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가든 리조트

여자4명이서 숙박하였습니다. 후기가 너무 별로라 걱정하였는데 이정도 금액대에 앞바다가 바로앞에있는 숙소는 없습니다. 모든 시설은 다있습니다만, 낙후될뿐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모델링?만 조금 하면 정말 좋을것같았는데 제가다 아쉬웠네요. 그냥 저렴한가격에 좋은위치에 숙박하실분들하세요. 예민하신분들은 그냥 좋은데 예약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만족! 아참! 우버는꼭 핀으로 고정해서 잡으세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ㅠㅠ

사진보고 반해서 갔는데, 도착해서 경악 ... 방바닥에 청소도 꽝, 샤워하다보니 세면대아래 쓰레기가 가득, 욕조는 바닥이 부서져 있고 곧 무너질거같아서 살살 샤워하구 나왔음 왠만함 참고 잘라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너무 더럽다고 환불해달라하니 직원이 선선히 호텔스닷컴에 이메일 주면 환불해 줄꺼라 해서 안심하고 다른호텔로 갔음. 자주 있는일인 듯함. 그냥 포기한 호텔 같음. 입구로 들어가는길도 세상에나 ... 찻길에서부터 안으로 몇분동안은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길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한 길 처음봄 ... 택시도 여기를 찾는데 오래걸림. 직원에게 몇년된 호텔이냐고 물어보니, 20년 되었고 지금 경영진은 5년 되었다고 함. 프런트 소파에 앉아있던 외국인들 모두 놀라서 캔슬하고 다른데로 가는거같음.

직원들만 친절합니다. 변기 매일 고장나고 커플이 가면 헤어지기 좋은 숙소 컨디션입니다. 진입로 비포장이라 어르신들 모시고 가서 고생했고요. 재방문 의사 0% 입니다. 남자끼리 가면 저렴한 맛에 지낼수는 있을듯합니다.

직업들은진짜친절합니다 하지만 욕실은에서씻으면서 더럽다는느낌받으면서씻어야하고 ....청결 진짜그런거 신경 안쓰는사람도 못가요....

위치가 안좋아요 방은 넓어요 수영장 시설이 좀

가격대비 만족, 입구가 비포장이어서 다소불편. 조용한 휴식이 목적이라면 추천, 조식은 보통이하, 와이파이 안됨

들어가는 입구는 그랩기사님께 팁을 드리는 것으로 해결됐지만 화장실에 수전은 고쳐야 할거 같아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적당했어요. 수영장 깊이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바로 앞 해변은 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나가서 놀기 좋았습니다. 모래 해변은 조금 굵은 모래라서 아이가 모래놀이 하기게 적합한 모래는 아니였습니다.

매우 한적하고 혼자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주변에 조금 걸어나가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마사지 샵들도 있으며 특히 바다와 가까워 이용하기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혼자 여행하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위치가 구석에 있지만 택시를 타거나 그랩을 사용하니 상관없어요~조용해서 혼자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마리바고 앞 삼거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해변으로 걸어가야 나오지만, 나름 괜찮은 뷰에 만족함. 주변에 구멍가게 하나 있고요~~ 산미구엘 플라자 근처 먹자골목까지 도보 20분 잡으시면 됩니다.

사진 상으로는 깨끗하고 넓직하고 시설도 어느정도 괜찮을거라고 상각하고 갓지만.. 수압이 너무 약해 씻는데 30분 넘게 걸리고 수건은 어떻게 세탁을 하는건지 계속 먼지 같은게 날리고 화장실은 오래되서 그런건지 물때 같은 것들이 끼어있고 수영장은 왁스 냄새가 너무 강하고 .. 좋은건 서비스 택시기사들도 잘 모르고.. 막탄 자체가 숙박료가 비싼편인데 그렇다고 싼값에 갓다왔다라고 하기는 좀 그럼

수압약한거빼곤 모든게 맘에들었어요 숙소바로앞 바닷가와 풀장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이 안나오고 사진과는 다른 건물인줄 알았어요.. 오래된곳이라서 좀 깨끗한 감은 없어요 수영장은 물은 매일 갈지 않아요..그냥 위에 떠 있는 지저분한 것들만 건지는 정도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호핑은 할 수 있어요 콜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꼭 가격 흥정 하고 타세요 바가지 엄청 불러요. 들어가는길이 복잡하고 골목이라 좀 그렇긴 했는데 나중에는 걸어다닐만 했어요...차 타면 마린바고 가자고 해서 타고 걸어들어왔어요

사진이 정말 예쁜거고 가면 있긴 다 있어요 수영장이 작고 청소를 언제 하는지모르겠지만 나뭇잎건져내고 호수로 물 더 채우고 약붓는거만 봤어요 수영하기 좀 그래서 안했고 앞에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으면 현지인들이 와서 돈내놓으라합니다 200페소쯤? 그리고 방은 나쁘지않아요 대충 리조트같음 조식은 뷔페식아니고 계란 + 식빵 두개+바나나 + 햄 이렇게 줍니다. 화장실이 조금 더러운편이고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물어본다하다가 내선전화같은게없어서 내려가서 말해야하고 하니깐 그냥 찬물에 대충하다가 나왔네요.. 위치가 최악이에요 굉장히.. 아무도 모름 현지인도 모르고 블루워터리조트에서 내려줌. 택시도모르고 알아도 들어가는길이 포장안되잇고 좁은골목이라 타고 들어가는것도 민망함 저희는 가족 룸 저렴한게 맘에들어서 했는데 싼게 비지떡.. 돈 더써서 방 나눠서 좋은 리조트 하세요

숙소 자체는 정말 좋은데 위치가 정말 안좋습니다 ㅠㅠ 저도 위치가 안좋고 길이 험하다는 이야기는 듣고 그 정도는 감수할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그 부분이 제게는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ㅠㅠ. 길이 정말정말 험해요.

리조트 들어가는 길 포장이 안되어서 차가 들어가기 힘들고, 현지인들도 이 곳을 잘 몰라서 나가거나 들어갈때 매우 힘듬. 교통비가 더 많이 듬 와이파이는 객실에서 거의 안 터지고, 카운트에 가야 되는데 기계가 안 좋은지 안될때도 많음. 그래서 가장 불편했었음. 그냥 조용히 바닷가를 보고 리조트에서 명상이나 휴식을 취할 분은 매우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런 분은 가면 만족할 것입니다.

해변가까이에 위치하여 친구들이랑 스노쿨링하기에 좋았어요. 한적하니 조용한 숙박을 원하면 추천합니다~조식은 야외에서 먹으나, 실내로 가져달라 미리 요청하면 갖다줍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택시기사와 흥정할 때 도와주기도 했어요. 감사감사♡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앞의 바다와 수영장, 해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별채인 점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비포장도로로 꽤 들어가야 리조트가 나와서 주변의 관광지와의 접근성은 좋지 않습니다. 택시기사들도 위치를 잘 모르구요. 아침 조식은 구운 토스트와 달걀후라이, 바나나, 주스로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도있고 저렴한 가격에 야외수영장까지 무료와이파이가 터져 굉장히 좋았어요

좋았던 점은 - 처음에 예약시 메일로 문의를 했는데 한글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주 도로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다. -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에게는 정말 편안한 곳이었다. 아쉬웠던 점은 -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3일동안 계속 같은 음식이 나온다는 점(샌드위치,소세지,계란프라이,바나나,음료수/커피), 격일로 메뉴를 바꾸면 참 좋을 듯 - 외부로 나가려면 무조건 차를 불러야 한다.(성인만 있으면 걸어서 나갈수도 있지만 리조트 앞에는 차가 없다) - 침대에서 바다 조망이 안되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