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더 아이비월 리조트 - 팡라오

숙소가 가족 객실이라 넓고 편안했습니다. 배관 공사때문에 물이 한동안 탁한 물이 나온 것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해이셨습니다

Highly recommend this resort those who: enjoy taking a shower with ice-cold water, want a novel experience of seeing an air-conditioner that keeps leaking dirty water, wish to spend your night with a bunch of bugs, are into being questioned about damaged properties that you didn't even touch!! Unfortunately I am not one of those, so gonna stay here never again.

보홀 가성비 호텔.위치최고입니다. 직원들은 늘 웃으며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알로나비치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알로나비치에서 위치도 아주 좋고 해변 접근성, 주변 식당 및 가게 접근성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갈거예요.

I write as soon as I get home. We stayed in the family room for 4 days and 3 nights. The accessibility and location are superb because Alona Beach is right in front. My family experienced breakfast, lunch and dinner all. The taste was excellent, and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I will never forget the experience of eating while watching the performance, especially in the evening. We visited on Independence Day in the Philippines. The time we spent together in the historical moment in the Philippines while watching the staff perform was meaningful to our family as a Korean foreigner. The best experience for my family was that I was surprised that all the staff were always bright, so friendly to customers, and all of them had a self-contained mind set. Thank you to all the staff for making happy and unforgettable memories, and especially thank you Weng for his careful considerat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trip.

I write as soon as I get home. We stayed in the family room for 4 days and 3 nights. The accessibility and location are superb because Alona Beach is right in front. My family experienced breakfast, lunch and dinner all. The taste was excellent, and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I will never forget the experience of eating while watching the performance, especially in the evening. We visited on Independence Day in the Philippines. The time we spent together in the historical moment in the Philippines while watching the staff perform was meaningful to our family as a Korean foreigner. The best experience for my family was that I was surprised that all the staff were always bright, so friendly to customers, and all of them had a self-contained mind set. Thank you to all the staff for making happy and unforgettable memories, and especially thank you "Weng" for his careful considerat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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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홀여행이라 4성급이상의 리조트들중에서 선택하길잘한것 같아요. 가격대비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컨디션과 수영장이 안전하고 알로나비치와 접근성이 좋아 2일동안 편하게 머물었어요. 조식은 종류는많았는데 입에 잘맞지않았고 2일째 정전이 되고나서는 와이파이가 잘 연결이 안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도착하는날이 새벽시간이라 유료 공항픽업서비스를 신청하고 왔는데 10분넘게 기다려도 차량이 오지않고 리조트 연락처로 전화를해도 연결되지않았습니다. 결국 다른차량으로 이동은했으나 미리 신청을하고 갔는데도 제대로 전달이 안된점은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다음에 또 간다면 1층 풀억세스룸을 예약할것같아요. 수영장과 비치 이용하는것이 훨씬 더 좋아보였습니다.

전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호텔 내부가 아주 청결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그만큼 많이 붐비지도 않았고 모든 시설들 다 만족스러웠어요. 레스토랑 음식들 다 맛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알로나비치 옆에 있어 비치로 접근하기 수월햐요. 수영장 타일은 좀 깨져 있지만 수영하는데에는 문제 없구요. 비치 반대편 길은 메인 도로까지 가는데 비포장 도로지만 해 있을 땐 다니는데 문제 없어요.

룸 컨디션은 좋았는데, 새로 생긴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청소가 덜된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화장실 물때가 좀 있었어요. 더 문제는 수영장.. 타일이 너무 많이 떨어져나가서 아이들 다칠까봐 주워서 치웠는데 하룻동안 주운것만 10개가 넘네요. 다음에는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왼벽한 가족 여행이었으며, 바다뷰는 최고 였습니다. 조식도 먹을거 많고 아이들도 좋아 했습니다. 한가지 방에 음식을 놓아 두면 작은 개미가 나올수 있습니다. 재방문 100% 입니다.

가성비 호텔로는 좋아요. 위치도 알로나 메인거리랑 가깝고 조식도 나름 먹을만 합니다. 수영장도 적당히 깊으면서 꽤 넓은 편이예요. 아이들이 4일 내내 수영장에서 엄청 잘 놀았어요. 다만 침대가 더블침대라 4인 가족이 둘둘씩 자기엔 좁고 화장실 샤워부스가 물이 밖으로 많이 튀어서 바닥에 깔아놓는 매트가 항상 흠뻑 젖네요. 그리고 샤워기 헤드가 해바라기 스타일이라 그게 좀 불편했어요.

위치가 너무 좋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놀기 좋았어요 수영하면서 풀바에서 음료외에 음식은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아이와 함께 풀에서 놀기에 너무 좋음

별다른 검색없이 위치상 가장 좋다는 헤난으로 가려다가 친구들 4가족과 간터라 방이 모자라 헤난 인근의 숙소중 검색해서 결정하여 갔는데 너무 좋았음. 오픈하지 오래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건 기본이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항상 기분이 좋았음. 조식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 우리로써는 계란후라이,스크램블 등에 빵으로도 충분히 훌륭했음. 흰죽이나 밥, 치킨,소세지 등등 아이들 아침으로 먹일 음식도 충분했음. 디럭스 방으로 예약했는데 24,28인치 가방을 펼쳐놓고도 창가 쪽으로 충분한 공간이 나와 좋았으며 침대가 좁다하여 걱정했는데 초2,5 아들둘과의 4인 가족 기준 트윈베드 두개 붙이니 널널하게 편안하게 지냈음. 잘때 좁다는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음. 단점으로는 샤워부스에 반쯤 칸막이로 가려져있으나 반은 뚫려 있는 형태라 밖으로 물이튈까 계속 신경이 쓰였음. 샤워커튼이라 있음 좋을텐데.... 그리고 샤워부스 안의 바닥에 수평이 제대로 안잡혀 있어 물이 빠지지 못하고 중간에 고이는 형태여서 혹시나 아이들 미끄러질까봐 좀 신경쓰였음. 많이 얘기되는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는 환풍이 계속 틀어놓고 지내니 별로 느끼질 못했음. 화장실 불을 안에서 켤수 있어 이것도 장점!! 보통 화장실 불은 밖에서 켤수 있으면 어느 조명이 화장실 조명인지 헷갈려서 밤에 얘들잘때 방 조명 을 실수로 켜기도 하고 하는데... 여긴 화장실 안에서 켤수 있어서 전혀 그런 실수가 없음.... 호텔의 위치가 다른 모든걸 커버하고도 남음.... 진짜 너무너무 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음. 들어가는 입구쪽에 물이 고여있다고 비치쪽으로 돌아다녔다는 후기가 많은데 우리가 갔을때 비가 안와서 그런지 별로 그렇지 않았다. 택시며 렌트한 벤이며 들어오는데 전~혀 문제없었고 트라이시클 기사님들도 호텔이름 말하니 모두 알고 있었다. 로비에 트라이시클 불러 달라고 하면 불러주셔서 편하게 타고 나갔으며 호핑때 조식을 밀박스로 변경하고 수영장타올도 빌려주셔서 새벽6시에 딱 맞춰 준비해주셔서 들고 다녀옴. 무조건 추천!!!!!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외국 온 느낌이 들어요 깔끔하고 뭐든 요청하면 1분 이내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조식 너무 좋아요. 밖에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잘 나오고 맛이 훨씬 좋아요. 호텔 요리사라서 다른 곳보다 나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Affordable good place

This hotel has spacious rooms, very clean with friendly staff. The only thing I didn't like is the road leading up to the hotel is not paved and doesn't have enough parking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