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워터 수밀론 아일랜드 리조트

좋음 자연친화적인 숙소임...

2베드룸에 2박했습니다~ 레스토랑이 한곳이라 이틀 저녁식사가 가격대비 별루였지만 그외 모든건 최고였습니다. 자연친화적 시설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만 스노쿨링이 가능한듯합니다. 그 외는 파도가 세거나 깊이가 너무 낮습니다.

주변 경관이 아주 좋지만 거리적 단점이 좀 큽니다. 세부 시티에서 운전 잘하는 현지인 기준 2시간 반, 옐로우 버스 기준 3시간 반이 걸립니다. 3박 4일 머무르는 동안 친절한 직원 덕분에 마음껏 휴가를 즐겼습니다. 다만 음식은 매우 맛이 없습니다. 웨스턴 푸드를 선택해서 드세요. 현지 음식은 굉장히 짜고 맛이 없습니다. 또한, 고래상어 투어를 할 수 있는 오슬롭이 굉장히 가까우니 가끔씩 배타고 나가서 사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정말 휴양을 위해서 가신다면 추천해요. 음식이 가격대비 맛이없지만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더라구요. 다음번엔 3박으로 푹 휴양하러 갈거예요.

모든 것이 아름답고 평안합니다. 단 음식 값이 높고 맛이 그닥이네요.... 해변이 매우아름답고 스스노쿨링 다이빙 하기엔 딱 좋습니다. 겨울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도 그닥 덥게 느껴지지 않고 리조트 안에 대부분의 레저를 즐길수 있어서 편리해요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곳은 정말 지상낙원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여져 황홀한 노을과 밤하늘에 쏟아지던 별들을 바라봤던 그 시간은 도시에서 벗어난 낭만이 가득했던 사랑스러운 날들이였습니다.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용한 낭만적인 시간을 함께할수 있었어요. Ryosuke와 함께한 블루워터 수밀론 리조트는 나에게는 너무나 꿈같은 시간이였습니다. 또 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쇼파 커버는 좀 더러웠지만^^ 최고의 주변환경으로 인해서 다 커버가 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둘이서 3박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디럭스룸으로요.. 우선 자연환경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객실 바로 앞이 스노우클링 할수 있습니다. 단 아침과 점심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노우클링 장비를 한국에서 사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쿠아슈즈는 꼭 한국에서 사가세요. 수밀론섬 안에는 매점이 없기 때문에 호텔밥을 사먹어야 합니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술과 간식을 가지고 갔습니다. 들어가실때 가방안에 가지고 가셔야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외부 음식을 못가지고 들어갑니다. 또한 썬크림과 모기 퇴치제를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가시는 길은 공항에서 남부터미널까지 가서 수밀론 가는 버스타고 갔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조용한 휴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우리 입맛에 좀 맞지 않고다양하지도 않고 비싼편입니다. 스노쿨링을 주로 했는데 환상이었습니다.

수밀론의 자연을 느끼면서 스노쿨링을 맘껏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단지 음식이 맛에비해 너무 비싼것은 어쩔 수가 없나 보네요...

It was very beautiful! Truly a paradise !

Bed with someones blood.

Truly beautiful Island rooms were huge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This property are quite and great customers service

The website gives an inaccurate impression of the island. On the positive sid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On the negative side, I had to pay 3,500 PSP to get the boat from the mainland to the island. We had already arranged for a driver from the hotel to pick us up and get us to the mainland dock, but he didn't connect with the 2pm ferry, so we were left waiting until 4pm or pay. The whole island is infected with ants. They are everywhere, in the bathroom, the bedroom, the resturant. We paid for breakfast and dinner buffets. Neither were a buffet. Both were a very limited ala carte menu, and some of the items they had run out of. Beach is crushed coral, not sand. The hotel closed with 1 day to go on our booking due to Hurricane Kristine and made all the guests leave at 9am. This was a gross over reaction and I think was more of a commercial decision than a safety decision as there were few guests and probably not enough to make it profitable.

The breakfast and dinner buffet was awesome. The staff are so accommodating and will help you with anything and very friendly the sandbar and the beaches. The whole property is magnificent. It’s just a whole different world in Paradis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to anyone beautiful place great atmosphere very peaceful.

Very nice relaxing place to visit. Some of the most crystal clear and beautiful waters in the Philippines. Very nice infinity pool. Great snorkeling all around the island. Also decent hiking trail. Rooms are really nice, great views and very comfortable. A bit expensive but well worth it.

I like the area its very quiet and relaxing, just need to improve the communication when making reservations tried to contact property but no reply other than that we have a great stay

I didnt get offer with the membership! Also you cant really enjoy the island if you arrive later in the day because you have to leave to ride the last trip of the boat which is 4:30 pm. I think they should have A later boat too for the people who arrive late for the 2500 charge day tour!

D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