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하우스 레이크 테카포

nice view

편하고 음식해 먹기좋고 경치좋고 히링하기에는 최고장소임

It was clean and nice view. Well maintained apartment.

레이크 데카포 지점과 마운트 쿡 지점을 이용했는데 레이크 데카포의 만족도가 훨씬 더 높았습니다. 개인실을 사용했는데 거의 호텔정도의 청결도와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숙소는 테카포 중앙에 위치해있어 걸어서 5-10분정도면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상점, 카페들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데카포 호수 바로 옆. 주방시설이 훌륭합니다.

시설이나 청결,위치는 좋았으나 5시 이후 체크인이 사람이 없고, 인터폰으로만 가능한데 연결이 안되면 오래 기다려야했고, 그냥 우편함에서 이름적힌 봉투를 가져가는 것으로 체크인이 되는데 키도 하나뿐이라 일행이 있으면 하나의 키로 생활하기 불편했습니다.

호수 바로 앞 숙소이다. 저녁에 별 관찰에 매우 편리하고 호수가 산책하기도 좋다. 부엌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방이나 침대는 작고 불편하다.

너무 정신 없고 주방을 공유하는 것도 별로였어요 너무 미로 같은 구조이기도 했고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직원분도 불친절하셨어요 다만 근처에 있는 선한 목자의 교회와 가까워 그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상적인 뷰를 가진 숙소입니다. 4인실이지만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냈고 만족함

施設は清潔感があり良かったが、レストランが遠いので食事を持ち込んで行くべし。

It’s a hostel so not much expectation. Location is perfect and very convenient. Walkable to the church and star gazing. King private room is decent size. Spacious bathroom.

The location of the hostel is unbeatable, although the cleanliness is abit dubious. Found some strands of hair in the bed so I wondered if the sheets were changed. Otherwise it was a comfortable stay, with a huge kitchen and lounge that is really appreciated. There’s also a supermarket nearby that adds to the convenience.

湖景一流，房间隔音很差，其它都不错

Nice friendly atmosphere. Well kept up. Amazing location for the price. Almost fell out of upper bunk - ladder vertical and metal rungs very slippery - easy going up - challenging going down - nowhere for hands to grip. A slight slant to the ladder would have made all the difference. Also bit crazy to put young people on bottom bunks and the middle 60's person on an upper. Still enjoyed the experience of staying there.

nice view in public area, clean

Tidiness and quiet

地點非常棒！就在湖邊，從後面直接走到湖邊很方便，走路可以到牧羊人教堂跟吃飯逛街的地方。不過房間隱私就稍差，會被看到，但美景萬歲，可以自炊，飯店的大客廳跟餐廳景緻都很好，晚上塞滿人，一位難求！房間小，大行李箱不好開，不過是hostel,也算正常,不過我們住的房間暖氣壞掉，被子超級無敵暖，最後沒睡好（踢被子太冷，蓋被子又太熱…）

有名な観光地はどうしても宿が高い。この地域も同様で、どの宿も高い。 値段を思うと良い評価はつけ難い。 この値段を不満に思うなら、有名ではない観光地に泊まるのが良いと思う。 1泊1万円のビジネスホテルに泊まると思えば、それなりと思うでしょう。ちなみに私は3万円払って泊まった。

Many facilities broken, only one washing machine operational for whole property. Coffee machine broken and for some time given milk in machine dated 2 months prior. Paint peeling off ceiling in room above bed. Paper thin walls in private rooms with neighboring room keeping us awake till after midnight.

Amazing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