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övenpick Resort & Spa Boracay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호텔에서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어 불편하지 않았고 조용하고 편안하며 해변이 아름답고 바닷물이 너무 맑아서 좋았습니다

객실 넓고 쾌적. 조식 맜있고 풀바에서 한 잔하며 저녁 해넘이 즐기기 너무 좋아요. 풀장 아이들 놀기 좋고 무엇보다 프라잇 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들 너무 친절. 재방문 의사 있어요

저희 가족은 결혼 기념일과 크리스마스가 여행일정과 겹쳐서 모벤픽에서 3박 4일을 지냈어요. 룸은 기대했던것 보다는 실망이었지만 수영장과 키즈 프로그램, 비치뷰,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초콜릿 아워에 대해 실망한 리뷰들을 많이 봤었는데 저희는 예상했던것보다 오히려 기대이상이었어요. 모벤픽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잘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피자 만들기도 했고 무료로 할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도 했어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방문 이벤트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고 사진도 찍었어요~ 아이에게 너무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된것 같아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리조트내 레스토랑 음식들은 피자를 제외하고는 음식맛은 별로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Chose Deluxe King Suite with a Sea view. Overakl experience was great. However there was an obnoxious neighbor next door. We asked the concierge to reduce noises at odd hours (2~3, 4~5 AM) to no avail. The concierge should be very clear and adamant about guest accomodation for all.

다른건 다 좋았지만 아침에 개가 너무 짖어서 잠을 잘 못잤어요. 직원은 엄청 친절하고 수영장도 사람 별로 없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먼거빼곤 다 좋음.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특히 수영장이 너무 멋졌어요. 위치가 멀어 디몰로 다니기가 불편했지만 그외에는 모두 만족했어요. 스파도 비싸지 않고 룸서비스도 비싸지 않았어요.

위치는 아시다시피 스테이션0이라서 화이트비치에서는 멀어요. 대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한적하고 부지와 수영장이 넓어서 조용하게 산책하기도 좋아요. 풍경도 아름답고요. 단점은 비치가 화이트비치에 비해 급격히 깊어지는 편이라 몇걸음만에 허리-발목이라는 거랑 약간 물결이 센 편이라는 건데 취향에 따라 장점도 될 것 같아요. 디몰까지는 두시간마다 (홀수시각) 무료 셔틀이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는데 나머지 시간에도 트라이시클로 300-400사이로 갈 수 있어서 가격은 크게 부담은 안 돼요. (중요) 긴 거리는 오토바이 트라이시클 말고 전기차 잡아 타세요ㅜㅜ 오토바이는 귀아프고 목아프고 허리아파요ㅜㅜ 길도 아직 엄청나게 험하거든요 ㅋㅋ 마스크 끼고 다니세요... (중요) 돌아오는 셔틀은 졸리비앞! 참고로 리조트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리조트 안에는 식당이 여러 군데라 골라서 가시면 되는데 제가 먹은 음식은 맛있는데 질려서 그 뒤로는 조식만 먹었어요.. 호텔스닷컴에서 싱글 베드 1개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 제가 더블베드 1개로 잘못 이해했나봐요. 트윈 룸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킹베드 룸으로 유료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베드가 정말 커서 좋았어요. 첫날은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시끄럽더니 방을 바꾸니까 조용해졌어요 ㅎㅎ 저의 추천은 총 3박이면 2박 모벤픽 1박 스테이션 1-2 주변 저렴숙소입니다 ㅋㅋ 매일매일 그 험한 길을 타고 오가는 것도 힘들고 마지막날 저녁출국이시면 짐 맡길 데가 애매하더라고요. 디몰앞 숙소에 체크아웃 후에 짐 두고 노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마지막날 모벤픽 체크아웃 하고 디몰 주변 2만원짜리 호스텔 잡아서 짐 놓고 놀다가 샤워하고 당일에 나갔어요. 호텔 내부 액티비티는 화이트비치 시세보다 훨씬 비싸긴 한데 픽업을 해주는거같았어요. 아무튼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고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조식은 10점만점에 6점정도지만 보라카이 음식점 순위로는 상위권인듯합니다... 왜 다들 후기에 호텔콕 하기에 좋다는지 알겠는 숙소예요 ㅋㅋ 이동하는거.. 생각보다 지쳐요 하루에 두번은 못함 ㅜㅜ 4-5시사이 프리 초콜릿 아워 맛있어요 ㅎㅎㅎ 4시부터 바 음료 1+1 해피아워래요~

★위치★ 스테이션2와 거리가 멀지만, 셔틀버스가 있고, 트라이시클을 탄다고 카운터에 말하면(셔틀버스 시간외) 타는곳까지 데려다 줍니다. 가는거 오는거 전부 300페소였습니다. 위치때문에 거의 배달이 오지 않습니다. 여러곳에 문의해보았는데, 주점부리-배달불가, 미담정-2000페소이상 되야 배달가능, 금강산-배달비 300페소/배달가능이더라구요. 옐로우캡피자는 배달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마 이 숙소의 큰 단점은 위치일것 같네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시끄럽고 북적이는걸 안좋아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없는곳으로 가고싶었기 때문에 아주 좋았습니다. 앞에 프라이빗 비치도 있었고 한국인 포함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했습니다. ★룸컨디션★ 좋았습니다. 어매니티 전부다 있구요. 냉장고는 시원하지 않아 맥주 마실땐 얼음요청했습니다. 침구도 푹신, 포근하고 좋았어요. 드라이기는 매우~약해요. 아 보라카이 모기=한국 산모기입니다. 물리면 땡땡붓고 겁나 가렵습니다. 홈매트&모기약 꼭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직원분★ 마주칠때마다 항상 웃는얼굴로 인사를 해주시고 먼저 다가와서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깨끗했습니다. 물이 완전 투명한 물은 아니였구 좀 뿌연물이었지만, 더럽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해변가 가는쪽 서랍장안에 비치타올이 있었고, 해변가에서 안쪽으로 들어올때 모래를 씻어낼수 있는곳도 있었습니다. ★프라이빗비치★ 좋았어요. 블로그에서는 스노쿨링도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만 멀리까지 나가는건 좀 무서워서 그냥 모래장가까이에서만 놀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구명조끼는 무료는 아니고 패들보트를 이용하면 빌려주는거같았습니다. ★조식★ 한식은 닭볶음탕, 제육볶음정도? 밥도 많이 날리는 밥이 아니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의 반이 모두 빵이라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짜단말을 들었는데, 사실 모르겠고, 간도 알맞았고 오히려 제육볶음이나 닭볶음탕은 맛있었습니다. 리조트안에 식당이 두곳있는걸로 아는데, 전 ★BREEZA★라는 곳만 이용했습니다. 피자랑 파스타 먹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사실 앞에 오션뷰가 너무 좋아서 음식맛은 쏘쏘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달까요.. 아! 그리구 BREEZA같은경우에 계속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VISA카드는 25%할인이라 해서 결제해봤는데 되는거같더라구요. 이부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셔틀버스★ 타는곳은 로비쪽 앞에서, 돌아오는 셔틀버스는 졸리비 앞에서 타시면 되는데, 인원이 꽉 차면 그냥 출발하시는거같더라구요. 아마 금,토,일 막차는 셔틀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체크아웃하실땐 여유롭게 나오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카운터로와서 체크아웃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시간맞추시려면 좀 일찍 나오셔야 될것같아요. 아, 여기 리조트가 항구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때 오는 픽업서비스도 거의 비행기시간 6시간?정도 전에 오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라카이를 가도 이 숙소로 다시 갈꺼같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시간 완전 늦고 호텔스닷컴 예약확인 안돼서 예약한 방보다 낮은등급의 방을 제안한 호텔입니다 서비스마인드가 꽝입니다

위치가 멀긴하지만 덕분에 조용하고 프라이빗 비치 너무 예뻤어요! 룸컨디션도 좋구 ㅠㅠ 옆 리조트 크림슨버블파티 다녀왔는데 가까워서 비치통해서 걸어갔네요 ㅋㅋ 조식은 크게 먹을건 없지만 크루아상이 진심 맛있어요

수영장도 너무 좋았지만 호텔앞 비치가 정말 예뻤고 사람도 거의 없이 한적해서 좋았어요. 프리초컬릿 타임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시설도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디몰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셔틀로 이동해서 편리하게 다녔어요.

It was excellent service and I had unforgettable memories of Movenpick. Of course every hotel is not perfect, but movenpick tried to serve better service when I requested.

호텔 프라이빗 비치는 최고였으나 수영장은 물이탁해서 당황했습니다;; 3인으로 예약하고 추가비용까지 결제했으나 엑스트라베드도 없고 호텔안 제품은전부 2인용으로 준비되서 매번전화해서 수건이나 필요한제품보내달라고 요청했구요. 호텔내 식당 룸서비스는 전부 평이했습니다. 프라이빗비치빼면 남는게없는호텔이였습니다.

리조트 시설도 깔끔하고 정원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아시안 식당과 이탈리안 식당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수영장은 필리핀의 날씨 때문에 낮에는 물이 따뜻해지니 참고하세요. 해변은 화이트비치와 달리 작은 돌과 바위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 들어올 때 잠수해서 보면 물고기들이 많아서 따로 호핑 안 가셔도 좋을 정도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셔틀있어서 시내이동 편리 조식도 맛있고 시설 관리도 잘되어있음 풀장도 좋고 바로앞에 백사장이 너무 이쁨

수영장과 비치 너무 멋있고 좋았음. 리조트 내 레스토랑 음식들도 맛있음. 한 번 들어가면 나가기가 불편해서 간식거리 사가거나 호캉스 하기 딱 좋음!!!!

방음 최악. 음식 맛없음. 서비스 미숙. 절대 5성급이라고 볼수 없었음

좋았어요

객실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할때 이전에 취소된 예약건과 이후 다시 결제한 예약건 사이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계속 호텔측에서 예약 안되었다고 하고 저는 예약 확정 되었고 결제 완료되었다고 해서 1시간동안 체크인이 지연되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 외에 방 청결도도 좋았고 리조트 내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그리고 디몰까지 꽤 멀어요 15-20분 걸리는데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할 경우 비포장도로라 좀 힘들어요 리조트 내 수영장도 크고 앞에 프라이빗비치가 정말 좋았어요 거기서만 놀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