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텔 보라카이

Reasonable price, good location

좁아요 냉장고도없습니다. 베란다나가면 건너편호텔에서 다보입니다

체크 인 하기까지 2시간을 넘게 기다렸다. 데스크에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해주 않았고 우리는 귀중한 여행시간을 호텔 로비에서 써야만 했다. 나중에 보상을 약속했지만 계속 피하기만 했다. 그래서 늦은 것에 대한 보상은 체크 아웃 할 때까지 이루어 지지 않았다.

바로 골목에서 걸어나오면 해변가이고 개미천국 여인숙이라는데 개미는 한마리도 안보이더군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잘대해줍니다 카운터에 캐리어도 맡겨놓을수 있어요.

다음날 새벽비행기라 오후 7시 픽업 까지 있을려고 했는대 기존호텔 방이없다고 해서 근처 알아보고 들어간건대 가격은 눈탱이 7만원 원래 4~5만원 시설은 우리나라 80년대 모텔 중에서 중하급정도 현재 우리나라 신설 모텔이 더 좋다고생각함 난 ㅈㅏ는건 아무곳이라도 싸면좋다 라고 생각하면 갈만한대 나 휴양하러온거다 라고 생가하면 돈 더주고 ㄷㅏ른곳가세요. 스트레스가 더싸임

위치는 좋았는데 호텔시설이 아직 재개장 이후 아직 정비가 덜된 느낌입니다 엘레베이터도 작동안했구요 냉장고,객실내 금고,커피보트없습니다 개미들은 달리기시합중이고요 샤워실은 배수가안돼서 말썽 온수안나옵니다 시설은 별로 직원은 친절 조식은 꽝 이상입니다

좋앗어요 구글맵에 개미천국이라나오는데 건기때라그런지 개미하나도없었고 깔끔햇어요 오래 묵었는데 만족했어요 따뜻한물은 안나오는것 같아요

드라이기 고장나서 다른거로 교체해달라고 5번이상 요청해도 교체안해줌. 물 수압 더럽게 약함. 절대 비추

태풍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박을 했는데, 방에는 개미가 기어다니고, 바퀴벌레도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불편하고 지저분했어요

I could not go to sleep while i am staying in the hotel because of the noise. the breakfast is horrible and nothing to eat. i wil never go to this hotel again.

위치: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 디딸리빠빠, 맥도널드에 매우 근접, 디몰까지는 15-20분 거리 시설: 우리나라 모텔 수준이며, 화장실 수압이 매우 약함. 헤어 드라이어는 쓰지 못할 정도로 소음이 강하지만, 바람은 매우 약해 못쓸 정도. 화장실에 비치된 화장지는 냅킨이기 때문에 세심한 손길이 요구됨. 텔레비전 채널은 YTN 비롯 한국 채널 3개 나옴. 에어컨은 문제 없으나, 내부 청소가 필요해 보임. 옆방 실외기가 왜 내 방에 붙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외기 소음이 상당히 큼. WIFI는 신호가 매우 약함 주변: 호텔 건설이 바로 옆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소 시끄러움 서비스: 청소는 별도로 문의해야 해주는 것 같음 (3박을 하는 동안 1번 청소함), 프론트는 친절한 편 아침식사: 허기를 채울 수준이나 쥬스류는 권장하지 않음. 첫째날 물갈이를 겪게 된 후 쳐다보지도 않게 됨 마사지: 호텔 지하에 위치한 마사지는 보라카이의 같은 가격 마사지샵 대비 실력이 좋음. 추천할만 함 총평: 낮에 옆 호텔 건설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공사가 끝나기 전에 예약은 비추천. 실외기 소음으로 인해 밤에도 시끄러움. 위치는 좋은 편임. 비즈니스 호텔인지라 컨퍼런스를 진행하기도 하나, 와이파이 신호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음. 스위트 룸에 머물렀지만, 각 층수 객실이 같은 점을 고려했을 때 방크기는 전부 같을 것으로 생각됨.

방에 처음들어갔을때는 방향제를 엄청 뿌려서 방향제냄새만 났었는데 짐풀고 나갔다 들어오니 습한 냄새? 땀냄새 같기도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불쾌했음.... 게다가 수압이 약해서 씻는데 불편함...

깨끗하고 친절하나... 너무 작게 만들어서 (물론 가격도 저렴) 생각보다 많이 적어서 불편했음..

작년에 너무 좋았어서 다시 갔는데 와이파이 짱 느리고 모기가 짱 많아 5번째 보라카이 간건데 처음으로 엄청 뜯기고 왔음. 위치도 괜찮고 아주 나쁘진 않지만 걍 싼 맛에 있을만한 정도. 다시는 않갈 거임

직원들은 나름(?) 친절 한것 같습니다. 왜냐면 에어컨이 너무 더워서 온도조절을 하고 싶었는데 처음 온도조절 요청 할때는 온도 고정이라서 안된다. 그래도 너무 더워서 2~3번 제발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하니까 직원이 올라와서 리모컨으로 조정해주고감 안에 드라이기 냉장고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쓸만한데 드라이기에 이상한 찐득찐득 한것들이 가득 있어서 청결도가 매우 의심이 됩니다. 따뜻한 바람도 안나오고 찬바람만 나옵니다. 수압이 매우 약합니다. 여기 묵기 전에 호스텔에 묵었는데 호스텔 수압이 더 쎌 정도였습니다. 방키는 1개 밖에 안줘서 다른 사람은 로비에 문열어달라고 요청을 해야 직원이 와서 열어줍니다. 모기가 엄청 드셉니다. 와이파이 로그인 잘 안됩니다.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못엽니다. 체크아웃이후 짐 보관 가능합니다.

깔리보 저녁 8시 도착이라 보라카이 들어가면 10시에서 11시쯤 됩니다~ 잠만자려고 1박 했구요. 딱 잠만자기엔 좋아요~ 1박 이상은 안하게 될 것 같아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대신... 값이 싼만큼 그 가격만큼 합니다^^; 처음 체크인한 방은 변기가 고장나있어서 기다리다가 결국 방 바꿔줘서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먹을게 정말 없구요 .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게 아니라면 추천합니다~~

근데 화장실에 왕바퀴벌래가ㅜㅜ 전체적으로위치는 헤난가든건너편이고 나쁘지않았는데 크기도적당하고 첫째날자기좋을꺼같네요

그냥 가격대비 무난하게 머물만 합니다. 객실크기는 마음에 들었으나 침구 등 시설이 좀 노후된 느낌이었고 보라카이의 대부분의 호텔/리조트 들이 수영장을 갖춘거에 비해 이 호텔엔 수영장 시설은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정말 기대 안하시는게 좋구요... 3G 데이터 속도보다 못합니다.

객실상태는 정말 깨끗해요. 그냥 딱 잠만잘수있는 곳이에요. 조식은 기대하지마세요(음식에 개미가족들 기어다님) 위치가 해변이랑 완전 가깝구요 2분정도 거리. 바로앞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좋았어요(조식,룸서비스 대신 맥도날드 먹었어요. 개미 때문에 여기음식 못먹겠네요). 디몰은 5분 10분 거리. 위치가 해변,디몰,스테이션123 바로 앞이라서 괜찮았어요. 그치만 그냥 딱 1일 정도만 있기에는 좋을듯해요.. 돈더주고 딴데가세요.좋은곳 많아요. 직원들도 팁안줘서 그런지 무슨 말만하면 비웃고 대우하는게 싸가지 없네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싼 모텔급인듯해요. 아맞다, 방안에 냉장고 없고 샴푸없어요. 방안에 침대 수건2개 드라이기 끝.

호텔서비스, 시설 다좋은데 가끔되는 정전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 전체에 적용되는 부분인거같아 그저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