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로지 숙박

생각보다 방은 작았으나, 가격대비 위치나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일상적인 호텔방은 둘로 나누어 가격을 저렴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하지만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고 약간 녹슬어있었어요.

여자혼자 백육호 썼는데 방이 흡연실옆이라 새벽에도 문닫는소리가 났고 추웠어요. 예민하신분은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캐리어백은 꼭 잠구세요 비밀번호를 지정해서 잠구고다니는데 비밀번호 돌린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너무 편안하게 잘지냈어요 아 오프라인으로 방연장했는데 온라인이 훨씬 저렴했어요!

동양인 여자이기도 하고, 혼자이기도 해서 처음에 체크인 하기가 좀 두려웠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친절 하셨어요ㅠㅠ 지하에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키친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시내에 가려면 10~20분정도 걸어나가야 한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좀 외진(?)곳에 있었는데, 저는 밤 늦게도 잘 돌아다녔어요ㅎㅎ 근처에 오클랜드 경찰서도 있었구요!! 불안하신 분들은 늦은 시간만 피하시면 정말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을것 같아요!

Very good affordable accommodation. Only a few minutes to Queen st.

Very well run accommodation. Has a huge communal kitchen on basement. Coin op laundry available as well

주차시설 제공이 없었고, 주차도움을 위해 업소측에 사전 전화상담을 요구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음. 숙박공간을 협소하고 많이 불편하였음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직원도 친절하다 주차를 미리 함께 예약하지않으면 다른곳에서 해야해서 어렵다

스카이타워랑 아주 가깝고 다운타운도 걸어다닐만 했어요. 프론트데스크 직원들도 다 친절했어요.객실은 청결하고 아늑해서 2명이서 편히 묵었어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번화가와 도보 15분 거리로 조용하면서 편안항

방 : 더블룸 좁음. 호스텔치고 싼 가격이 아닌데 가격이 과한 느낌.....청결하고 관리는 잘 되어 있음. 화장실 : 청결함. 그러나 좁음. 세면대 바로 위에 수납장 같은게 있는데, 그거 때문에 세면대 앞에서 머리를 들 수가 없음. 위치 : 중심가에 있긴 한데 완전 중심은 아님. 5분 정도 걸으면 skytower 있는 다운타운 중심에 도착. 호스텔 바로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음. (살 게 있으면 미리 사서 들어가시길 추천) 서비스 : 직원들은 친절했음. 문의메일을 보냈을 때 답도 바로 왔음.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찾기가 쉬웠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고, 늦은 시간에 귀가할 경우 입구에서 탭해서 들어갈 수 있는 키를 주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용할 때 저렴한 가격에 시청근처의 좋은 위치에서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근처에 경찰서와 소방서가 위치해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지만 때때로 사이렌소리가 울리기에 그런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cellent stay except the yelling from outside which they dont have control but will stay again

Very good, friendly staff!!!

Good value for your money

I booked for 4 days, checked out after 2 days and requested no refund. I'd rather sleep on the street. Upon checking in, I had to pay a $150 deposit in case of damage. Damage to what precisely I wonder? My room had the bed right by the door, no bedside furniture or power point easily accessible, and I could reach the handle of my door easier than the light switch. The faeces brown carpet was a mosaic of multiple pieces of equally worn patches, there was no table or chair, but a narrow counter with a badly stained high stool. The wall-mounted TV was loose so moving it in any way was a risk, on top of which the TV would not reliably give you access to any channel because of weak signal. This wasn't a hotel room, it was a prison cell dressed up to be more than what it was. Not only did I have to pay a $150 deposit, the establishment didn't understand their legal responsibility to provide me with an itemised receipt detailing the deposit, room charge, etc. It took 20 minutes to get this provided to me. Reluctantly I might add. This place felt more like a halfway house than a hotel. Stay away. I made multiple videos of my room, while making contemporaneous notes during my time there just in case there was fallout from this review. Horrible place.

Good place to stay in central Auckland on a budget. Clean and simple rooms centrally located. Bag storage if you need to check out before your flight time

Very pleasant staff and excellent facilities.

City Lodge was perfect for our 1 night layover in Auckland before exploring the South Island. Staff was genuine and helpful. Good value for the money. Would recommend, especially for backpackers and travellers.

This accommodation has been the best of all my stays in Auckland, safe, super clean, great kitchen, very friendly staff and so close to K Road and the CBD (great shopping and dining), yet very quiet situated amongst a road of large trees; the best. I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