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묵었는데, 더 오래 묵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나이아 3번 터미널에서 15~20분 정도 걸렸어요. 객실은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했어요. 리셉션 직원인 사라/사라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건물 앞쪽에는 711, 판 데 마닐라, 스파/살롱, 복사실이 있어요. 주변에 레스토랑과 커피숍도 많아요. 이렇게 좋은 숙소에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