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사이드 리조트 팡라오

시설은 생각보다 오래되었고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호텔이었어요. 스위트룸이엇지만 너무 구석진 곳에 방이있엇고, 날파리나 개미가 방안에서 종종 발견되얼어요. 방안에 전화기를 찾아볼수없어서 필요한게있을때마다 리셉션을 가야했어요. 와이파이도 거의 안됐어요(바에서는 잘됨). 큰 도로에서 꽤 오래 안쪽으로 들어와야해서 투어를 하거나 시내이 자주가는 스타일의 여행객들에게는 잘 맞지않고, 리저트 내에서 수영하거나 편히 쉬는 관광객들에게 잘 맞는 리조트같아요. 보증금은 없었지만 숙소에서 먹고 쓰는돈은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5%의 수수료를 더내고 카드결제를 해야합니다. 음식의 맛은 괜찮았어요

전반적인 숙소,위치등 괜찮음. 조용하고 규모가 크지않아서 맘에 듬.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한 휴식에 좋았어요. 전체적인 시설이 아담하고 현지 리조트스러운 멋이 있어요. 룸 청소도 잘 해주지만 전체적으로 낡고 타일곰팡이나 찌든때 제거는 안되어있어요. 직원들은 웃으며 매우 친절하게 대해줘요. 식사는 훌륭해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뷰는 최고에요. 해뜨고 지는 모든 순간이 아름다워요.

아주 훌륭함. 나가는게 불편하지만 한번 나가서 과일이나 기타 드 사서 들어와서 지내면 아주 지상낙원임. 숙소 메뉴중 밀크 그레니엄 강추

벌레많아서 아쉬움

시설이 오래된듯 방이 노후하지만 금액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식당의 뷰가 아주 좋고 대부분 메뉴들의 맛이 훌륭합니다

위치 빼고는 다좋습니다. 자연경관과 바, 수영장과 방은 편안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위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좋아요... 그외엔 최고입니다.

가격이 저렴한거에 비해 시설은 괜찮은거 같아요 수영장도 있고, 다만 해변과 거리가 멀어 픽업예약을 하지 않으면 나갈수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비추천입니다. 1.위치 위치는 알로나비치에서 차로 15분정도 거리입니다. 인당 25페소를 내면, 알로나비치까지 드랍서비스 가능합니다. 밤에는, 암흑의 비포장도로를 약 7분정도 달리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2. 객실컨디션 얘네들이 오버부킹을해서, 스위트바다뷰 3박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첫날은 디럭스룸에 묵었어요. 첫날부터 여행기분 엄청망쳤습니다. 디럭스룸과 스위트룸의 객실 상태는 천지차이에요. 리조트에서 먹은 음식들에 대한 지불을 안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지만, 안좋은 기억입니다.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해서, 호텔입장에서는 커미션지불해야해서 그런지 대우받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호텔스닷컴의 조치도 호텔과 연락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유용한 대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호텔스닷컴 이용은 앞으로 고민할것같아요. 3. 전망. 수영장도 오래되긴했지만, 아름다웠고, 절벽위에 위치해 있어서, 아침 모습이 엄청 아름답더라구요. 아침 해뜨는 장면이 무지 아름다워요. 그리고 굉장히 조용하기 때문에, 밤하늘의 별 감상할때도 낭만적이에요. 4. 액티비티. 스노쿨링해보려고 보트 빌리는걸 요청했어요. 20분뒤, 10시30분으로 예약했는데, 11시 30분이 되도록 오지 않았어요. 기다리다 지쳐서 캔슬했습니다. 알고보니 필리피노들은 약속시간 1시간 지연은 일상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투어업체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를 깨달았네요. 그렇게 좋지 않은 기억들이었습니다. 숙소는 알로나비치 바로 앞으로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아니면 프라이빗비치를 보유하고 있는 호텔을 추천합니다.

조금 외곽에 떨어져 있지만 방 하나에 오토바이 무료 한대 대여해줘서 좋았네요 방은 낡았지만 지내는대는 문제없고요 직원분들도 친절 외곽이지만 경치는 좋아요

호텔로의 진입로는 어쩌면 무섭기까지 하지만 체크인을 하면서는 호텔이름이 왜 클리프사이드인지를 실감하며 잠시나마 가졌던 불평을 싹 잊을수 있을겁니다. 특히나 PADI교육이나 체험다이빙등을 한다면 호텔절벽으로 내려가는 전용선착장에서 방카를 직접 운영하므로 해변가로 굳이 나가야하는 수고를 덜수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게된 보홀여행으로 숙소도 급하게 구하게됐는데요~ 스위트룸인지 몰르고 오션뷰를 골랐더니 스위트룸이더라고요!! 방은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게 좋았어요! 사실 가격 6만원의 가격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 랍니다. 다이빙투어를 위주로 하는지라 드라이기가 있다니!! 너무좋았어요>_< 단지 위치가 알로나 비치에서 좀 떨어져 있어 걸어서는 가지 못하고 리조트 입구부터 길이 비포장 도로라 택시든 트라이시클이든 가격을 세게불러요 ㅠㅠ 리조트에서 오토바이를 무료로 빌려줘서 오토바이타실줄 아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

팡라오섬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절벽위에 있어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볼수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보홀의 대부분 리조트가 그렇듯 수압이 약해 샤워할 때 답답하고, 개미가 있고, 다른 리조트와 달리 멀티플러그를 준비하는게 좋 습니다.

I stayed in Cliffside resort last week. We got upgrade to delux room with ocean view because someone wanted to stay in bangalow due to the pool which is located right next to the room. I think the view or resort is the best in Bohol. However, it is quite far from Alona beach. It just takes 10 minutes to get there about 2km, but its bumpy and uncovered road. So, you should pay 200 peso for using tricycle. Whenever we had a traffic problem, the kind staff helped us, really appreciated!

not too far from alona beach but the road was not that good for tricycle, it seemed a little bit dangerous even if i could drive motorbike. But it was good to have a trip by small boat for island hopping because they have the station for boats, so i could comeback to this resort directly from the island hopping. Al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 enjoyed my tanning time on the poolside bed.

Staff and guests not very friendly.

Rooms are very basic: a couple beds; decent space; few other amenities. No electric kettle, cups, coffee, etc. The food in the restaurant is quite good. I was surprised. There's no other food options close by however. The staff will call you a tricycle for transportation.

First time here and in Bohol. Very nice and relaxing place. small and quaint boutique hotel. Loved it and will be back.

We just completed a 5 night stay at the Cliffside resort. The owner (Julia) is extremely friendly and takes pride in her staff and resort. The staff is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ng, any requests we had were immediately met with no questions asked!! The rooms are clean, and the food was great!! If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stay where the staff treats you like friends instead of guests, then I'd recommend staying at the Cliffside Resort when you are in Bohol. I know the next time I'm in Bohol, I'll be back at the Cliffside.

Appliances rusty, bugs in bedroom,no baggage service, totally overpri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