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리조트 & 스파

가족 특히 어린이가 같이가기 너무나 훌륭합니다. 다만 닭이 계속 울어대는것 빼고는 수영장도 조용하고 저희는 거의 통째로 전세낸느낌.. 아무래도 패키지 손님이 많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토요일 저녁 바베큐파티는 할까말까 하다가 했는데 저희3명가족 그럭저럭 맛나게 먹고 투숙객이 많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래불러주시는 밴드!! 최고!! 풀사이드룸으로 하시면 수영장 들락날락 시간가는줄 모르고 홍학 유니콘 대형 튜브도 맘껏!!! 주위에 먹을곳이 없지만 그랩으로 맛있게 해결~ 직원 엄청 친절하고 조식은 쏘쏘~ 전 강추합니다!! 휴양으로는 이만한 가성비는 세부에 없다!!!

리셉션 직원들 엄청 친절해요. 하우스 키핑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구요.

숙소는 매우깨끗하고 가족단위로 조용히 즐기기 좋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빨리빨리 대응해주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조금 조식이 맛이 없네요 ..후기에 많이들 적어있어 예상은 했는데 그것만 개선된다면 참 좋을듯 합니다^^

최악!!!2층룸있을때 녹물 나옴..오래틀어놓으니 그래도 괜찮아짐..2층서 2박후 1박추가 1층룸 예약함..녹물 죙일 나와서 씻지도 못함ㅋㅋ글고 첨에 더블배드 2개 예약 했는데 도착하니 더블1싱글1방 주고 바꿔달라 했더니 엑스트라베드 돈주고 추가 하라함ㅋ결국 여기저기 전화후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며 퀸1 더블1 방 준다함..직원들 힘들고 피곤은 하겠지만 인상 겁나게씀..글고 막상 가보니 퀸1,슈퍼싱글1 사이즈임..암튼 이건 패쓰..조식 무료4인 인데 어른2 아이2 ..쿠폰은 이미 조식먹을때 냈지먀..다행히 사진은 찍어놈..아이는 한명만 무료로 가능하다며 체크아웃할때 300페소 청구함..ㅋㅋ돈이 없는 거지 아닙니다..약속은 약속인건데 난호텔스닷컴 통해 예약했고 예약부분 보여줘두 익스피디아 예약은 이렇게 되어있다며 인상들씀..룸서비스 쭉시키고 팁만 2천페소 씀..돈없어서 아니고!!!예약은 지켜져야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음ㅋ글고 집와보니 애들 아쿠아슈즈 바닥이 새파람..수영장 바닥 방수페인트 여기저기 벗겨져 있고 신발에 묻어남..마지막날 직원들은 그래도 제일 친절했음..계획은 반나절만 숙소에 있을 예정이라 싼곳 예얘했더니 이모양..태풍으로 일정들 변경때메 숙소생활을 더해서 오히려 숙소의 나쁜점을 하나하나씩 더 봐지게되서 잘됨..

직원들이 짱 조흠 ㅋㅋㅋ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잘 웃어주시고 저희 난처한 일 겪었는데 덕분에 해결도 하고 이래저래 다 최고였으나.. 이불의 청결상태가 조금 아쉬웠떤... 수영장도 좋고 아 다만 시내나 막탄내에서도 좀 외진곳에 위치한다는점... 택시들 탈때마다 우리 숙소 아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구글켜서 보여줘도 잘 모르는듯 ㅋㅋㅋㅋㅋ 호캉스 느낌으로 가시는 분은 추천 ㅋㅋㅋ 배달음식 배달도 되요 ㅋ

수영장이랑 숙소는 조용하니 좋았어요~~ 그런데 미리 비치 되어있는 물품은 좀 부족했어요~~

Minor little things the Pool needs some work need to repaint it and the room we had the walls had cracks and bathroom had a water leak other wise we Had no problem with our stay

Good clean simple and clean place don’t push me with an automated message to spend at least 50 characters on this message

レストランの味、料金は良いと思います。 しかし3名一室で予約、追加料金も支払っているのにタオルやアメニティ等、全てが2名分しかなかった。空港まではそれほどの距離ではないが朝の混雑を避けるために50分前にタクシーを呼び、その状況も見ていたが結局呼べておらず、ロビーで1時間強待ち。セブはまたいきますが、このホテルはもう行かないのと、初心者の方は絶対避けるべきです。セブのイメージが悪くなる。

もともと予約したホテルがキャンセル手数料無料の条件だったためか、エクスペディアよりオーバーブッキングのためキャンセルになったと連絡。同等レベルのホテルを提示され選択したホテルだった。マニラからの飛行機遅延で深夜１時頃にホテルに到着。約９時間程の滞在だったがそれでも早くホテルを出たいと思った。ヴィラ風な造りで部屋自体は広いが薄いレースカーテンで仕切られているだけ。なんとも落ち着かないレイアウト。スリッパ、ティッシュは置いてなくタオル、ベットシーツ等は薄汚れていた。枕はもちろんmyタオルをひいて使用。アナログテレビは映りが悪く、wifiはロビーでは可能と言われたが接続不可。朝食はオープンテラスでの食事だがハエが多く落ち着いて食べられず。。。　とにかく次のホテルに早く移動した。

Et lille minus ,der er ret lydt hvis der er connctions værelser tilknytt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