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코로나

말그대로 천국같았어요~~휴양지로는 동남아중에는 최고인듯 ^^ 한번더 꼭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최악입니다. 가족단위로 여행한다면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방값만 저렴하게 올려놓고 다른걸로 다 받아냅니다. 호텔투숙객 인데도 픽업센딩비를 방값만큼 받습니다. 2살 3살 6살 10살 포함해서 12명이 갔는데 픽업비만 500불을 청구합니다. 결국엔 식사 이것저것 포함해서 방값만큼 추가로 내고 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최악입니다... 결국엔 섬이라 나갈방법이 없어 결재를 해야지만 나올 수 있으니 다 줘야됩니다. 식사도 식사중에 돌이 나와 가족중에 한명이 이가 부러졌습니다... 호텔메니져가 와서 하는 말이 바나나를 먹다가도 부러질 수 있다며 그딴식으로 말합니다. 진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최악입니다. 가족단위로 여행한다면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방값만 저렴하게 올려놓고 다른걸로 다 받아냅니다. 호텔투숙객 인데도 픽업센딩비를 방값만큼 받습니다. 2살 3살 6살 10살 포함해서 12명이 갔는데 픽업비만 500불을 청구합니다. 결국엔 식사 이것저것 포함해서 방값만큼 추가로 내고 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최악입니다... 결국엔 섬이라 나갈방법이 없어 결재를 해야지만 나올 수 있으니 다 줘야됩니다. 식사도 식사중에 돌이 나와 가족중에 한명이 이가 부러졌습니다... 호텔메니져가 와서 하는 말이 바나나를 먹다가도 부러질 수 있다며 그딴식으로 말합니다. 진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숙소의 크기나 풍경이 좋았어요. 근데 음식이 맛 없어요.

주변환경도 이쁘고 호텔 컨디션도 좋지만 가격이 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음식값과 기타 비용들이 너무 비싸다. 3~4년전 후기와 비교해보면 2배정도 오른가격에 숙박비보다 음식 및 기타 비용이 더 들어간다. 호갱이 된 기분이 썩 좋진 않다.

가기전에 호불호가 갈려서 엄청 고민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저희 부부는 완전 만족하고 왔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뽀송뽀송한 침구는 와이프가 어디샀는지 알아오라고 숙제를 주네요~ 일정을 잘못 짜 하루만 숙박했지만 픽업비 떄문에 최소 2~3일은 묵으시길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물가는 다들 아시다시피 비싸네요. 저희는 코론섬에 지내다 와서 이것저것 엄청 가져가서 잡비는 안들었어요~

리조트 시설 자체는 오래되어서 좀 낡았지만, 편안하고 무엇보다 바다 등 주변환경이 돋보이는 리조느

이 가격에 이정도 숙박은 참 돈이 아깝습니다만, 주변환경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기에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꺼져가는 매트리스는 내가 왜 이 가격을 주고 여기서 숙박하는지 의문을 들게 합니다. 욕실을 포함한 객실은 매우 별로이지만, 비치의 수중환경은 모든것을 용서하게 합니다. 모든 스탭들은 친절하며 사소로운 불만을 용서하게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클럽 파라다이스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아침저녁부페가 별로였던거 말곤 다 만족했어요 바로 앞 해변에서 스노쿨링도 할수있고 직원들도 다친절해요 다이빙은 타운이랑 가격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 다이빙포인트가 괜찮았어요 비치프론트 코티지에 묵었는데 꼭 비치프론트에 묵진 않아도 될거 같아요

자연친화적 휴양지로 가족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친한 친구 가족이 대규모로 간다면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ery relaxing and quiet place.Staffs are friendly.Thank you so much to Hermie for a nice friendly chat by the cabana and also booked us for karaoke night,you’re amazing! To kuya(sorry I forget his name )who patiently served foods to us whilst we are enjoying karaoke night.Chef we salute your foods,yummy!

We had best time

日本語は。全く通じない スタッフの笑顔に癒される

Fantastic resort with spectacular views and lots of activities

Die Insel ist wunderbar und der hoteleigener Transport ist gut geplant. Der Preis für die Insel ist gerechtfertig, was der Unterkunft (Garten-Suite) nicht ganz entspricht. Die Sauberkeit und die Umgebung könnte besser sein. Die Angestellten sind freundlich und sind bemüht. Doch leider, wie es auf den Philippinen üblich, fehlt das Gefühl für die Details. Der Strandabschnitt welche die Liegen sich befindet könnte besser gepflegt sein. Für das Restaurant Firefly könnte eine bessere Qualität der Speisen gut tun. Die Mitarbeiter verbringen lieber mehr Zeit am Handy und mit Ihren Kollegen, anstatt sich für das Wesentliche einzusetzen um die Gäste ein optimalen Service zu bieten. Hier sollte das Management genauere Kontrollen durchführen und im Interesse der Gäste handeln. Im ganzen ist die Insel sehr schön, aber der Service muss verbessert werden bei dieser Preisklasse.

This property was amazing!!!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always greeted you with a smile 😃 The beach and the water was sooo pristine! You can see everything in that beautiful clear ocean water! It was also great that they had kayaks, paddle boards and snorkelling gear available to use with out additional costs. Lastly the sunset at Discovery Coron was unreal especially when the fruit bats started to migrate to other islands during sunset! All the guest at the Discovery Coron came out to watch the most beautiful sunset as well as the bat. Thank you Discovery Coron for such a wonderful and most memorable experience/stay!! My husband and I will definitely come back!!

Such an awesome resort! Our stay was very enjoyable and relaxing!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our family and friends. Top notch great customer service from all the staff. Food was delicious! Special shoutout to the following staff: Chris - bartender Mark - restaurant Traci - trainee Apo - waiter Wiljean - kitchen cook Joseph - pastries Sinag Gab Grace Eunice - front office Hermie - front office

Le séjour à très mal commencé puisque nous avons eu des problèmes avec les toilettes qui ne fonctionnaient plus et au lieu de nous déplacer dans une meilleure chambre pour compenser le désagrément, ils nous ont proposé une chambre de catégorie inférieure. Mais après avoir fait part de mon mécontentement , le réceptionniste a contacté son manager qui nous a finalement propose une meilleure chambre . Le personnel est globalement très gentil mais le service n’est pas toujours au rdv . Quand vous demandez quelque chose il faut s’y prendre à plusieurs reprises pour obtenir ce que vous attendez . Et même au moment de payer le Check out , il manquait la moitié des factures. Pour finir le cadre et le resort est très agréable avec une île, piscines, restaurants, plage et mer très agréable .

Love this place. Great staff/people, snorkeling, blue waters, good food, good drinks, the Sunset Villa room was A . We will be back.

Everything was superb! Staff were incred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