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젠 빌라

가격 대비 최고의 숙소 입니다 넓은 객실, 훌륭한 시설, 흠잡을 곳 없는 청결 입니다. 모든 것이 만족 스러운 숙소 입니다. (20만원 내외에 투숙 한다면 최고의 숙소) 다만 위치가 아쉬우며 직접 수영할수 있는 beach가 없다는 것이 단점 입니다. 이부분은 Oceanica resort를 무료데이유즈를 활용하면 커버 되는 부분이나 셔틀은 없습니다.(직접이동 필요)

룸2개 빌라에 숙박했습니다. 성인4 아이2 지내기 충분했고 거실과 주방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룸서비스 가능해서 잘 먹었고 전체적인 리조트 느낌도 아기자기하니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룸과 가까웠고 수질도 괜찮은 편이었고 아주 크진 않았지만 아이들 놀기엔 좋았습니다. 뱀부워크도 좋고 데이유즈를 통해 사우스팜과 오셔니카를 이용할수있는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노후되어서..특히 화장실 시설 보수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숙소 완전 좋아요. 수심 160쯤되는 수영장있고. 애기들 수영장있는데 수영장깨끗하고 구명조끼도 몇개있고, 소독약냄새도 안나요. 앞에 맹그로브숲전망대까지 걸어서 5분쯤 걸리는거같고 10시에 불꺼지면 다리앞쪽가서 별구경하기 좋아요. 빌라로했는데 개미한마리안나오고 빌라내에서도 도마뱀.닭.고양이는 봐도 벌레는 못봤어요. 과일도 레스토랑들고가면 커팅해서 룸으로 가져다줘요. 밥맛없다는 후기들있는데 이만하면 조식뷔페가서 시리얼에 빵먹는것보다 나은것같아요. 잼도 달라고하면 줘요. 친절하고. 툭툭불러달라하면 5분안에 와요. 알로나비치200.돌조비치100 편도비용. 알로나비치보다 돌조비치가서 수영하고 노는게 한적하니 좋아요. 수경이랑 오리발가져가서 산호랑 물고기좀 봤어요. 성게있는데 가시길이 10센치넘는거같아요. 좀 깊은곳에 성게있어서 애기들은 성게걱정없이 놀아도될거같아요. 사실 놀기에는 지리적으로 알로나비치가 좋은데 수용인원이 적은 빌라라 조용하고 한적하게놀기 너무좋았어요. 마트는 픽스라이트로 기념품사러갔었어요. 알로나비치에서 픽스라이트찍고30분 대기하고 노스젠빌라까지 400페소줬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보홀가게되면 또 묵고싶습니다! 돌조비치 인근에 맛집을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해산물 요리 먹었고 숙소 조식이 맛있습니다!

외진 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노스젠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처음보기에 수영장이 작아보일수 있지만 적당한 깊이는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그리고 넓직한 방과 화장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편안했고 안락한 숙소 너무 좋았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룸 클린도 너무 잘 됩니다. 물도 넉넉하게 많이 주셔서... 9일 있는동안 불편함 하나도 없었어요.

휴양에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일단 자연친화적이고 예쁜 공간이었고, 맹그로브숲길도 멋있어서 노을도 보고 밤에는 소파에 누워서 별도봤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포함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더 있고싶은 곳이었어요. 스파에서 발스크럽도 했는데 만족! 밤에 잔디밭에 달팽이가 기어다니니 밟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숙소 내 음식점은 가격대비 아쉬운편입니다..

It is so nice hotel

3박을 했습니다. 2층 스위트룸은 넓고 전망이 좋아 머물기에 편합니다. 노스젠의 자랑인 맹글로브 길도 해질녘이나 아침 시간에 산책하기 좋고 적당한 깊이의 수영장도 물놀이하기에 좋았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아침 조식은 보홀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숙소 규모에 비해 직원 수가 부족해보여요. 직원들은 늘 바쁘게 움직이지만 친절하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이 숙소에서 가장 불편했던 건 "투어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외부 손님들의 소란스러움이었습니다. 저녁 나절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으나 저녁 8시까지 수영장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물놀이를 즐기는 단체 여행객들 때문에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맹글로브 길에 모기나 벌레가 많습니다. 전 반바지 입고 나무 바닥에 앉아서 선셋 보다가 허벅지 뒤쪽을 마구 물려서 고생했어요. 멋진 하늘에 정신줄을 놓으시겠지만.. 모기 조심하세욧!!

North zen villas 내리자마자 친절한 안내를 해줬다. 로비에서는 비교적 영어 발음이 뛰어난 직원이 안내를 해줬고 말투도 굉장히 상냥해서 들을 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리조트 직원 채용 시 목소리와 인상 중요시 할 것) 체크인을 마치고 방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리조트 지도를 보여주며 리조트 부대 시설의 이용법과 시간 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줬다. 이런 적이 없었다. 또한 조식은 미리 선택한 것으로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사진이 없어서 한 번에 이해하긴 어려웠다. 레스토랑에서는 메뉴판과 음식 사진을 보여줘서 메뉴 선택에 도움이 됐다. 방 열쇠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있어서 쉽게 연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방에 가나 싶었는데 칵테일 무료 한 잔 쿠폰을 줬다. 추후에 레스토랑에 가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 칵테일이 한잔에 440페소나 해서 다른 레스토랑보다 거의 1.5배 비싼 것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한 잔 공짜로 주고 다른 한 잔 시킬때 마진을 남기는 느낌이었다. 진짜 모든 안내를 다 받고 가려는데, 짐을 들어주시는 직원이 직접 들고 가는 것이 아닌 큰 카트에 담아서 끌고 가셨다. 가방이 땅에 끌리거나 흙 묻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너무 좋은 방법이었다. 그리고 카트에 밀고 가니 미안한 마음도 들지 않고 편했다. 출발하려는데 안내해 준 직원이 리조트에서 가장 잘생긴 직원이라면서 소개를 해주는데 직원 간의 분위기도 너무 좋은 것이 느껴졌다. 가면서 가벼운 아이스 브레이킹 총 22팀 밖에 예약 못하는 소규모 빌라여서 복잡하지 않고 좋았다. (그래서 조식 뷔페가 안되나?) 또 규모가 작으니 수영장과 모두 인접한 숙소였다. 수영장 물은 따듯해서 좋았다. 수영장이 크게 하나뿐이었는데 차라리 수심이 깊어서 놀기에 더 좋았다. 방에 큰 병의 물이 있는 것이 너무 감동이었다. 드라이기는 당연하고 냉동고까지 있었다. 또한 침대 옆 작은 테이블이 양쪽에 있었다 무드등도 양 옆 따로 킬 수 있었다. 가운도 있고,, 감동 덩어리다.(110볼트 밖에 안되는데, 전열기구들이 220볼트인 웃긴 상황, 방탈출 하듯에 빼서 썻다.) 호텔 소유의 맹그로브 숲은 너무 이뻤다. 마사지도 가능하고 호텔 자체가 1박의 콘텐츠로 충분한 장소였다. 저녁을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레스토랑 테이블이 나무로 된 책상이었다. 근데 다리를 꼬려다 보니 테이블 아래가 스폰지로 되어있었다. 마감을 스폰지로 해서 긁히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느껴졌다. 진짜 최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경관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조용하게 쉬기 좋은 숙소.

오랜만의 보홀 trip이었는데, 호텔 검색 중 맹그로브 데크길이 너무 예뻐 보여서 무조건 선택해 가 보았습니다. 사진 그대로, 아니 그보다 더 예쁜 길이었고, 룸컨디션, 수영장, 서비스 등 모두 좋았습니다. Alona beach에서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냥 무난한 숙소입니다..

알로나 비치에서 거리가 있긴 하지만 (트라이시클 200페소) 정말 정말 좋았어요 숙소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누려보시길 권장합니다

개미가 조금있어요. 그거만 빼면 만족합니다. 맹그로브숲도 볼만하고 석양은 구름 때문에 제대로 못봤지만 그나름의 운치가 있고, 음식 또한 맛있고 음료는 랜덤이고, 스텝들이 친절합니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진짜 모든게 다 최고에요 다시 보홀에 간다면 여기에만 묵고싶어요. 진짜 최고에요 그냥 말이 필요없어요