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얀 리조트

조용하고 좋은 숙소!

프라이비하고 좋은데 비치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샤워필터는 꼭 필요합니다

가격대비 매우만족합니다~ 다만 수압과 에어컨이 너무 약한게 흠이네요 ㅠㅠ 방마다 수압이 차이가 잇는거같은데 저희방은 너무 약햇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조식은 단품이지만 맛있었고 못먹을경우 샌드위치로 대체해주었습니다. 방이 넓고 엑배도 미리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It was my 1st visit to this resort, and I was very very satisfied with its location, facilities, and foods Breakfast was not buffet, but still I could choose meal from menu (mostly western-style breakfast) Swimming pool was not big enough, but anyway it was quite fine to swim or enjoy the sun. Wifi was working very well in anywhere in resort Even for lunch or dinner, foods were nice, and cocktails were also fine However, construction was going on right beside the resort, and Room. 11's window was right in front of this construction view (which means, 10 stranger guys can watch you through window every morning when you wake up / of course you can block the window, but still.. it is not comfortable to enjoy sun) We firstly guided to this room, so we claimed about it, and finally get another room for our stay. We need to move room twice in our visit, but anyway it was still better than staying in Room No. 11. I'm only dissatisfied with this experience, and besides, I'm all satisfied with other things

위치는 해변가랑 떨어져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소화도시킬겸괜찮았어요. 청결도도 괜찮고 서비스도 만족했지만. 화장실수앞이 너무 안좋아서 바다 나가따와서 씻기가 너무힘들었습니다.ㅠㅠ 객실수도 적어서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전반적으로~~

위치랑 개미나온거 빼곤 다 좋았던 리조트. 다른사람들 후기처럼 주변이 비포장도로고 밤에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조금 위험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화단이 있는데 거기서 개미가 엄청나와요.. 그래서 직원분한테 말했더니 다정리해주셨고 이틀머무는 동안 치우고나서는 한번도 나온적 없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조식 못먹는다니까 저녁에 미리 샌드위치도 만들어주고, 포켓볼도 칠 수있고 수영장은 작지만 노는덴 전혀 지장없어요. 또 보홀에 가게된다면 다시 이용할거에요.

숙소가 깔금하고 좋았어요 ㅎ

룸이10개라너무프라이빗하고.뒤로200미터쯤만걸어가면바로알로나비치.핫한음식점들다있고.앞으로200미터쯤나가면메인도로.한국사람득실득실한데싫어하시면딱좋고.가격도너무좋아여.직원분들도친절하시고.현관에서이쁜멍뭉이들이반겨줍니다

신설이라 시설이 깨끗합니다 조식이 맛있어요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요 비누와 칫솔빼고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나머지를 다 챙겨가야 합니다,

좋긴 했지만 써비스에서 조금 미숙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한편이었다

4분정도 걸으면 해변이 나옵니다. 해변까지 가는길이 조금 험하나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작고 조용히 묵기에 최고였습니다. 애들이 놀기에 적당한 풀장과 가까운 아로나비치 (샛길알아야 빨리가요.) 방은 큰방이 좋습니다.가격차이 얼마 안나니 무조건 큰방 추천합니다. 단 수압약하고. 온수가 잘 안나와요.^^ 레스토랑 맥주값 착합니다.60~75페소 정도 합니다. 멍뭉이들도 착합니다. ^^

We had an amazing stay for 6 nights art the Amihan. The room was cleaned to high standard everyday and the pool was a good size too. Staff are friendly and speak very good English. The hotel is located in a quiet area and a couple of cute dogs always greet you at the reception. The water pressure was a bit low but it didnt bother us much. One day they played some loud club music for hours and we couldnt relax but they seem to play lounge music for most of time. Overall it was a pleasant stay and we would happily recommend!

딱 가격 만큼 . 그다지 추천하 지 안는다. 진입로가 어두워 . .................

Not bad but it wasn't the best, i would stay here if i want to save some money but i rather spend more and get better resort. Swimming pool is very smaller than what it looks like on the picture but the food is very fresh and tasty. The beach is very close overall the location is good.

수압이 좀 약한거 빼곤, 모든면에서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보홀에 가게되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호텔 주인분이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관리상태가 좋아요 에어컨도 좋고 투룸이 1층입니다!! 지름길로 4분만가면 비치나오고 큰길가로가시면 15분정도 걸려요 빨래 말리기가 좀 어렵고 벌레도없고 수영장도 적당하고 객실수가 적어 쾌적합니다!! 조식도 맛나요 !! 액티비티 많이 하시는분은 헤난보다 여기가 더 가성비 갑인듯 합니다!!

아늑하다, 직원이 친절하다. 강아지들이 귀엽다. 건물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다. 조식이 뷔페 형식이 아닌 메뉴를 골라서 주는것도 마음에 들었따.

새건물이라 보홀다른곳보다 좋았어요 방이 넓은게 마음에 들구요. 수건은 둘쨋날 안주더이다 달라고해야주고 부족했어요 그런데 2번 정전되고 따뜻한 물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수압이 센편은 아닙니다. 조식은 별로고 식사두했는데 다른곳 보단 비싸구 그닥 알로나 비치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