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시티 아파트먼트 호텔

오래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조금 노후된 부분은 있지만 중심지와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함.

높은 물가에 주방이 있는곳은 별로 없어서 여기로 선택했어요. 없는 그릇도 금방 채워주시고, 체크인 시간 이후 도착시 바이킹트롬쇠 호텔에서 체크인 가능합니다.체크 아웃도 키 박스에 넣고 바로 나갈수 있어요. 마트도 매우 가깝고 중심가에 있어서 투어 나갈때 좋아요

넓고, 주방도 있어서 요리를 해 먹을수 있었고, 깨끗하고 위치도 중심부여서 다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는 점. 아쉬운점이 딱히 보이지 않았다.

만족합니다. 한블럭 옆에 대형마트가 장점. 작지만 깔끔한 주방, 간단한 조리도구(프라이팬, 냄비외)완비. 오일 소금등 조미료를 준비해오면 바로 조리 가능. (두블럭 밑 세븐일레븐 앞에 아시안마트에서 신라면외 한국라면 구입가능) 나갈 때까지 청소 수건 교체는 없으나 오전에 복도에 비치되어있어 본인이 직접 바꿀 수 있음. 실내를 따뜻하게 난방 빵빵하구요. 욕실이 뜨끈뜨끈 함. 싱크대,세면대에는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데, 화상을 염려해서인지 샤워기는 따뜻한 정도의 물만 나옴. 트롬소는 작은 도시라 대부분의 숙소에서 걸어서 모든 관광지를 갈 수 있음.

침대에서는터지지않는와이파이 출입구쪽에가까이가야만와이파이가잡혀요 화장실문이진입로를방해해서걸리적거립니다

공항버스내리는곳이랑 가깝고 작은주방에 마트도가깝고 시내중심부에있어 아주좋았 읍니다 주변관광지 도보로 다녔읍니다

도착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10시을 넘겨 체크인을 하느라 100m남짓 다른 호텔로 걸어가야 했습니다만, 덕분에 근처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셔틀 타시면 호텔 근처에서 내려줍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셔틀 이용하세요 그리고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크고 작은 마트들이 많아서 식비를 절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호텔 내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으며, 도로가의 경우 창문 소음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청소 상태가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 외에는 평균정도의 시설입니다.

Good: Location, Clean, Wide room, Cheap, Underground parking, Kind staff Bad: Limited time of counter and parking garage, but there was no issue on using. (I could open parking garage door manually at night.)

Everything was great!!

요리를 직접 할 수 있는 키친이 잘 마련되어 있어 좋았어요~ 근처에 마트도 있고 주요 관광지에 다 가깝습니다~

노르웨이 물가를 생각하면 가성비 너무 좋구요 중심가에 있어서 뭐든 편리합니다

Helt greit hotell i forhold til pris. Hotellet har egen parkeringsplass i kjeller med trang og svinget nedkjørsel. Parkering er kostbart (kr. 350 pr døgn).

Great location, check in was easy and rooms where comfortable. We had a decent experience. Would suggest management to add better blackout courtains because in summer, too much light filters through.

Alt i alt bra

自炊に必要な施設は一通りそろっており、節約しながら滞在するにはいいです。レセプションは午後6時までしか人がいないので、それ以降の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は要注意です。

Enkelt men med alt du trenger. Ble oppgradert til dobbeltrom, fikk låne kaffemaskin og så mye kaffe jeg trengte. (Den trenger forresten avkalkning). Blide og imøtekommende personale. Sentralt beliggende. Litt myke madrasser, og fikk ny lita pute.

Great room, very large for a family of 4 and very helpful to have a fridge/kettle/sink.

Location is great, very central to explore Tromso. Access to public transport is near. Our apartment was clean and had everything that we needed. Ewa at reception was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assist.

Et meget flott leilighetshotell å bo på. De eneste tingene jeg savnet var en stikkontakt nær spisebordet, og en plass hvor jeg kunne plassere en håndsåpe i dusjen. Ellers var leiligheten helt perfekt.

I tried to reach the hotel to upgrade the room for my little sister who is 12 years old. After talking to 3 different people, it could finally be fixed, but I had spoken to 2 who worked at another hotel. The confirmation on sms was the only one I got, which said I was staying in Viking Hotel, turns out I was staying at City Hotel. When we got there the reception was closed, with no heads up that I had to go to another hotel to get checked in. So I had to call the only number I had, to ask how we would get into the room, tired after a long drive. Then when we camre into the room, we found an eye lense laying in the bathroom floor. The sheets,towels and the toilet had bad smell. The matress on top of the bed was not laying very good on the bed, and it felt like we had room between the bed and the wall. Besides this, the room was alright. Great for us three. But the hazzle calling, and checking in was not very pleas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