre. Das Internet war diesmal schlechter als bei unseren vorigen Besuchen, aber das wurde gerade renoviert - wahrscheinlich war das der Grund für so manchen Ausfall. Mit der Anreise muss man sich allerdings etwas überlegen: zwar hatten wir Glück und unser Wasserflugzeug ist kurz nach unserer Ankunft am Flughafen in Malé angeflogen, hat aber einen Umweg zu einer anderen Insel gemacht und der Flug dauerte dadurch 2,5 Stunden - normale, direkte Flugzeit ist 15-20 Minuten. Beim Rückflug das Gleiche! Wir überlegen ob wir das nächste mal nicht wieder ein Speedboot nehmen, dass zwar sicherlich zwischen 50 und 70 Minuten benötigt, je nach Wind und Wetter! Alles in allem aber ein super Urlaub mit besten Preis/Leistungs-Verhältnis!

Spectacular! One of the best house reef in Mald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