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비치 앤 다이브 리조트

숙소가 비치앞에 있어서 다니기 좋았고 다들 너무 친절해서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좋았어요! 3박중 투어가 있거나 액티비티가 있는 날 아까워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바다 앞에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고 여기 룸마사지도 가격도 착하고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어요

ㄴ친절하시고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그리고 바로 화이트비치 앞이라 풀장을 이용할 필요도 없었어요 가까운게 최고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바닷가 바로앞이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만 수영장을 이용하긴 좀 힘들었어요. 물이 더럽습니다.

굉장히 만족. 위치 청결 등등 또 이용하고싶어요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I found out I got this at higher price. Anyway, we wanted to enjoy our precious trip to Boracay. But we had to move out after staying 1 night at Calypso. Even if the loss, we were happy moving to other hotel. Ants and lizards at Calypso room were cute. We even played with lizards. But air-conditioner was outdated and hard to control, water was not complimentary except 1st day, around bed and pillows there were always ants hanging around, bed was weird, TV control was hard to use, the windowdoor to terrace was broken, the view from the room was blocked, shower room was old and I felt no fresh after shower, there was no soap, we waited 1hour at Kalibo airport even if we made reservation for Service, and so on, We payed enough but the facility was so bad. We could have stayed at good hotel at the same price. I learned a lot from this experience, I will check carefully.

저렴한 가격으로 비치 바로 앞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조트내에 식당도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게 좋았는데 트라이씨클이 리조트앞으로 오지못하는게 아쉬워요

해변을 앞마당으로 삼아 아름다은 경관을 제공. 수영장은 작지만 스쿠바다이빙 강습으 이용될 만큼 실용적. 식당은 바다경관이 아름답고 다양한 메뉴가 모두 맛있음.친절한 직원들.

good

디몰에서 좀 멀어서 계속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화이트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서 해변에서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1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때 식당 직원이 불친절하여 언짢았습니다. 식당 옆에 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방 확인해주신 남자 직원분은 불친절했구요. 객실은 청결했으며 매일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지역 특성상 벌레가 많은건 어쩔 수 없어요. 객실에 개미가 있습니다 ㅜㅜ. 아 그리구 객실은 제일 넓은 방으로 했는데 3층이었는데도 앞 레스토랑 건물 때문에 바다가 보이지 않아서 속상했어요. 저는 아침에 눈 뜨면 바다가 보이는 곳을 원했는데 생각지 못한 장애물이 ㅎㅎㅎ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많이 시끄럽지 않습니다. 전용 썬베드가 있어서 수영 후 쉴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이랑 연결된 음식점이 있어서 음식을 먹은 후 방이름으로 나중에 한번에 결재를 할수 있던점도 좋았습니다.

로비의 직원의 친절함은 그저그랬지만 호텔 침대 진짜 편했고, 인테리어도 깨끗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닌 고르는 식이였지만 상당히 맛있었고 바다를 보며 먹으니 더더 좋았다. 손으로 들 수 있는 샤워기가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테라스도 룸 컨디션도 전부 다 만족했다. 다음에는 스위트로 예약할 의향이 있다.

여기서 2박하구 씨윈드로 왔는데요 칼립소가훨싸좋아요 비교가많이됩니다 쾌적하구 깨끗해요 수압이낮은거빼고는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위치도 스테이션3초입이구 디딸리빠빠랑 가까워요 다시보라카이간다면 여기오구싶어요

직원들이 무척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른숙소에서 묵느라 이곳에서 1박만 했는데도 늘 웃으며 여러가지를 도와주었어요 :) 객실도 깔끔하고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조식도 맛있었어요. 단 수영장은 사진보다 작고,낮에는 다이빙 실습을 하고있어서 이용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리조트 앞이 바로 해변이고 썬베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always care for us. They were so very friendly. The food onsite was good, with a lot of variety. Our room had a small balcony overlooking the beach. The dive shop was excellent. We were given personal attention and went to some amazing dive sites. The guide was superb. If we are blessed to return to Boracay, we will definitely stay at Calypso again.

Very pleasing stay, so glad we chose Calypso, very central to everything. Staff very helpful and willing to assist. We would not stay anywhere else. Truely recommend Calypso to all aged personnel.

Perfect location to be close to everything and the restaurant is great too! They have chairs on the beach during the day and a happy hour as well! Very safe, kind of like a beach bungalow vibe.

Efter rumsbyte fick vi rum mot havet och beachen, härlig balkong

I like it close to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